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휴
'25.12.10 10:46 PM
(39.117.xxx.39)
주변에 기안84나 좋은 사람들 많았는데 그런 얘기 다 허투루 듣고 유튜브에 나오는 짤 하나 보니까
자기는 쉬는게 술 먹는 거라고 술 먹지 말라는 얘기 그만하라고 짜증 내더라고요
2. ㅡㅡ
'25.12.10 10:47 PM
(211.217.xxx.96)
딱 계산해서 나온 숫자여서 매니저입장 이해되더라구요
3. ...
'25.12.10 10:47 PM
(223.38.xxx.127)
지금도 절대 반성 안할 걸요
4. ...
'25.12.10 10:47 PM
(223.39.xxx.78)
잘못해도 다시 슬그머니 나왔으니 또 그래야지 했나보죠
5. ...
'25.12.10 10:51 PM
(59.16.xxx.163)
저러고 억울하다고 우는거 보니까 나르시시스트인가
그런 생각들더라고요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만 불쌍하고
억울한 사람인양
6. 전소속사부터
'25.12.10 10:53 PM
(124.56.xxx.72)
같이 일하던 사람 아닌가요? 잘 맞아서 같이 하기로 한걸텐데.잘 좀 하지.충분히 성공했는데
7. ...
'25.12.10 10:54 PM
(223.38.xxx.127)
말하면서 찡그려, 먹으면서 찡그려..
리액션도 못하고 애드립도 못치고..
티비에 왜 나오는지 이해 안됐던 인물.
써주는 피디들도 이해 안갔어요.
8. ...
'25.12.10 10:55 PM
(175.211.xxx.155)
주변에 기안84나 좋은 사람들 많았는데????
ㅎㅎ기안 84 어록 모르시나보네요,
9. .....
'25.12.10 10:56 PM
(211.202.xxx.120)
새벽3시에 불러서 한다는 말이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서 일하자네요 계속 300받고 일하라는건가봐요
10. .....
'25.12.10 10:57 PM
(211.202.xxx.120)
남친은 300주기 적다고 생각됬는지 400주는거 봐요
11. 퇴출
'25.12.10 11:01 PM
(121.168.xxx.40)
퇴출이 답
12. ...
'25.12.10 11:02 PM
(59.16.xxx.163)
남친들이 다 하나같이 키크고 잘생겼었다면서요?
키작고 술만 찾는 여자를 과연 좋아서
같이 있었을까 돈줘서 같이 있었을까 너무 이상하더라고요.
13. 영통
'25.12.10 11:05 PM
(116.43.xxx.7)
-
삭제된댓글
박나래 그 무식한 촌것..이라는
님이 쓴 단어가 읽는 순간 흠찟 부담스러운데
뭔가 그동안의 그녀 이미지와 이번 행동에는
와닿는 표현 느낌이라..
14. ..
'25.12.10 11:05 PM
(211.44.xxx.155)
-
삭제된댓글
돈밖에 모르는 사람같아요
능력있는 사람들 꼬셔서 데려오고 약속도 안지키고
매니저를 노에처럼 부린 듯..
나혼자서 박나래를 이미지 포장해서 너무 키워줬어요
능력도 안되던데..
15. 영통
'25.12.10 11:06 PM
(116.43.xxx.7)
박나래 그 무식한 촌것..이라는
님이 쓴 단어가 읽는 순간 흠찟 부담스러운데
뭔가 그동안의 그녀 이미지와 이번 행동에는
와닿는 표현 느낌이라..
16. ..
'25.12.10 11:06 PM
(211.44.xxx.155)
돈밖에 모르는 사람같아요
능력있는 사람들 꼬셔서 데려오고 약속도 안지키고
매니저를 노예처럼 부린 듯..
나혼자서 박나래를 이미지 포장해서 너무 키워줬어요
능력도 안되던데..
17. 엄마가
'25.12.10 11:07 PM
(39.7.xxx.136)
술주사 때문에 걱정을 좀 했던 것 같아요 가족은 이해를 하는데 남들은 그러지 못하면 어쩌냐 라는 걱정
18. ..
'25.12.10 11:07 PM
(221.139.xxx.91)
전부터 사석에서 술먹고 주사로 욕한다고 말 나올때부터 그것 때문에 위태위태하다 싶고 걱정됐는데
이번에는 그걸 넘어서 근로기준법을 정면으로 어긴 수준이니...
