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커피 정말 안맞네요 ㅜ

ㅇㅇ 조회수 : 2,754
작성일 : 2025-12-10 12:19:07

카페인에 무지 예민해서 잘 못마시는데

어제 아주 일찍 일어난 기념으로,  반년만에 커피를 작은 컵 한잔 마셨어요..150미리쯤 

하루 종일 힘이 넘쳐나서

밀린 집안일 다하고, 알바가서도 날아다니고

밤에 너어무 피곤해 10시부터 아침까지 내리 잤는데도

아침부터 너무너무너무... 피곤해  

아무 것도 못하고 있어요

저같은분 계실까요

빵, 커피 마실때 세상 행복한데... 

무서워서 못마셔요 

IP : 125.179.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12.10 12:21 PM (180.70.xxx.42)

    아주 연한 커피라도 마시면 기운이 넘쳐나는 게 아니라 심장이 엄청 두근거리고 어지럽고 두통 구토 완전 난리가 나요.
    태어나서 커피 마셔 본 게 손에 꼽아요. 그것도 적응되면 괜찮을 줄 알고 아주 연하게 마신 거.. 마지막 시도해 본 게 10년도 더 됐네요.
    커피 마시란 걸 모르고 사는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ㅜㅠ

  • 2. 안전한 일상
    '25.12.10 12:27 PM (124.105.xxx.47)

    커피때문에 여러 가지 일들 해냈고 다음날 피곤한 건
    커피때문이 아니라 전날 일을 많이 했기 때문 아닐까요?

  • 3. 커피 마시면
    '25.12.10 12:35 PM (175.208.xxx.164)

    급체한거 처럼 어지럽고 미식거리고 토하고 죽을거 같은 고통..
    카페인 때문이라 하기엔 다른 카페인 음료나 티라미스는 괜찮아요.

  • 4. ㅇㅇ
    '25.12.10 12:38 PM (125.179.xxx.132)

    오래 자도 회복이 안돼서 힘드네요
    에너지를 끌어다쓴다고 하더니
    이렇게 또 커피를 마셔야하는 악순환으로 들어가나 싶어요

  • 5. 저도
    '25.12.10 1:16 PM (223.39.xxx.194)

    저도 오랜만에 카페인 주입하면 아주 날라댕겨요.
    머리도 팽팽 돌아가고 피곤할 줄 모르고...
    그리고 그날 밤부터 잠을 제대로 못자요.
    그래서 다음날 커피 마셔야 일할 수 있고...악순환에 빠져서 몸살나고 뻗으면 커피 끊고...반복이에요.

    나이 드니까 잠은 자는데 숙면을 취하지 못해서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가 않네요.
    디카페인을 마셔도, 아주 조금 마셔도 그래요.
    커피 못 마시는 인생입니다. ㅠㅠ

  • 6. 저도
    '25.12.10 2:23 PM (1.250.xxx.105)

    커피 예민한 사람인데
    올해 안에 꼭 끊기를 원합니다 ㅠ

  • 7. ㅇㅇ
    '25.12.10 6:29 PM (125.179.xxx.132)

    저두요
    디카페인 마셔도 ,아주 조금마셔도 그래서
    좋아하는 커피 못마셔 슬퍼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045 가정 폐기물 처리 2 강북구 2025/12/11 1,312
1765044 방콕의 냄새나는 택시... 이유가 뭘까요? 3 여행사랑 2025/12/11 2,384
1765043 컴공과 교수가 말한 채용시장 한파 12 ... 2025/12/11 4,983
1765042 즉흥적으로 말 잘하려면 어떤 연습을 하면 되나요 7 말잘하는사람.. 2025/12/11 1,829
1765041 영화에서 화 내는 것과 대화를 구분하더라고요 3 어른 2025/12/11 1,756
1765040 먼지 흡입만 되는 로봇 청소기 2 베티 2025/12/11 1,518
1765039 제 변호사가 그러는데..... 7 세상천태만상.. 2025/12/11 4,309
1765038 이제 15억 내면 미국 영주권 17 ........ 2025/12/11 4,976
1765037 고지서나 개인정보 있는 서류들 종량제 봉투에 3 ㅇㅇ 2025/12/11 1,854
1765036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시장 가즈아,,,, 11 비전맘 2025/12/11 2,094
1765035 그냥 궁금한건데, 춤 출때요. 1 .. 2025/12/11 1,581
1765034 헛짓거리 준비중인 오세훈 7 그냥3333.. 2025/12/11 2,120
1765033 네이버스토어에 지금배달~좋아요! (쿠팡대체) 3 .. 2025/12/11 1,997
1765032 진학사 칸수관련 생각들과 정시배치표 9 수험생맘 2025/12/11 2,353
1765031 여성 안심택배는 그 지역주민만 이용할 수 있나요? 2 바닐라 2025/12/11 959
1765030 김용민 의원이 작심하고 말하네요 12 .. 2025/12/11 5,117
1765029 무선 청소기 4 ㅇㅇ 2025/12/11 1,375
1765028 2003년생, 실비보험 고민됩니다. 지혜를 구합니다. 12 수수 2025/12/11 2,481
1765027 그 많던 기자들은 어디에 : 유담의 이상한 교수채용 취재후기 4 저널리스트 2025/12/11 1,765
1765026 명의변경 법무사 수수료 아시는분 도움좀 3 겨울 2025/12/11 1,138
1765025 윤석렬후보 때도 2 생각해보면 2025/12/11 1,045
1765024 눈물 고이는것도 노화증상인가봐요 10 슬프다 2025/12/11 3,198
1765023 예의 밥말아먹은 부자 ㅋㅋㅋ 3 크카 2025/12/11 2,440
1765022 법원 직원이 사회복무요원에 ‘갑질’…법원 “국가 배상 책임은 없.. ㅇㅇ 2025/12/11 1,031
1765021 60인 내가 가진 앞으로의 꿈 9 모르 2025/12/11 3,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