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회성은 어떻게 키우는 건가요?

.. 조회수 : 3,415
작성일 : 2025-12-10 14:38:33

사회성은 어떻게 키우는 건가요? 

타고나는건가요? 경험인가요?

IP : 221.144.xxx.2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0 2:43 PM (222.117.xxx.76)

    결국 타고나는게 크더라구요
    훈련도 도움은 되지만 순간적인 반응 등은 태생인듯

  • 2. ..
    '25.12.10 2:44 PM (112.145.xxx.43)

    타고나는 거지요

  • 3. 훈련
    '25.12.10 2:45 PM (123.212.xxx.149)

    타고나지 못한 사람은 어릴때부터 훈련과 교육으로 일정수준까지는 도달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타고난 사람은 아무 것도 안해도 본능적으로 하지만요.

  • 4.
    '25.12.10 2:48 PM (125.178.xxx.88)

    사람을많이 만나야 센스도 눈치도좀생깁니다
    싫다고 더안만나면 진짜 이상한찐따돼요

  • 5. 로라이마
    '25.12.10 2:52 PM (118.235.xxx.37)

    공감과 배려가 사회성의 핵심이라고 하더라구요.
    사람들 속에서 공감하고 배려하는걸 배우는게 제일 좋지요.
    외향적이기만 하고, 공감과 배려가 없는 사람이
    자기는 사회성 좋다고 자신하는걸 많이 봤어요.

  • 6. ....
    '25.12.10 2:52 PM (116.38.xxx.45)

    타고납니다.
    어릴 적 체험과 훈련 열심히 시켜도 제자리....하아.

  • 7. ..
    '25.12.10 2:54 PM (14.35.xxx.185)

    어릴적부터 어른들 있는 자리에 자주 데리고 다녔던 아들이 사회성이 너무 좋아요.. 어딜가나 칭찬 많이 듣습니다.

  • 8. ......
    '25.12.10 2:54 PM (61.78.xxx.218)

    1. 어린시절 부모의 가정교육

    2. 학교에서 교사에 의한 이론적인 윤리 교육

    3. 학교나 집단에 속해 활동하면서 경험으로 터득.


    이렇게 사회성이 생기는건데

    많은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그냥 저절로 생기는게 아님.

  • 9. ...
    '25.12.10 2:57 PM (211.48.xxx.45)

    제 경험으로는 하드트레이닝(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고 울고 경험으로 분석, 학습)이 최고 같아요.
    그런데 타고난 사람들은 달라요.
    하드트레이닝이 안 되는 사람들도 많아요 ㅠㅠ
    울 아들 한명은 타고났고
    한 명은 고집만 세고 처세술이 ...계속 가르쳐야돼요

  • 10. ...
    '25.12.10 3:00 PM (182.226.xxx.232)

    타고나는것도 중요하고요
    시장에서 장사하는집 아이들이 엄청 사교성 좋잖아요? 환경에 의해서도 일거같아요

  • 11. ....
    '25.12.10 3:01 PM (116.38.xxx.45)

    위 댓글 공감과 배려 정말 핵심 키워드에요.
    어른들 자리에 자주 데리고 다녀서 사회성 좋다는 아들은
    사회성이 낮아서 좋아진 게 아니라 원래 낮지않았던 아이에요.
    사회성 낮은 사람은 본인의 감정도 잘 파악하지 못하고
    따라서 타인의 감정에 대한 공감이 약해서 본인의 의지가 없으면
    아무리 체험하고 훈련해도 나아지기 힘들어요.

  • 12. 정신과에선
    '25.12.10 3:02 PM (118.235.xxx.90)

    타고난다더라고요. 훈련으로 가정교육으로 ×

  • 13. 제 경험상
    '25.12.10 3:03 P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

    학습됩니다.
    아스퍼거도 훈련해서 어느정도 사회생활이 되는데 사회성 적은 일반인이면 당연히 가능하죠.
    메타인지가 되면 스스로 훈련도 가능하구요.

  • 14. ..
    '25.12.10 3:06 PM (223.38.xxx.67)

    사람 많이 만나는 사람도 눈치없는 사람들은
    넌씨눈들이 많아요.
    공감과 배려 어느정도의 눈치가 있어야죠.
    한국에서 사회성이라는 말은 안좋은 의미도 있어서
    줄 잘서기(?)

