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탈퇴하고 계속 컬리만 생각했는데
네이버에서 컬리랑 손잡은거요
컬리N마트는 최소 배달이 2만원이래요
컬리는 4만원인데.
그리고 크폰도 계속 뿌려서 더 싸요.
기존 컬리 멤버쉽도 끊었어요
컬리엔마트 써보세요 쿠팡 안 써도 됩니다
나쁜놈들
쿠팡 탈퇴하고 계속 컬리만 생각했는데
네이버에서 컬리랑 손잡은거요
컬리N마트는 최소 배달이 2만원이래요
컬리는 4만원인데.
그리고 크폰도 계속 뿌려서 더 싸요.
기존 컬리 멤버쉽도 끊었어요
컬리엔마트 써보세요 쿠팡 안 써도 됩니다
나쁜놈들
적립금도 줘요.
저는 몇 년 전부터 홀로 쿠팡 불매 중입니다만
컬리가 쿠팡의 대체재가 될 수가 있나요?
타겟이 다른 것 같아요.
쓰면 그럭저럭 대체됩니다. 아쉬운건 지마켓 이용합니다
네이버 멤버쉽 장기 이용자라 좀 써보려고 했는데....
비싸요 전체적으로요. 물건 종류도 적고요.
그냥 안 사거나 동네 마트 갑니다. ㅜㅜ
그냥 소비를 예전처럼 줄이는 것으로 했네요. ㅜㅜ
컬리도 노동자 사망사고 있었는데
이걸 대체재라고 끌고 오네
맨날 노동자 타령임
그렇게 생각하면 숨만 쉬어야지
동네 마트에 가니 무거워서 덜 사고 돈 나가는 거 보여서 덜 사네요?????
네이버 페이 현금 충전 결제하면 포인트 꿀~~~
하도 쿠팡 노동자 생각해주는것 같아서요.
컬리노동자는 사람도 아닌감?
이것도 선택적 노동자였던거여...
상품종류가 많지 않고
식품류는 소량포장으로 가격이 비싸요
저도 열심히 찾고 있는 중임
입니다
동네마트 이용하는 것으로 바꿨어요.
가는 길에 동네 산책도 하니 일석이조.
해킹은 안 당했는대요 ㅋㅋ
네이버컬리마트랑 지금 무료배송이랑 쿠폰들을 쓰면 많이 저렴합니다. 쿠팡 때문에 할인을 해주나보더군요.
튀향것 선택입미다 ^^
의리로 쓰는 옥션도 아직 쓸만해요
경험상 쿠폰만으로는 장기 고객 확보하기 힘들 거예요.
결국은 가격경쟁력과 상품 다양화가 필요해요.
배송에 더 힘 써야.쿠팡 배송은 인정임.
분위기가 이커머스 자체에 대한 회의론으로 흐르는 듯해요.
과연 필요한 소비였는가? 광고나 사진 때문에 샀던 것이 아닌가
동네마트의 온라인화를 추진하는게 어떨지...
제품이 다양하지 않아요. 수입품이나 공산품은 괜찮은데 신선식품에 한계가 있더라고요. 일단 비싸기도 하고요.
오프 이용해 보면 오프가 싼 경우가 많아서 요즘 오프로 장 많이 보고요.
한살림 오아시스 하나로마트 이용 많이 합니다. 공산품이나 즉석식품은 온라인으로 신선식품은 가급적 오프에서 보려고 해요.
기숙사 가 있는 애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썼는데 제가 장 보는거 말고 애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 찾아봐야겠어요.
저는 쿠* 에서 그동안 버터를 세 종류(발효 버터가 좋다고 해서ㅜㅜ)씩 샀으며 고가의 우유를 사기 시작했었으며 과일을 종류별로 샀고 각종 밀키트를 샀으며 생수 배달의 편리함에 배달을 시켰고 커피를 종류별로 시켜왔으며 고기와 생선을 종류별로 행사 때마다 쟁였습니다. ㅠㅠ 어쩐지 식비가.....
즐겁게는 살았는데 반성합니다.
너무 많이 살 때는 쿠* 기사님이 문을 막고 저를 가두기도 했네요 ㅋㅋㅋㅋㅋ
이제 알뜰하게 필요한 것만 사렵니다.
너무 많이 살 때는 쿠* 기사님이 박스로 문을 막아 저를 가두기도 했네요 ㅋㅋㅋㅋㅋ
이제 알뜰하게 필요한 것만 사렵니다.
크팡 대체 안되고 바싸요. 쿠폰도 안쓸수록 크게 뿌림
제가 어떻게 싸게 쓰는지 한 번 공유할게요!
근데 다들 쿠팡을 그렇게나 많이 썼다는 사실에 좀 놀라고 갑니다.
쿠팡 안 쓰고 어지간한건 마트배달 급한 건 집앞 롯데슈퍼 또 네이버 쇼핑 이용하면 다 살 수 있는데.
쿠팡의 장점이 그거였어요. 여러 곳에서 살 필요가 없다는 편리함이요. 식품과 책, 학용품이 아침에 같이 오거든요. 대량으로 살 때 저렴하고요. 배송 시간에 대한 안정감도 있고요. 아이가 밤 9시에 갑자기 준비물 이야기를 하면 새벽 배송 제품 사면 됐거든요. 알라딘에서 책 샀는데 새벽에 공동현관 1층에 두고 가서 사라진 적도 있는데 쿠팡은 식품이랑 같이 집 앞에 오니까요. ㅠㅠ
이제 다른 삶을 살아봐야죠.
걸어갈 거리에 마트나 시장이 없다면
쿠팡을 이용할 수 밖에 없어요
제 경우는 마트나 코코를 가면
그달 카드값이 더 나오더라구요
쿠팡 행태가 마음에 안들지만
제 생활패턴에는 쿠팡이..
냉장고 텅 비워두고 필요한 것만
그때그때 주문하니 좋아요.
언제 쓸지모를 콩나물시금치 사두다 버리기보다
내일 당장 쓸거만 주문하니깐요
컬리는 쿠팡 대체제가 죌 수 없어요.
물건 다영하지 않고 가격 비싸고
쿠폰 뿌린다해도 쿠폰 적용해도 쿠팡 가격보다 비싼 게 많아요
그리고 물건 자주 사는 사람에겐 쿠폰 안줘요
식구들이 매일 밥을 먹는게 규칙적이고
마트도 가깝다면
굳이 쿠팡 이용안하죠
맞아요. 서점과 마트 문구점이 가까우면 문제가 없는데
사람마다 상황이 너무 다르다는 게 문제네요.
어제 네이버쇼핑에서 딸기와 과일 검색했더니
이마트 에브리데이 나오고 쿠폰도 주길래 주문했거든요
그랬더니 4시간 후 당일 저녁에 배송되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빨리 받을 필요는 없었지만요.
이쪽은 어떤가요?
저, 대체재 찾아내서 쿠팡 쪽으로는 안 가고 싶어서요
싸게 팔기는 어렵겠죠. 식자재는 유통마진이 원래 적대요. 재고관리 어려워서요. 쿠팡은 공산품을 많이 파니까 이윤을 확보하겠지만 컬리는 그게 안되니 식자재에서 이윤을 남겨야하고 싸게 팔수 없겠죠.
동네마트의 온라인화를 추진해야할것같아요
전 쿠팡 쓰던 이유가 편한거 싼거 새벽배송인데. 셋중 새벽배송은 포기할수 있어요. 가격 싸면서 한쇼핑몰에서 구입할수 있게한다면 갈아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