거기다 의료법 위반까지...
19. 헐
'25.12.10 11:07 P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https://www.instagram.com/p/DSFW389E5mP/?igsh=NjF0bmlpczF6bDk0
박나래 재기힘들수도 있겠어요 매니저들이 주사 사진 다 찍어놨나봐요
불러서 맨정신에 얘기안하고 술마시고 얘기해서 본인은 합의했다고 생각했나
전남친한테 계속 돈보낸것도 충격이에요
그것도 매니저 월급보다 많이
20. 에고
'25.12.10 11:10 PM
(58.29.xxx.247)
술 주사는 주사고 맨정신일때 돈이라도 제대로 챙겨줘야지
아님 사람을 더 구해서 일을 나눠주던지
일반 상식을 가진 사람이 주위에 없었던건지
좋아했었는데 참....
21. 에휴
'25.12.10 11:11 PM
(1.228.xxx.71)
상황 판단이 안되나 봐요 끝까지 매니저들 이용하려고
하고 참 못됐어요
22. 링크보니
'25.12.10 11:18 PM
(39.7.xxx.136)
박나래 하는 수법이 옛날시대 어물쩡 넘어가고 좋은게 좋은거다 노래나 부르러가자 이런거네요 어휴 왜저래
23. ㅎㅎㅎ
'25.12.10 11:19 PM
(115.40.xxx.89)
자기가 원하는것 안해쥤다고 매니저한테 잡도리해야겠다는 말하던데 이거 혼내켜야겠다는 말이자나요 지가 뭐라고 24시간 대기조로 부려먹고 맘에 안들면 욕하고 잡도리시킬거라고 화내고
사람 급 맞춰서 상대하는 인간이었네요
24. 매니저가
'25.12.10 11:20 PM
(118.235.xxx.163)
은인같아요. 안그랬음 주사 맞고 죽었을수도 있어요
25. 진짜
'25.12.10 11:27 PM
(124.5.xxx.128)
매니저가 똑똑해서 박나래 어떻게될까봐 약종류 다 찍어놓고
박나래 그날 운 나빠서 어떻게 됐으면 매니저가 제대로 잡았겠죠
그렇게 상황판단 바로바로 되는 사람들 흔치않아요
생명의 은인같은 사람을 개똥으로보고 갑질을 했네요
26. ᆢ
'25.12.10 11:28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원글님과같은생각이예요
이사급 매니져고 앞전소속사에서 오랫동안 일한사람인데
어찌 대처를 저렇게하는지 보는사람이답답하네요
변호사비용으로 매니져줄돈정산하고 잘 타협을봤어야죠
가압류민사소송받아줄땐 윈가있어서 받아준건대요
27. ᆢ
'25.12.10 11:31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일단 누가더다칠까요 연예인이죠
매니져들이야 그쪽일안하면되는거고요
그리고 퇴사결심한건 다른사람들앞에서
수모를당했나봐요
28. 그르니까요
'25.12.10 11:31 PM
(223.39.xxx.31)
신입매니저들도 아니고 회사나올때 스카웃해서 데리고 올 정도였으면서 대우를 안해주고 이 사단이 나게 만들다니요
박나래 잘못될까봐 주사약 찍어둔거 보면 모르는지 어휴
29. ..
'25.12.10 11:35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자기 원래 타고난 그릇 이상을 산 사람
30. 보니
'25.12.10 11:38 PM
(1.176.xxx.174)
박나래는 새벽까지 술먹고 몸 힘드니 주사맞고 건강 다 망치는거죠.
매니저 줄건주고 정당한 일 시키면 되는데 개인적인 술시중을 새벽까지.
완전 아마추어짓하다가 폭로가 되버렸는데 일단 하는짓보니 롱런하긴 글렀어요
31. ,,,,,
'25.12.10 11:48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세상에 합의하자고 매니저 불러낸 날까지도 술ㅊ먹었네요..
그정도면 알콜중독 아닌가요.
술땜에 주사맞고 술땜에 저꼴나는거 보니 술로 망할듯.. ㅉㅉ
32. 아까
'25.12.10 11:52 PM
(49.175.xxx.11)
사건반장 보니까 박나래가 매니저한테 일을 그따위로 #같이 할래?
그랬다네요. #이 뭔지 몰라도ㅠ
돈좀벌더니 안하무인으로 산듯해요. 깜냥도 안되는게.
