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파는 쿠키라 몇번 사봤는데
먹을때마다 맛이 없어요
희한한 시큼한 맛 오렌지향? 같은 쿠키에 안어울리는 향이 나고
백화점에 있어서 좋은건가보다 하고 사기도 하고 선물도 들어오고 하는데
먹을때마다 별로에요
백화점에서 파는 쿠키라 몇번 사봤는데
먹을때마다 맛이 없어요
희한한 시큼한 맛 오렌지향? 같은 쿠키에 안어울리는 향이 나고
백화점에 있어서 좋은건가보다 하고 사기도 하고 선물도 들어오고 하는데
먹을때마다 별로에요
여러 맛 있잖아요. 전 딸기잼 올려진 케이크 좋아하는데.
여러 맛 있잖아요. 전 딸기잼 올려진 쿠키 좋아하는데.
여러 맛 있는데 다 맛이 같아요 오렌지향같은게 나요
틴케이스 선물 받아 먹어봤는데 맛없어요.
다 거기서 거기. 공장에서 만든거라 수제도 아니고 비싸긴 또 비싸잖아요.
원글님이 말한 시큼한 오레지향....이 뭔지...
다 제 각각의 맛이 있던데요.
그리고 그 각각의 향이 진하지 않아서 좋아요.
진하면 첨가물 향 같아서.
전 피넛과 아몬드, 그리고 녹차 맛이 바둑판 처럼
들어가 있는거 좋아해요.
옛날엔 백화점의 수제쿠키집이 꽤 있었던것 같은데
다 없어져서 아쉬워요. 유일하게 남아 있는곳이
그래@스쿠키...ㅡ.ㅡ
희한한게 모양은 다 다른데 맛은 그 특유의 향이 다 나요
수제도 아니면서 백화점이니 좋은줄 알았는데 정말 맛없었어요
공장형 쿠키맛이라 그닥 안 좋아해요
예전에 맛있었는데 이젠 공장맛 나요
내 입맛이 변했는지
모양만 그럴듯 하고 백화점에 있어서 특별할 것 같지만.........노맛이죠.
버터를 많이 쓴 것도 아니고 특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영혼없는 쿠키.
맞아요 공장형 대량생산 느낌..
훨씬 더 맛있는 쿠키가 차고 넘쳤는데 왜 백화점에 들어와 있는지 알수없는 쿠키중 하나입니다.
고급쿠키 절대 아닌데 왜 아직도 백화점에 있는건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