  • 15. 케러셀
    '25.12.10 3:12 PM (121.165.xxx.101)

    타고난게 크죠.
    같은 환경에서 자라도 다르잖아요

  • 16. ㅇㅇ
    '25.12.10 3:15 PM (61.74.xxx.243)

    타고 나는게 크고요.
    근데 본인이 고치고자 노력하면 어느정도는 고칠수 있는거 같은데
    보통 사회성 없는 사람들이 고집도 세고 고치려는 의지도 없어서 문제더라구요.

  • 17. 타고나요
    '25.12.10 3:1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똑같이 키웠어도 결과가 달라요.
    지속적인 교육과 자극을 줬는데 타고난 부분이 있으니 그걸 바탕으로 더 성장했고
    타고난게 없었던 아이는 그런 교육과 자극으로도 아무 상관없고 되려 질려서 문을 닫아버리기도 했어요.
    타고나는게 커요.

  • 18. 저희
    '25.12.10 3:23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남편이 사회성이 매우 좋은편인데 타고 나는것 같아요.
    사랑과 관심 몰빵으로 받고 자란 시숙보다
    사회성이 훨씬 좋아요.

  • 19. mm
    '25.12.10 3:24 PM (39.7.xxx.138)

    타고 나는 게 중요하지만
    부족하게 태어났다해서 사회생활까지 안하면
    심각하게 떨어지는게 사회성 같아요.
    가족중에 중고등때 친구없이 연애만 하고
    대학가서 임신해 결혼하고 평생 전업주부하며
    사회생활 안한 사람 있는데
    사회생활을 드라마로 배웠어요.
    그 한명 때문에 온 가족이 힘들어요.
    대학시험에 합격한게 신기할 지경이예요.
    오십이 넘어도 할말 안할말 구분도 못해요.

  • 20. ...
    '25.12.10 3:31 PM (211.234.xxx.206) - 삭제된댓글

    타고나는게 크죠
    제가 극내향 사교성 제로인데 훈련으로 얼핏보면 사교성 만랩처럼 보인대요.
    그러나 본연의 저는 전혀 변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가끔 예측되지 않은 (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엄청 당황하고 본연의 모습이 나오죠.
    즉 훈련에 의해 어느정도는 극복 되기도 하지만
    늘 안맞는 옷 입은 느낌 이에요.

  • 21. ..
    '25.12.10 3:47 PM (116.122.xxx.81)

    6살 아들보니 타고 나는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놀이터가면 동네 엄마,아빠들 한테 다 인사하고 다니고 낯가리며 멀찍이 떨어져 있는 저를 보며 "우리 엄마에요" 인사도 시켜주고 키즈까페든 놀이터든 어디서나 또래만나면 먼저 말걸고 같이 놀자고 하고 잘 어울리고..

    암튼 내성적인 저와는 완전 반대되는 성향을 가져서 신기하기도 하고 힘들때도 있고 그래요

  • 22. 키운다고
    '25.12.10 3:48 PM (118.235.xxx.207)

    키워 지는게 아님 . 정신과에서 훈련 시켜 주는데 선생님들이
    안하면 바로 돌아간다함. 키워지는게 아니고 이사람이 이럴땐 이렇게
    행동하기등 키우는게 아니라 그냥 외우는거임.

  • 23. ...
    '25.12.10 3:53 PM (49.1.xxx.114)

    타고나긴 하나 자라면서 학교생활, 사회생활을 거치면서 배워나가는거죠. 어려서부터 부모가 사회적 환경에 아이를 많이 노출해야해요.

  • 24. ...
    '25.12.10 4:07 PM (211.51.xxx.3)

    타고나죠. 순한 양이 훈련한다고 사나운 사자가 되지는 않아요. 거꾸로도 마찬가지죠.

  • 25. 음..
    '25.12.10 4:29 PM (1.230.xxx.192)

    어릴적 학교 생활 하면서
    마음에 맞는 친구를 선택하고 놀고 사귀고 싸우고 화해하고

    이러면서
    감각적으로 나와 잘 맞는 친구
    안 맞는 친구
    이런 말 하면 친구들 분위기가 싸~해 지는 구나~친구들이 싫어하는 구나~

    이런 것을 감각적으로 익히는 거죠.

    친구들이랑 많이 놀아 본 아이들이 사회성이 발달 할 수 밖에 없죠.