33. 그거보다
'25.12.10 11:53 PM
(106.101.xxx.82)
매니저는 대형로펌 변호사못구하니
시간끌며 괴롭히고 돈으로 괴롭히는거로보여요
상대는 300 500받는 일용직이 무슨 변호사를 구해요
그러니 법적으로 괴롭하다는거죠
이거 못당해요
34. 1억
'25.12.10 11:54 PM
(1.176.xxx.174)
가압류면 적정하다고 봐요.
새벽에 잠도 안자고 일반직장인 2배 시간을 일했는데 .
매니저들은 일한 시간까지 꼼꼼하게 적어놨더구만
스카웃할때 제시한 조건을 주지도 않고. 어이구 참
35. ㅇㅇ
'25.12.11 12:01 AM
(23.106.xxx.39)
-
삭제된댓글
연예인 엄마지만,,, 이번 사건 후로 박나래 뭔가 말이 통하지 않는 분위기 등..
육흥ㅂ씨 닮아보임...
36. ,,,,,
'25.12.11 12:04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매니저 일잘해서 스카웃 해왔다가 똑똑한 매니저한테 걸린거죠.
근무일지까지 싹다 기록하고 근무계약서 안쓰고 미루면서 남친한테는 일도 안하는데 400씩주고
경리일까지 시켜서 알게 됐다고 하네요.. 무식하고 머리나쁘고 미련한 애죠.
너무 쉽게 뜨니까 세상이 아주 만만했던 듯.
37. 안하무인
'25.12.11 12:16 AM
(211.112.xxx.45)
생명의 은인같은 사람을 개똥으로보고 갑질을 했네요22
38. 주사이모가
'25.12.11 12:26 AM
(125.134.xxx.134)
박나래가 잠든 사이 무슨약을 넣을지 그게 어떤해를 입힐까 싶어 사진을 찍어놓은것 같던데
항시 대기조로 시중을 들어야 하니 주사이모도 알았을테고
경리업무까지 시키니 남친한테 엄청난 돈이 들어간것도 안거죠
다른 예능인들처럼 방송일 있을때 자기 유튜브 촬영할때만
매니저를 썻다면 남친일도 주사이모도 몰랐겠죠
영원히 그 누구도 모르고 지나갈수도 있는일을
머리가 좋았으면 매니저들이 나가고 반란을 도모할때
4억정도 각각 주고 우리는 모르는 사람으로 하자 하고
새사람 찾았겠죠
박나래 1억 없어도 사는데 그 돈 때문에
100억 넘는돈을 앞으로 못벌게 되었으니
39. ..........
'25.12.11 12:28 AM
(210.95.xxx.227)
자기가 잘 보여야 할 필요가 없이 노예처럼 부리던 애가 반발하니 화가나서 어떻게든 밟아버리려고 이성적인 생각이 안되나봅니다.
진짜 주변에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사회생활이고 사람 대하는 기본적인 인성이 별로네요.
40. 주사이모에
'25.12.11 12:40 AM
(125.134.xxx.134)
남친에 경리업무까지 했다면 박나래 사생활 비밀 이나 수입이나 지출도 빼곡하게 알고 있었을테고 이전 기획사에서 일을 잘 했던 사람이라는걸
알았다면 머리회전이 빠르고 실행으로 가면 큰 구름이 온다는 것도 눈치를 챘어야 하는데
사진이며 기록이 기가 막히게 꼼꼼한 사람을 부하직원으로
두고 갑질했다면
사생활을 조심했어야죠
머슴이 잘나봤자 머슴이지 마인드로 끝까지 생각한듯하네요
머리가 나빠요
41. ...
'25.12.11 1:10 AM
(216.147.xxx.244)
박나래는 욕심이 많아서 판단을 제대로 못한둣해요
42. ㅡㅡ
'25.12.11 1:16 AM
(218.155.xxx.132)
지금 이 상황에 새벽에 불러 또 술 마시며 대충 넘어가려고 한거보니 애초에 갑질이 몸에 밴거 같아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거죠. 이시언이 술 줄이라는 영상 돌던데 거기서 박나래 표정이 굉장히 무례해요. 친한오빠의 조언을 눈을 희번덕대며 기분 나빠하는데 성질 딱 나오더라고요.
43. 여보세요
'25.12.11 1:37 AM
(100.36.xxx.200)
무식하다
촌것이다.
그녀가 구설에 올랐다고 신나서 떠드는 당신은
서울 한복판에서 태어났고 박사 학위가졌어요?
