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옆자리 사람인데
평소에도 하는 행동이 좀 걸리는 부분이 많아서
잘 안 엮이려고 하고 있어요.
근데 이 사람이 며칠전부터 콜록대더라구요.
그러더니 그저께부터 저까지 으슬으슬 감기 기운이 있어서 전 즉시 마스크 착용 시작했고
어제밤부터 절정에 다라 너무 힘든데
옆자리에서 연신 훌쩍 거리면서도
마스크 한번 안쓰는거 보니
정말 사람 한가지만 하지 않는구나 싶네요.
직장 옆자리 사람인데
평소에도 하는 행동이 좀 걸리는 부분이 많아서
잘 안 엮이려고 하고 있어요.
근데 이 사람이 며칠전부터 콜록대더라구요.
그러더니 그저께부터 저까지 으슬으슬 감기 기운이 있어서 전 즉시 마스크 착용 시작했고
어제밤부터 절정에 다라 너무 힘든데
옆자리에서 연신 훌쩍 거리면서도
마스크 한번 안쓰는거 보니
정말 사람 한가지만 하지 않는구나 싶네요.
사람들이 마스크 안 써서 옆에 사람들이 열심히 마스크 쓰잖아요.
정말 무개념에 진상..
네가 썼잖아 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말도 안통하고 처패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