  • 26. ...
    '25.12.10 4:40 PM (211.234.xxx.208)

    사교성 아닌 사회성 말씀하시는거죠?
    사회성은 타인에게 할 말 못할 말 구분해서 말해도 충분합니다

    댓글은 다 사교성을 말씀하시는거 같아 적습니다

  • 27. 타고남
    '25.12.10 5:16 PM (211.219.xxx.250) - 삭제된댓글

    제가 사회성이 없는데요.
    어려서 묘하게 좀 이상한 아이였어요.
    중학교땐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은따.
    고등학교땐 제가 적극적으로 달라붙어 친한 친구그룹 만들고....어려서부터의 경험으로 친한무리가 없으면 학교생활이 힘들어진다는걸 알게돼 무의식적으로 한거같아요.
    얼마전까지도 내가 사회성이 없다는걸 모르고
    그냥 사람 만나길 싫어한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냥 사회성이 타고나게 없는거더라구요.
    지금도 사람들 만나 얘기하다보면 엉뚱하고 상대방이 기분 나빠질만한 반응이 머릿속을 둥둥 떠다니는데
    입 꾹 다물고 미소만 지어요.
    선 넘지 않으려고 긴장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니 스트레스 받고 안만나고 살자니 외롭고.
    릴렉스한 상태로 교류하며 에너지 얻는 사람들 부러워요

  • 28. ...
    '25.12.10 8:38 PM (211.206.xxx.191)

    사회성은 상대방과 나의 의견이 다를 때 조율 하는 것이라고 들었어요.
    사교성 아니고 사회성.

  • 29. ㅇㅇㅇㅇ
    '25.12.11 9:26 AM (121.190.xxx.58)

    사회성 진짜 성인 나한테도 필요한 말인거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526 설탕세로 공공의료 투자 2 .. 2026/01/28 750
1789525 태교여행 같이 간다는 시엄마 64 /// 2026/01/28 5,715
1789524 [잇슈 컬처] 장나라, 200억 넘게 기분 18 123 2026/01/28 3,986
1789523 철없는 어른들 10 ... 2026/01/28 2,255
1789522 내일 1박2일 서울가는데요 8 서울사랑 2026/01/28 925
1789521 연대 송도기숙사 장농? 5 2026/01/28 1,210
1789520 고깃국 끓일때 거품 걷어내는 건지개 추천해주세요 7 건지개 2026/01/28 1,126
1789519 나이들어 외로움이 생기면 염치 체면도 없나봐요ㅠ 20 ㅇㅇ 2026/01/28 5,874
1789518 돌침대가 건강에 좋은가요? 11 .. 2026/01/28 2,226
1789517 부부간에 돈거래 5 증여세 2026/01/28 2,029
1789516 국민 쿠팡비판 확산 이유는…"갑질·노동착취·우롱보상 논.. 탈팡만이답 2026/01/28 606
1789515 치아미백 하신 분들 자제해야하는 음식이 뭐게요. 4 ... 2026/01/28 1,415
1789514 20년 워킹맘 9 40대중반 2026/01/28 1,570
1789513 남편이 처분하라했던 주식들 15 맘맘 2026/01/28 13,371
1789512 뉴질랜드 홍합 영양제 어디서 사시나요? 1 영양제 2026/01/28 470
1789511 아들 딸 둘 다 결혼 시켜보신 분. 18 하우스 2026/01/28 2,880
1789510 엠알아이를 찍어야하는데요 15 .. 2026/01/28 1,562
1789509 역시 투자는 존버가 답인가봐요 (은) 15 ㅇㅇ 2026/01/28 3,316
1789508 전세빼줄 돈, 당장 쓸 돈으로 주식 6 조심 2026/01/28 1,758
1789507 미래에셋 박현주회장이 부동산끝물이라서 자기는 다 정리했다고 4 정리 2026/01/28 2,972
1789506 전복으로 뭐 해먹을까요 6 .. 2026/01/28 848
1789505 소설 들으며 자는데 10 밤에 유튜브.. 2026/01/28 1,642
1789504 이미 다 끓여져 있는 김치찌개에 고기를 더 넣고 싶은데 5 또다시밥 2026/01/28 1,389
1789503 이 주가가 정상인듯 싶어요. 5 정상 2026/01/28 2,569
1789502 전투 로봇에 투항한 러 병사들…기관총 위협하자 손 번쩍 항복 6 ㅇㅇ 2026/01/28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