박나래 싫어함.
아주 싫어함. 약물에 갑질하건 아니건 이미 싫어함.
44. ...
'25.12.11 2:11 AM
(114.207.xxx.188)
유투브 댓글들도 다 그런생각이더라구요
1억걸린 소송을 로펌비만 1억이 훨 넘게 들인다는건
그돈 변호사비로 다 날리는한이 있어도
너희 둘한테 그돈주긴 싫디 밟아주겠다 딱 그 마인드
45. ᆢ
'25.12.11 2:38 A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비교해서 그렇치만 먹방유튜벚히밥은
이사급매니져는억대연봉
그밑은 천이백
신입은500 이라네요
46. 비교
'25.12.11 2:42 A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다른 매니져대우는어떤가했는데
글이올라와싰더군요
먹방유튜버 히팝은 이사급은억대고
그밑은 천이백 신입은 500
힘들어도 월급보고 산다 라는말을했다네요
근데 24시간 대기인데 300 01라니요
47. ...
'25.12.11 3:07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도대체 박나래는 뭐가 부족해 맨날 술마시고 주사에 그러고 살까요
남친도 있었고 돈도 있고 성공했고
돈 모고 만나지 결혼하자 안하니 외로웠나
왜 저러고 살아요
48. ...
'25.12.11 3:08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도대체 박나래는 뭐가 부족해 맨날 술마시고 주사에 그러고 살까요
남친도 있었고 돈도 있고 성공했고
남친들이 돈 보고 만나지 결혼하자 안하니 외로웠나
왜 저러고 살아요
49. ...
'25.12.11 3:10 AM
(1.237.xxx.38)
도대체 박나래는 뭐가 부족해 맨날 술마시고 주사에 그러고 살까요
남친도 있었고 돈도 있고 성공했고
남친들이 돈 보고 만나지 결혼하자 안하니 외로웠나
왜 저러고 살아요
다 저만 못해도 멀쩡한 정신으로 열심히 사는데 참 희한해요
50. 카라멜
'25.12.11 3:19 AM
(220.65.xxx.181)
-
삭제된댓글
매니저가 야무진게 1억만 청구 했다는거죠 돈 욕심으로 소송거는게 아니라 내 권리만 행사하겠다는거 꼬투리 잡힐일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
51. 1212
'25.12.11 6:45 AM
(220.71.xxx.130)
저도 박나래 안좋아해서 나오면 돌리는 수준이었는데
내가 왜 그녀를 싫어했나 했더니 딱 맞는 표현이라
흠칫 놀라고 부담스럽지만 공감했어요. 무식한 촌것..
사실 소비자가 있으니 방송에서 썼겠죠. 도대체 무슨
힘이 있어서 여태 버틴걸까요? 예전 인형논란때
퇴출됐어야했어요.
52. 연예인들중에
'25.12.11 7:47 AM
(121.128.xxx.105)
좀 뜨악하는 ,,,예절같은거 못배운 사람들이 대중에게 끼치는 영향 조심해야죠. 재력은 여기에 상관이 없어요.
예를들면 무식하게 면치기하는 족속들이 어린 아이들 다 버려놨잖아요.백선생도 돈만 있지 면치기 넘 싫었어요.김준현도 그렇고.
53. ...
'25.12.11 8:44 AM
(117.52.xxx.96)
무식하게 면치기하는 족속들을 따라하게 만든 부모 잘못이지
무슨 연예인들이 면치기해서 애들을 버려놨다 하는지
54. 흠..
'25.12.11 9:27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하는짓이 무식한 촌것맞는데 뭐 딱히 틀린말도 아니네요.
55. kk 11
'25.12.11 9:38 AM
(114.204.xxx.203)
주변인부터 좀 챙기지 ...
56. 대단하다
'25.12.11 9:39 AM
(118.235.xxx.76)
지들은 뭘 얼마나 세련된것들이고 유식한것들이길래.
박나래가 잘한건 없지만.
진짜 속보인다.
촌것이라는 표현 참 오랜만에 듣네그려
57. ㅎㅎ
'25.12.11 9:43 AM
(218.148.xxx.168)
하는짓이 딱 그 수준이니 그런말도 듣는거죠.
58. .....
'25.12.11 9:53 AM
(221.168.xxx.73)
연예인 스케쥴 함께 하는 매니저 급여는 한 달에 천만원쯤 될라나? 추측만 해 본 일반인입니다.
