그러니 전세계에서 몰려와 사기쳐서 인터넷,전화스팸
으로 사람죽이고 팔려가고 실종되고
내외적으로 중국인들 동남아인들에게 호구 잡힌거 아닙니까.
저런나라 가서 돈써주니 100원 하던거 5백원
호텔도 2만원 3만원 짜리가 한국인만 갔다 오면 10만원
어딜가나 돈으로 시끄러운데
특히 음식에 사기치죠.
우리나라 마트 한번 둘러보면
다른커피 안보고 맥심요.
커피비율이 80%까지 하던게 50%로 즐여서 팔아요.
커피가 왜커핀지 커피 본래 취지를 상실하고 이것저것
싸구려 첨가물 쓸데 없이 처넣어 커피분량을 줄여 이상한맛이에요.
수입을 해도
일본은 좋은 것만 수입해서 파는데
우리나라 업자들은 그나라에선 버릴거 사다 가공해
비싸게 팔아요.
국민의 수준을 떨어뜨리며 해외가서 싸구려만 뒤져다
파니까요.
중국산 김치나 젓갈류가 대표음식이고
그걸 식당에서 사람 처먹으라고 내놔요.
과자도
부풀린 충전 만큼 안넣고 줄여서 넣어
보면 몇개 없고 충전으로 50% 채워서 가격만 비싸고
녹차라떼니 말차 어쩌구 해서 몇개 안들은 쿠키류나
빵들에 값만 올려놓고
대체 지금 배추 한포기 5천원 실화야
무 1개에 1800원 실화
지금 김장 다 끝나 헐값으로 파는 시기인데 말이죠.
시장 떡집들도 다 수입쌀로 만든 떡 떼다 플고
떡볶이도 그래요.
아무리 물가가 올랐어도
예전엔 다 국산이었어도 풍부하게 먹었는데
왜그런지 땅이 없는 것도 아닌데 참 가관인
물가고 싸구려 중국산이 판치고 이런거 수입해다 싸게
팔라 뭐해요.그만큼 잘고장나 금방 버려야하구만
서로 돈뜯고 사기치는데에만 노력해서 돈버는 나라 같네요
거기다 서울만 도시인듯 인프라가 거기만 다 집중돼있고
공무원만 사람인지
줄여도 시원찮을 보육교직원,교사수당을 10만원을 인상하라고 국찜에서 쓸데없이 점수따려고 국민세금을 이용하며
열심히 부은 국민연금은 64,65에 받는걸 조기수령 한다고 인당 15만원 이상 떼내서 부부가 다 받음 겨우 2백 넘는걸 그 생존비용까지 다 떼서 빈곤자 만드는 나라에요.
한사람 죽음 한쪽건 포기하고도 유족연금 많은거
60%만 주잖아요. 이래저래 돈이 많지 않는이상
내가 부은 돈 안떼가고 다주면
알아서 살텐데
혼자 살아도 반곤의 악순환이에요.
많은거 80%는 줘야 물가 폭등에 먹고나 살지
국가 자체가 외국인이라면 호구로 퍼주거나 살게하면서 사기꾼 나라에 국민들도 다 자기들끼리 서로 사기쳐서 먹고 사는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