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등때 수학 내신 고득점자들이 고등때도 잘 하겠죠?

..... 조회수 : 1,201
작성일 : 2025-12-10 14:11:18

중1입니다. 

 

아이가 성실해요. 

열심히 해서

다른 과목은 다 맞거나 하나틀린 정도예요.

(이 틀린 문제도 문제 잘못 읽어서 틀리고요. )

 

근데 수학은 

쉬운거 틀려서 망했어요. 

수학이 어렵게 출제되는 학교인데

어려운 건 다 맞고

쉬운거에서 많이 나갔어요. 

 

B나올 거 같아요 ㅠㅠ

아이가 수학 100점을 잘 못 맞아요.

항상 이유는 있던데 ... 결국 그게 실력일거 같아서요 ㅜㅜ

 

이런 제 아이도 고등수학때 잘 할 가능성 있을까요??

아무래도 중등때 잘 하던 아이가 

고등때도 잘할 확률이 높겠죠? 

 

 

 

 

 

IP : 222.112.xxx.2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0 2:15 P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

    아빠 엄마 둘다 이과머리 중학교때 수학 항상 100점
    고등때 수포자 되었습니다 ㅡㅡ 6등급 받아요 성실하고 공부하면 저희 아이처럼 나오진 않을거에요

  • 2. 레몬
    '25.12.10 2:17 PM (1.250.xxx.226)

    저희 아이 이야기네요. 수학빼고 올백이거나 하나 정도 틀려요. 수학은 주변학교보다 어렵다고 소문난 경우구요. 저희도 지필수학때문에 고민입니다.

    수학 수행평가는 잘 봐요. 하지만 지필에서 시간부족이거나 모르는 문제 아니라서 풀었는데 틀려서 보면 연산에서 틀렸더라구요.

    지금은 중학교라서 연습이라고 하지만 고등학교 걱정입니다.

    다른분들의 답변 궁금해요.

  • 3. ㆍㆍ
    '25.12.10 2:21 PM (118.220.xxx.220)

    중학 내신 거의 올백 받았지만
    고등은 다릅니다
    수학 머리 있는 아이라고 샘들이 말씀하시는데도
    조금만 소홀히 하면 바로 딸어져요

  • 4. ..
    '25.12.10 2:25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A비율이 어느정도에요?
    중등 시험 쉽게 내서 90점 이상이 3,40프로인데 아무리 쉬운거 틀렸다고 b면 고등때도 잘하긴 힘들어요.
    학교알리미에서 한번 확인해보세요.

  • 5. ....
    '25.12.10 2:28 PM (222.112.xxx.210)

    1.250님 반가워요. 제 아이와 같군요.
    성실함이 최고의 무기같기는 한데
    수학은 성실함으로 안되는 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수학 올 100맞던 아이들도 고등때 떨어지는데
    제 아이는 우째하나요 ㅜㅜ

  • 6. 아닌
    '25.12.10 2:55 PM (211.177.xxx.170)

    경우도 많지만 대체로 잘했던 친구들이 고등때도 잘해요

  • 7. 솔직히
    '25.12.10 3:01 PM (115.143.xxx.182)

    중학교 내신으로는 잘몰라요. 중학교까지는 성실하기만해도 성적
    잘받아요. 고등가서 어려운문제 푸는태도?보면 공부할 애인지 보이더군요. 여려운문제 스킵하고 중하난이도만 주구장창 푸는애들이 많습니다.

  • 8. 부지런히
    '25.12.10 3:02 PM (122.36.xxx.22)

    개념 다지면서 선행해야죠
    수학머리 아닌 애들은 더 선행시켜야 되더라구요
    딸이 중딩때는 전과목 올백 받았는데
    선행 거부해서 냅뒀더니 수학이 1,2등급 반반정도
    포비아가 생겨 시험때마다 어이없는 실수를 하더군요
    지금 하는 얘기가 미리 다져놓아야 수학포비아가 덜했을거
    같다고 해요
    영재고급 선행 말고 다지는 선행은 해두면 고등 가서 선방할거예요

  • 9. ..
    '25.12.10 3:25 PM (14.35.xxx.185)

    저희 아들 중학교 3년내내 100점 맞으니 본인이 수학을 굉장히 잘한다라고 생각함.. 선행도 어느정도 했으니 고등가서 문제없을거라고 생각함.. 3모에서도 1등급, 첫중간고사 2등급.. 그 다음 시험부터 미끄러지기 시작.. 매일 단골멘트 실수했다.. 뭐.. 실수인줄 알았습니다.. 이번 수능에서도 똑가은 소리하네요.. 으그.. 그놈의 실수타령..

