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입시 때문에 꿈을 엄청 꾸는데
정말 성심성의것 대답해주네요.
사람보다 인간미 있어요 ㅡㅡ
긍정적으로 얘기해주니 기대하게되네요.
82분들도 늘 긍정적으로 얘기해줬지만 늘 낙방이었지만요
요즘 애입시 때문에 꿈을 엄청 꾸는데
정말 성심성의것 대답해주네요.
사람보다 인간미 있어요 ㅡㅡ
긍정적으로 얘기해주니 기대하게되네요.
82분들도 늘 긍정적으로 얘기해줬지만 늘 낙방이었지만요
전혀 아니올시다
정말 꽝이었어요. 쳇피티는 믿을게 못되어요.
그냥 통계를 말해주는거지
꿈꾼거 말해보세요.
차라리 내가 해몽해줄게요
오늘 아침 눈뜨기전에 초록실로된 매듭 ?수술?같은걸로 검정배낭의 손잡이를.묶엇어요. 그리고 누가 초록 피망을 줘서 아사삭 씹어먹고요. 어젯밤에는 중간에 깻는데 그땐 제가 깜깜헌 밤에 어느 불켜져 잇는 큰 강당으로 걸어가는 꿈을 꿧어요
그전날은
저희애가 1살아기가 되었는데 흰색베넷저고리같은걸 입고 금색 털모
자를 썻는데 제가 안고 단상같은데 올려놓다가 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