우리처럼 9 to 6 아니고 들쑥날쑥에 얼마나 피곤할까, 그래도 천만원쯤 받는다면
감수하고 하겠지 했는데 300? 삼~~백~~~~?
59. ㅇㅇㅇ
'25.12.11 10:29 AM
(114.204.xxx.179)
다른건 몰라도 매니저들이 받는 돈에 비해 너무 일을 많이 했어요. 그 부분은 보상해주는게 맞다고 봐요.. 요즘 세상에 대기라니.. 수고해줘서 고맙다고 챙겨줘도 모자랄마당에
60. 하는일없이
'25.12.11 10:35 AM
(175.124.xxx.136)
나혼자산다 1회출연료가 천만원이던데
진짜 돈쉽게 버는듯.
61. 에휴
'25.12.11 10:56 AM
(182.214.xxx.17)
나래씨를 왜 이렇게 이때다 싶어 물어뜯나요.
술은 개인사생활인데 유재석이 방송에서 나래 술 그만먹으라할때 기분 나빴는데...
유모씨는 공개적으로 방송에서 나래씨 망신주면 되나요
나래씨 그때 유씨 핀잔듣고 얼굴도 썪었었어요.
유씨 행동 진짜 선넘고 당황스러웠어요
그리고 나래씨가 매니저 돈떼먹었어요? 줄것다줬는데..
돈 빌리고 안 갚은적 있나요.
월급 삼백이 적나요. 매니저에게 삼백씩 줬다잖아요.
받는돈은 사람 값어치 값아닌가. 매니저가 삼백받을 일을 했나보죠
그걸 나래씨가 저 매니저는 삼백이면 되지 생각한거겠죠.
월 삼백에 나래씨 매니저 할사람 모집하면 줄서지 않겠나요.
나도 지원하고 싶겠더만.
사람들 대부분 박나래같은 유명인 밑에서 일하고 싶어하는데
매니저 욕심 부린거 같고요. 박나래씨가 유명해지고 돈많아 보이니까 돈 뜯으려는 행동들 하는거 진짜 어이없어요.
주사이모도 몰래 찍어서 진짜 별로네요
중국 의대교수라고 하던데 뭐가 문제에요
교수가 주사놔주면 간호사보다 낫지 않나
오히려 믿음 가는데
62. 아이들이
'25.12.11 11:00 AM
(121.128.xxx.105)
미디어에서 배우는 부작용 맞아요, 82에서도 많이 나왔던 주제입니다.
'25.12.11 8:44 AM (117.52.xxx.96)
무식하게 면치기하는 족속들을 따라하게 만든 부모 잘못이지
무슨 연예인들이 면치기해서 애들을 버려놨다 하는지
63. 옴마야ㄷㄷ
'25.12.11 11:07 AM
(124.5.xxx.128)
나래씨를 왜 이렇게 이때다 싶어 물어뜯나요.
술은 개인사생활인데 유재석이 방송에서 나래 술 그만먹으라할때 기분 나빴는데...
유모씨는 공개적으로 방송에서 나래씨 망신주면 되나요
나래씨 그때 유씨 핀잔듣고 얼굴도 썪었었어요.
유씨 행동 진짜 선넘고 당황스러웠어요
그리고 나래씨가 매니저 돈떼먹었어요? 줄것다줬는데..
돈 빌리고 안 갚은적 있나요.
월급 삼백이 적나요. 매니저에게 삼백씩 줬다잖아요.
받는돈은 사람 값어치 값아닌가. 매니저가 삼백받을 일을 했나보죠
그걸 나래씨가 저 매니저는 삼백이면 되지 생각한거겠죠.
월 삼백에 나래씨 매니저 할사람 모집하면 줄서지 않겠나요.
나도 지원하고 싶겠더만.
사람들 대부분 박나래같은 유명인 밑에서 일하고 싶어하는데
매니저 욕심 부린거 같고요. 박나래씨가 유명해지고 돈많아 보이니까 돈 뜯으려는 행동들 하는거 진짜 어이없어요.
주사이모도 몰래 찍어서 진짜 별로네요
중국 의대교수라고 하던데 뭐가 문제에요
교수가 주사놔주면 간호사보다 낫지 않나
오히려 믿음 가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박나래 모친 혹은 본인 출몰 한듯요
댓글보니까 엄연히 노동법이 존재한다는것도 모르고 개념도 없고 의료법도 깡그리 무시하네요
박나래 완전 무법지대로 멋대로 다 해먹었나본데 그 마인드가 댓글에 고스란히 뭍어나와서 깜놀 진짜 그분이 온건가요?
