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정 조절을 못하겠어요.

ddd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25-12-11 12:20:33

일하다가 다른 사람 말에 짜증이 올라 오거나 화가 올라올때가 있어요,.

거의 상대방이 했던 말에서 화가 치밀어 올라 와요,

상대방에 했던 말에도 당연히 짜증나구요.

그 당시에는 화가 안 났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 그 말이나 행동에  화가 올라올때도 많구요,.

상대방을 하루 종일 곱씹고 되씹어요.

혼자 열 받고 속으로 욕하구요.

일하거나 혼자 있을때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감정 조절이 안되는겨죠.

그럼 남편한테 이야기 하거나 하는데 이게 자주 그래요.

혼자 스스로 헤쳐 나가고 싶은데  그 감정 조절이 잘 안되는거죠.

하룻밤 자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어제는 왜 그랬을까? 

혼자 스트레스 받는거 잖아요.

상대방은 모르구요.

이런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IP : 121.190.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11 12:26 PM (211.193.xxx.122)

    몸도 아프면 쉬고
    정신도 만찬가지
    쉬라는 신호입니다

    만약 안쉬면
    골치 아픈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요

  • 2. ....
    '25.12.11 12:32 PM (39.7.xxx.167) - 삭제된댓글

    표현을 못해서 그래요
    그 자리에서 표현을 하면 안 그러는데
    말 못하고 참은 에너지가
    머리로 계속 돌면서 반추하고 곱씹고
    또 기분 나빠지고 쟤는 왜 저럴까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왜 저따위일까
    자꾸 생각만 돌아가는거

    그 당시엔 화가 안 난게 아니라
    감정을 참고 산 사람들은
    그 순간에 얼음이 되거나 당황으로 가리거나
    무튼 안전한 상황이 아니니까
    일단 생존기제로 감정을 막아두고
    나중에 집이나 남편 같은 편하고 안전한 상황에서
    진짜 감정이 밀려나오는거예요

  • 3. 저는 생리 전에
    '25.12.11 12:36 PM (220.72.xxx.241)

    그렇게 감정적으로 그런 식이어서 나중에는 가족에게는 양해를 구할 정도였어요.
    혹시 의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받아보시는 건 어때요?

  • 4. ㅡㅡ
    '25.12.11 12:47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약의 도움을 좀 받으세요
    작은알약 하나가 나를 편하게하고
    주변사람도 편하게 하더라구요
    쌓인게 많기도하고
    힘든것들이 해소가 안된채 있는건데
    화내서 해결되는게 아니라
    관계를 망치고
    자책하게 되거든요
    병원가세요
    내가 내상타를 인지 하는게 어딘가요
    진짜 또라이들은 지가 그상태인것도 모르자나요

  • 5. ...
    '25.12.11 1:28 PM (106.101.xxx.12)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37025

    숨쉬기 해보셔요.

    휴먼디자인에서 감정이 정의된 분들은 감정이 오르내리는 리듬을 탑니다.
    같은 사안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요.
    시간이 해결합니다.
    호흡은 감정의 높낮이를 낮추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741 백강현 어린이 유튜브 채널 들어갔다가 7 2025/12/12 4,814
1777740 죽도록 회사가기 싫을땐 어떻게들하시나요 8 ㄷㄴㄷ 2025/12/12 2,451
1777739 명언 - 달갑지 않은 일 4 ♧♧♧ 2025/12/12 1,467
1777738 머리카락으로 간지러울 때 약도 있나요. 13 .. 2025/12/12 1,892
1777737 한은이 천문학적으로 돈뿌려도 금리가 치솟는 이유 ... 2025/12/12 1,117
1777736 조국혁신당, 이해민, 쿠팡 청문회,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1 ../.. 2025/12/12 452
1777735 ㄷㄷ친명이라는 이건태 옛날 기사 12 .. 2025/12/12 1,255
1777734 메밀전병 추천해 주세요 6 궁금 2025/12/12 1,381
1777733 매일매일 지긋지긋 하지않나요 17 지긋지긋 2025/12/12 6,174
1777732 살면 살수록 이해 안가고 용서가 안되는 시모 11 살수록 2025/12/12 6,010
1777731 가습기 추천 부탁드려요 1 ㅅㄷㄹㅈㄴ 2025/12/12 672
1777730 옛날엔 왜 그렇게 죽음이 쉬운듯했나 모르겠어요. 1 2025/12/11 3,002
1777729 다시마로 김장김치 덮기 3 차근차근 2025/12/11 3,710
1777728 부자인 지인 할머니 9 ㅁㄴㅇㅎ 2025/12/11 9,492
1777727 지인 딸 중2 여자애가 178인데 이정도 되야 키 큰겁니다 21 2025/12/11 5,203
1777726 통일교 "정치권 결탁 의도 없어..윤영호 개인 일탈&q.. 6 그냥3333.. 2025/12/11 2,954
1777725 도시바 4TB외장하드 사도 될까요?아님 외장하드 추천바랍니다. 1 외장 하드 2025/12/11 577
1777724 바디오일쓰시는분 옷애서 냄새;; 9 pp 2025/12/11 3,491
1777723 남자들이 여자 외모 품평 12 품격 2025/12/11 3,571
1777722 부부가 정때문에 산다는 게 어떤건가요? 15 sw 2025/12/11 4,421
1777721 남친이 지에스건설 다닌다고 하는데 아닌거 같아요 59 핑크녀 2025/12/11 16,711
1777720 (jtbc)홀로코스트가 따로없네..자백유도제 투여 2 .... 2025/12/11 2,282
1777719 애들 먹는 소고기 사려면, 코스트코 다녀야 할까요? 8 -- 2025/12/11 2,505
1777718 기분 더러운 경험 중 하나 7 2025/12/11 4,794
1777717 전재수 미사참례중 맞네요 3 ㄱㄴ 2025/12/11 4,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