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것 같은데 어떤가요?
영화를 보더라도 거기서 사람보단 동물이
죽으면 더 슬프고 그래서요
실제 키우던 동물이 떠나면
얼마나 기간이 지나야 괜찮아 질까요?
힘들것 같은데 어떤가요?
영화를 보더라도 거기서 사람보단 동물이
죽으면 더 슬프고 그래서요
실제 키우던 동물이 떠나면
얼마나 기간이 지나야 괜찮아 질까요?
얼마나 정이 깊으면 사람보다 동물이 슬플까요 ? 동물을 키워보지 않아 제 이해의 영역이 아니네요 ㅜㅜ
애틋해요.
생명이 움직이다
어느순간 없어져
보고 싶어도 못보니까요.
어디에서도 똑같은 모습, 행동 못보고 기억도 아련해져요.
음 저는 2년반은 힘들었어요
지금도 매일 사진 보지만 힘든 감정은 아니구요
가족과 같아요.
매일 같이 밥먹고,자고, 내 옆에 있던
가족을 떠나보내는 맘과 같죠
저 지금 1년 좀 넘었는데
아직도 때때로 눈물이 나요.
작년에 보내고 한 반년은 누굴 만나기도 싫었고
몸무게도 4키로나 줄었어요.
이젠 조금 나아졌지만
죽을 때 까지 못 잊을 것 같아요.
평생 아가였던 내새끼를 보낸 느낌이에요.
거의 24시간 함께 하며 살았는데요.
평생 슬플 듯요.
아무때나 생각나고
갑자기 눈물 나고 그래요.
부모님 돌아가신거 보다 더 가슴 아파요. 자식을 가슴에 묻는 마음이에요.
저 그럴듯해요.노견이랑사는데 얘죽으면 아침마다 꼭 한참을 굳모닝인사하는데 그걸 당장 못한다 생각하면 너무 너무 ㅠ ㅠ
자식개념이라 더 슬픈듯요..ㅠㅠ
울 강쥐 17살 ~~잘때 숨쉬고
있는지 코에 손대보곤 한답니다
언제 가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라
잘때 늘 기도합니다.
갈때까지 많이 아프지 않고 보내달라고
기도합니다.
기도할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왜그러냐하면 반려동물은 사는동안
나를 사랑만 해주거든요.
매일매일 나에게 시선고정..이런 사랑을 누구에게 받아볼까요.
키워본 분들은 아시죠.
사람이라도 가족이라도..이 정도는 아니잖아요.
더 추스리기 힘든것 같아요.
아직 경험은 없지만..
미칠것같았는데
한 2년지나니 좀 괜찮아진듯요
가슴이 미어져요 엄청괴롭고 안쓰럽고 말도못하게 슬퍼요
지금도 늘 눈물바람이고
영원히 안 괜찮을 거 같아요.
평생 안고갈 슬픔이라고 생각해요.
사람 장례식장가면 요즘 별로 곡소리 안들리지만..동물장례식장가면 눈물 울음소리 바다입니다..강쥐는 우리한테 사랑만 주고 가니까요..사람처럼 상처주고 그런거 없잖아요...
내반쪽이 없어지는 느낌이랄까요
몇년이 흐르고 나서도 얘기만 나오면 저절로 눈물이 핑그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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