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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이렇게 ㅈㄹ쟁이랑 결혼했을까요...

짠짜 조회수 : 6,346
작성일 : 2025-12-11 01:01:16

후회됩니다...

잘나지못했어도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랑 결혼할걸....

제가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라

그게 안보였어요....

너무 화가나고 맥풀리는 밤입니다

.

IP : 61.254.xxx.8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5.12.11 1:20 AM (220.84.xxx.8)

    제가 따뜻하고 친절한사람이라
    제남편을 만나도 크게 타격감이 없었고
    저한테 다 맞춰주니 몰랐던 신셰계를
    결혼후 체험중이네요. 맥이 풀려요.

  • 2. ㅇㅇ
    '25.12.11 1:40 AM (218.54.xxx.75)

    자랑쟁이?

  • 3. 아니
    '25.12.11 1:48 AM (1.176.xxx.174)

    ㅣㅏㄹ 아닌가요?

  • 4.
    '25.12.11 1:56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ㅗㅜ로 읽은 난 뭐냐

  • 5.
    '25.12.11 3:08 AM (49.168.xxx.150)

    끼리끼리죠 . 내수준에서 만날수 있는 사람 만난거

  • 6. ...
    '25.12.11 4:16 AM (175.119.xxx.68)

    자랑? 지랄? 조루?

  • 7. ㅇㅇ
    '25.12.11 5:59 AM (119.198.xxx.64)

    지금 알고있는걸 그때 알았으면 좋았겠지만. .
    뭐 어쩝니까
    그땐 그게 최선이었던걸

    반대가 끌리는 법이었나보죠
    내가 가진건 당연하게 여겨져서 상대방이 가진 다른게 돋보였나봅니다

  • 8. ...
    '25.12.11 7:05 AM (222.112.xxx.198)

    다정하고 따뜻한게 제일인것같아요. 하아...같이 울어요.

  • 9. ㅇㅇ
    '25.12.11 9:44 AM (211.213.xxx.23)

    40년 이상을 같이 살았지만 말씀대로 자상하고 따뜻한 사람이 최고에요.
    항상 제 잘난 맛에 살고 이따금 분노조절장애까지 보이고.
    때로는 또 살살거리고...
    핑계겠지만 애들땜에 산 게 커요. 제 수입은 남편보다 항상 컸어요.
    애들땜에 또 바쁘다보니 이렇게 흘러흘러 그냥저냥 살아왔네요.
    지금 보이는 것들이 평생 갈거에요. 감내할 수 있으시면 그냥 사시고 이렇게 살긴 너무나 억을하다 싶으면 결혼생활을 그만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 10. ㅇㅇ
    '25.12.11 9:45 AM (211.213.xxx.23)

    친정 아버지가 너무나 자상하시고 따뜻하셔서 그렇게 못한 경우는 상상도 못했네요

  • 11. ㄹㄹ
    '25.12.11 11:36 AM (61.254.xxx.88)

    자상하긴 자상해요
    너무 살펴줘서... 그게 날 사랑한 자상이라는것도 알지만
    자기불안에 못이긴 강박적인 부분도 있어요.
    저를 많이 좋아하고 딴짓안하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어요. 가장으로써 믿음과 안정감을 줍니다.
    그렇지만 정서적으로 미숙한 부분이 맞닿을때는....힘들어요 모르고 결혼한건 아니에요. 그럼에도 서로 많이 좋아했죠.
    근데 잘나지 못했으면... 또 제가 .... 만족할수있었겠나 싶어요
    모르겠네요.... 지혜롭게 잘 지나가보겠습니다. 다가질수 있겠나요.
    댓글들 감사해요

  • 12.
    '25.12.11 11:55 AM (118.176.xxx.95)

    팔자에 나와있어요

  • 13.
    '25.12.11 12:38 PM (211.250.xxx.102)

    울딸이 이글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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