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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 회사 비리

넌넌 조회수 : 1,571
작성일 : 2025-12-10 21:10:52

회사가 세금 지원 받아서 운영되는 곳인데 엄청난 비리를 저지르고 있어요.

걸리면 당장 폐업 될 수준의 비리예요.

그치만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은 다들 어쩔 수 없는거고 운영을 하려면 불가피 한 거고 다 그런다해요. 직원들도 다 나쁜맘으로 그런건 아닌거 아는데. 그러다 보니 가끔은 이게 맞나 싶기도 해요. 저는 정직원은 아니고 시간제지만 거기서 월급을 받고 있으니 저도 같은 사람인거고ㅠㅠ그만두고 공익제보 이런걸 해야하는지 그냥 계속 다녀야 하는지 아님 그냥 조용히 그만 둬야 하는지 고민이예요ㅠ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것도 아니고 괜히 제보해서 폐업되면 직원들한테 미안 할거고, 털어서 먼지 안나는곳 없으니 그냥 두는게 나을까요??

IP : 118.220.xxx.1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10 9:16 PM (211.251.xxx.199)

    https://youtu.be/ApKX-rawOJk?si=RbuCotJbvxWeHMBo
    부패신고 보상금 18억 역대최고

    원글님 세금으로 운영하는데 저건 전직원 공범인거에요
    범죄자들 걱정해줄 필요없는겁니다.
    결국은 저들 대신 온 국민이 십시일반 나눠서 부담하는거에요

  • 2. ..
    '25.12.10 9:19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신고 안하면 범죄 가담자 되는 거예요. 정직하게 살아도 먹고 살 수 있어요. 용기를 내주세요.

  • 3. ...
    '25.12.10 9:23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어차피 2026년 병오년은 모든 것이 훤히 드러나는 해
    마치 어두운 방안에 환한 불을 켜놓는 모습
    비리도 드러나고, 선행도 드러나고 다 드러나요

    원글님이 이런 고민하는 것도 이런 흐름과 연관이 있을 거예요

  • 4. ...
    '25.12.10 9:24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어차피 2026년 병오년은 모든 것이 훤히 드러나는 해
    마치 어두웠던 방에 환한 불을 켜서 방안의 모든 것이 보여지는 모습
    비리도 드러나고, 선행도 드러나고 다 드러나요

    원글님이 이런 고민하는 것도 이런 흐름과 연관이 있을 거예요

  • 5.
    '25.12.10 10:10 PM (140.248.xxx.2)

    신고하세요.
    저는 예전 다니던 공공기관에서
    전직원이 시간외 수당 받으려고
    저녁먹고 개인시간 보내고
    집에가기전에 회사에서 퇴근 카드 찍고 퇴근하던것
    방임 동조한것 아직도 죄책감이 드네요.
    방임도 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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