무식한 촌년이라니까 엄청 불쾌해 하는데 왜 그리 지칭하는지 전혀 이해도 못하나봐요
노동법 몰라요?
64. 옴마야ㄷㄷ
'25.12.11 11:11 AM
(124.5.xxx.128)
받는돈은 사람 값어치 값아닌가. 매니저가 삼백받을 일을 했나보죠
그걸 나래씨가 저 매니저는 삼백이면 되지 생각한거겠죠.
월 삼백에 나래씨 매니저 할사람 모집하면 줄서지 않겠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댓글 완전 박나래 심정 고스란히 담은 핵심적 댓글이네요
완전 큰일날 사람들..자기들은 대체 뭘 잘못한건지 전혀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라며 셀프 인증
65. 너무하네
'25.12.11 11:14 AM
(118.235.xxx.140)
-
삭제된댓글
퇴직금도 1억넘게 다 정산해 줬다는데 무슨 미지급거리는지
보통 갈등이 있으면 본인들끼리 치고 박고 얘기를 하지 저리 온나라에 대대적으로 까발리지 않죠
진짜 미지급이 있다면 그것만 가지고 소송을해야지 무슨 주사니 전남친이니 다 까발리고 아주 작정하고 사람하나 없애려고 하는데 저런 사악한 매니져를 쉴드치고 선동하지 마세요
남 죽이기 선동하는 인간들 그죄 똑같이 다 받을거에요 반드시;;
66. 너무하네
'25.12.11 11:15 AM
(118.235.xxx.73)
퇴직금도 1억넘게 다 정산해 줬다는데 무슨 미지급거리는지:: 보통 갈등이 있으면 본인들끼리 치고 박고 얘기를 하지 저리 온나라에 대대적으로 까발리지 않죠
진짜 미지급이 있다면 그것만 가지고 소송을해야지 무슨 주사니 전남친이니 다 까발리고 아주 작정하고 사람하나 없애려고 하는데 저런 사악한 매니져를 쉴드치고 선동하지 마세요
남 죽이기 선동하는 인간들 그죄 똑같이 다 받을거에요
반드시:::
67. 박나래
'25.12.11 11:23 AM
(124.5.xxx.128)
-
삭제된댓글
마인드가 썩은게
지분 얼마주기로 약속한거 지키기 싫어서 계약서 안쓴건 차치하더라도
계약서 작성 안한 자체부터가 법에 위배되는 사항이고
매니저가 악독한 마음먹고 하나부터 열까지 법적으로 다 걸면 박나래는 하나도 유리할거 없고 이길게 없는데
그간 8090년대 시골마인드로 대충 주먹구구로 요즘법 싸그리 무시하고 제멋대로 가족같은 어쩌고 하면서 사람 24시간 대기조로 부리다 이 사단이남
요즘 시대가 어떤시댄데 8090깡촌 혹은 염저노예 부리던 마인드로 똑똑한 매니저들 함부로 대하다 골로가게 생겼구만 아직도 뭐가 문젠지도 모르고 있고 평생가도 자기네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68. 박나래
'25.12.11 11:24 AM
(124.5.xxx.128)
마인드가 썩은게
지분 얼마주기로 약속한거 지키기 싫어서 계약서 안쓴건 차치하더라도
계약서 작성 안한 자체부터가 법에 위배되는 사항이고
매니저가 악독한 마음먹고 하나부터 열까지 법적으로 다 걸면 박나래는 하나도 유리할거 없고 이길게 없는데
그간 8090년대 시골마인드로 대충 주먹구구로 요즘법 싸그리 무시하고 제멋대로 가족같은 어쩌고 하면서 사람 24시간 대기조로 부리다 이 사단이남
요즘 시대가 어떤시댄데 8090깡촌 혹은 염전노예 부리던 마인드로 똑똑한 매니저들 함부로 대하다 골로가게 생겼구만 아직도 뭐가 문젠지도 모르고 있고 평생가도 자기네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69. 근데
'25.12.11 11:52 AM
(211.218.xxx.194)
500주기로 했는데 월급을 300주면.
아무도 안붙어 있을거 같은데...1년을 같이 한건가요?