  • 10. ....
    '25.12.10 5:25 PM (211.108.xxx.67)

    저도 이놈의 실수타령....ㅜㅜ

  • 11. ......
    '25.12.10 6:44 PM (116.45.xxx.166)

    중등에 실수타령하면 고등가선 더 힘들어요.
    우선 고등은 꼬리문제가 많아 시간이 부족하고, 시간이 부족하니 빨리 풀어야 한다는 압박에 실수가 더 생기는 악순환;;;
    중등때 전학년 수학 만점이었고,전교1등 졸업인데 내신 잘받자고 간 일반고 시험에서도 시간 부족해서 실수하고, 알면서도 못고쳐요ㅠ 정말 고등은 특목자사갈 만큼 선행해놓고, 시험기간에 유형서 미친듯 푸는수 밖에 답이 없네요ㅠ 아이가 성실하다니 좀더 노력해서 지금이라도 최대한 구멍을 메우는 수 밖에 없어요ㅠ

  • 12. ...
    '25.12.10 7:12 PM (211.108.xxx.67)

    네 감사해요. 지금 다니는 학원이 좀 널널한 편이거든요.
    좀 달려야 하는 곳으로 옮겨야 할까봐요

    결국 그 실수도 시간에 쫓기다보니 하게되는 거 같기도 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50 쌀을 씻는데 검정물(회색)이 도는 이유는? 8 궁금 2026/01/27 2,374
1789149 화성 이직 6 안잘레나 2026/01/27 1,052
1789148 “이자 좀 밀리면 어때요, 나라가 용서해주는데”…연체이력 55조.. 8 ... 2026/01/27 1,634
1789147 오래된 남자한복 8 ... 2026/01/27 978
1789146 주식이 사람 참 피폐하게 만드네요 22 u.. 2026/01/27 6,116
1789145 최은순 불송치, 김진우는 구속영장기각 8 니가 최고네.. 2026/01/27 1,666
1789144 지간신경종으로 병원 가볼까 하는데.. 4 서울 2026/01/27 754
1789143 파친코에서 할머니가 집을 왜 안판건가요? ..... 2026/01/27 569
1789142 새벽부터 전화온 시아버지 37 .. 2026/01/27 14,271
1789141 남편의 사소한 거짓말 45 뭘까 2026/01/27 5,392
1789140 아파트 동앞으로 콜택시 못 부르는데 많은가요? 8 콜택시 2026/01/27 1,534
1789139 미국 아이스는 싸패들을 모집한건가요? 19 ㄱㄴㄷ 2026/01/27 2,307
1789138 아이 양복 구매 4 졸업 2026/01/27 579
1789137 서울역 장 블랑제리 요즘 있나요? 2 못찾겠음 2026/01/27 1,020
1789136 혼외자 있는것 알수 있는 방법 있나요? 5 ........ 2026/01/27 1,828
1789135 오늘은 sk자 붙은 게 날아오르네요 5 웬일 2026/01/27 1,506
1789134 마운자로로 혈당조절 5 걱정 2026/01/27 1,309
1789133 가족여행은 이제 고만 가야지 16 아이유 2026/01/27 4,740
1789132 의사가 수다가 너무 심해요 8 어우 2026/01/27 2,096
1789131 말자쇼 재미있네요 알고리즘으로 뜨길래 봤더니 잘하네요 5 .... 2026/01/27 948
1789130 종합병원인데, 진동벨을 사용하네요. 3 건강하자! 2026/01/27 1,557
1789129 대한민국 잘나가서 죽이고 싶어 난리구나 17 ㅇㅇ 2026/01/27 2,975
1789128 현대차 양전 7 2026/01/27 2,434
1789127 오늘부터 마운자로 시작합니다. 5 ddd 2026/01/27 956
1789126 옷이 거의 뉴트럴색인데,동료가 옷은 갈아입냐고해요 16 2026/01/27 3,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