70. ㅁㅁ
'25.12.11 11:55 AM
(211.234.xxx.209)
24시간 대기라니...그럼 안되죠.
그러니까 무식하다 욕 얻어먹는거예요.
71. ㅉㅉ
'25.12.11 11:55 AM
(119.69.xxx.245)
다 좋은데
무식한 촌것... 이란 말이 거슬리네요
72. 착각
'25.12.11 12:18 PM
(118.235.xxx.138)
남을 죽이는게
아니라 탈세해서 남친에게
돈주고, 노동법 어디고등등 불법이 주제입니다. 꼬박꼬박 세금내는 사람들이
분노하는거에요. 무슨 벌을 받고 저주를 하는건지 이해불가네요.
남 죽이기 선동하는 인간들 그죄 똑같이 다 받을거에요
반드시:::
73. 짜짜로닝
'25.12.11 12:31 PM
(211.244.xxx.183)
지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 형제랑 그 조카까지..
얼굴 다 팔아놓고 뒤로 저런짓을..
겁을 상실한 거 같아요.
74. 문제
'25.12.11 12:39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여기서 문제는 돈있으니 변호사 쓴다는거요
매니져들이 이걸감당할수있는지 그런생각이드네요
75. ....
'25.12.11 12:50 PM
(223.38.xxx.161)
박나래도 82 하나요?
댓글이.
그렇게 죽고 못살던 무지개회원들은 몰랐을까요?
조언을 해 줘도 무시하고 막 산 걸까요.
인생 나락 가는거 한순간이죠.
평소 잘 살아야지.
76. ...
'25.12.11 2:01 PM
(59.9.xxx.67)
-
삭제된댓글
살아온과정이 진지하지않고 젊어서 확떠서 돈도 쉽게 벌고하니 세상 무서운줄몰랐던거같아요. 이번기회에 좀 쉬고 자기성찰도하고 보내면 좋은기회도 다시올텐데 최고급 로펌써서 매니저들밟아버리겠다? 아주 위험한발상이예요. 벌써 민낯이.다 들켜버렸는데 보복한다고 되나요? 그엄마도 옛다먹어라하고 합의하겠다고 천만원보낸것도 경거망동하고요
77. 박나래
'25.12.11 2:21 PM
(124.5.xxx.128)
"박나래 주사이모, 고졸 출신의 속눈썹 시술 담당자였다"
안죽고 산게 천운인줄도 모르고 말이죠
그나마 매니저들이 얼른 사태파악하고서 약물종류 몰래 찍어서 대비하고 걱정한건데
아무나 금방 판단해서 그런사진 찍을수 있을것 같나요?
보통사람들은 그 상황에 그냥 막 당황하고 어버버거리다가 골든타임 그냥 다 보내버리고 증거도 하나 못남기고 사람 황천길 가는거 한순간이라고요
저런 매니저를 함부로 무시하는걸 보면
세상은 참 요지경이로구나 싶어요
어딜 검증되지도 않은 사짜한테 뭔일이 생길줄 알고 약을 겁도없이 투약을 하냐고요
78. ㅇㅇ
'25.12.11 2:34 PM
(180.230.xxx.96)
근데 개그맨이라는데 당췌웃긴것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진행을 너무 잘해 이것도 아니고
음식 많이해서 주변에 나눠주고 먹는것밖에 없던데
왜케 프로를 많이 하는건지 모르겠네요ㅎ
79. ??
'25.12.11 3:52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증거안모았으면 돈써서변호사구하고
돈으로 찍어누를거뻔하죠그런생각안했을까요
그리고 매니져가 그런사진괜히 찍었겠나요
무슨사고라도나면 어쩌려고요
매니져역할한겁니다
퇴사후 먼저 가압류걸었어요 먼저언론에다알린게아니고요
개인돈쓴거돌러달라는겁니다
80. ᆢ
'25.12.11 4:25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이사급매니져 일잘한거고 어쩜 나래씨목숨 살린거죠
약이 술과 상극인약도 있다던데요
그리고 매니져가 사진찍는건당연한거아닌가요
무슨일벌어지면 어쩌려고요
돈자랑하고 주변에 친한사람도와주면서
정작 매니져들한테는 돈줄것도안주고 개인돈으로먼저사달라하고
심부름한거 영수증올리니 사람무안주고
그동안쓴거 달라고한거예요 무슨말을하시나요
가압류 받아줬을땐 그게맞디는거고요
81. ㅇㅇ
'25.12.11 4:44 PM
(121.134.xxx.5)
읽어보니까 글 전체가 너무 인신공격만이 난무하네요
우리가 사건 전체를 다 아는 것도 아닌데
무조건 한쪽만 몰아가는 느낌도 았고
촌 것 무식한 것 이런 표현 쓰는 거 보면 솔직히
당신 말본새도 박나래 못지않네 싶어요
비판하려면 팩트 기반으로 차분하게 하면 되는데
무식한 촌것이라며 중복 언급해 몰아가는 건
그냥 감정 배출이지 제대로 된 비판은 아니잖아요
이건 비판이 아니라 그냥 누굴 한 명 잡아서
인신공격으로 끝장내겠다 그런 느낌인데?
82. ...
'25.12.11 5:24 PM
(106.102.xxx.69)
-
삭제된댓글
솔직히 더한 갑질을 했어도 돈만 잘 챙겨줬으면 아무 일 없었겠죠. 머리 좋은 연예인들 그래서 매니저 등 자기 스탭 엄청 잘 챙기잖아요. 성품이 좋은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자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이들 함부로 대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잘 알기 때문일 거예요. 박나래는 생각도 너무 짧은데다 욕심까지 많아 이렇게 난리가 나네요
83. ,@@
'25.12.11 5:46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약속한돈과 심부름시키면서 개인이쓴돈
정산해줬으면 이러지도않았겠죠
먼저 가압류건거보니 돈정산만해줬으면 일크게벌어지지도않았을텐데요
그러고도 모친이 입금한거와 나래씨도 인터뷰보고 화를자초했네요
그가족같았다라는말이 참 사람잡는말인데요
84. @@
'25.12.11 5:53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매니져들은 언론에알리지않고
가압류건거보니
퇴직금정산해줬다고하는데 애초에 주기로한금액이아니라
그300에서 퇴직금정산해줬으니 서로갭차이가큰거죠
그리고 개인돈 쓴게모아보니 큰돈이더군요
그돈달라하니 돌아오는답이 사람무시한말이었다고하는데요
여기서 빈정상한건 인터뷰와 모친이 입금한돈이 화근이되버린거죠
85. 매니저
'25.12.11 6:02 PM
(175.209.xxx.26)
박나래가 매니저들과 화해했다고 하고 그 다음에 받았다는 합의서에
과연 합의금액이 그들이 민사소송하였던 1억원 정도에 그쳤을까요?
솔직히 저는 매니저들이 박나래에게 제시하였던 합의금액이 궁금합니다
86. ㅇㅇ
'25.12.11 6:24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성시경은 매니저한테 너무 후했고
박나래는 너무 짜게 굴었네요
87. ㅇㅇ
'25.12.11 6:29 PM
(61.43.xxx.178)
성시경은 매니저한테 너무 후했고
박나래는 너무 짜게 굴었네요
전남친한테 줄 돈을 매니저를 줬어야지..ㅡㅡ
88. on
'25.12.11 7:12 PM
(1.236.xxx.138)
헐 무식한촌것..
님이 더 무식해보여요
89. ㅇㅇ
'25.12.11 7:15 PM
(39.7.xxx.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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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박나래 주사이모보다 무서운 123 주사아재
https://youtu.be/GW5mfdYwhrE?si=nQB9KzHuVJzB5hDj
90. 아
'25.12.11 7:25 PM
(183.96.xxx.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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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무식한 촌것? 어휴 소름이네요
91. 아
'25.12.11 7:26 PM
(183.96.xxx.167)
무식한 촌것? 이런 어투를 쓰는 사람 소름이네요
92. ..
'25.12.11 10:55 PM
(125.185.xxx.26)
누구는 스케줄 하나하고 500인데
박명수가 매니저 일주일에 이틀 일하고 월급 받아간디고
농담조로 말하데요. 근데 박명수는 돈 잘줌
박나래는 고정프로를 15개하고
놀토에. 맛집프로 집보는거 종편 자질구리한프로 다했잖아요
개그맨중 젤 바쁜데 주말에 술퍼마셨으면
매니저가 극한직업이잖아요
1억주느니 초대형 로펌 써서 고소를 하겠다 마인드는 그래요
그냥 주사 부린거 사과하고 시간외수당주고
매니저로 일할순 없냐 매니자가 일은 안할수 있어도
사과하고 화해했다가 해피 앤딩이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