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초수급자등 7만명 빚 1.1조원 첫 소각

조회수 : 2,288
작성일 : 2025-12-10 11:21:21
기초수급자 등 7만 명 장기연체 빚 1.1조 원 첫 소각
 
원본보기

'새도약기금'이 기초생활수급자와 중증장애인 등 7만 명의 장기연체 채권을 오늘 처음으로 소각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채권 소각식에서 "오늘 소각된 채권의 절반 이상이 20년 이상 연체된 채권"이라며 "이번 소각은 단순한 부채 탕감에 그치는 게 아니라, 경제 선순환 구조를 회복하고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는 금융권이 연체 채권의 회수 가능성이 없는데도 소멸시효를 관행적으로 연장해 오랫동안 채무자의 경제활동 복귀를 해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소멸시효 관행을 점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새도약기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만 6천 명의 빚 1조 1천억 원과 중증장애인 2천 9백여 명의 빚 440억 원, 보훈대상자 7백 명의 빚 130억 원을 우선 소각했습니다.

원본보기

앞서 금융위는 새도약기금을 통해 7년 이상, 5천만 원 이하 장기연체채권을 일괄 사들여 소각하는 방식으로 113만 4천 명의 빚 16조 4천억 원의 채무 상환 부담을 없애거나 낮춰주기로 했습니다.

새도약기금은 지난 10월 출범해 현재까지 두 달간 6조 2천억 원의 장기연체채권을 사들였고, 이후 42만 명의 추심이 중단됐습니다.

내년까지 협약 금융사로부터 채권을 사들여, 채무자의 재산과 소득을 심사한 뒤 순차적으로 소각하거나 채무조정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IP : 211.243.xxx.2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굿
    '25.12.10 11:22 AM (106.101.xxx.15)

    건설사등
    코인충 등등
    이들의 소각이 아니라서 다행

  • 2. ..
    '25.12.10 11:24 AM (165.22.xxx.173) - 삭제된댓글

    그러거나 말거나 그런가보다 하믄 돠죠.
    범죄자는 범죄자일뿐.
    친위쿠데타 일으킨 윤석열과
    희대의 밤죄자 김건희에게 관심이 더 많아요.
    어른 사형 좀.

  • 3. ...
    '25.12.10 11:46 A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저기 코인충 없다고 어찌 장담해요?

  • 4. ?????
    '25.12.10 12:11 PM (119.196.xxx.115)

    중증장애인빚은 그렇다쳐도 기초수급자빚은 왜요???

    어느정도 코딱지만큼 재산갖고 살바엔 우리나라는 아예없이 사는게 속편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4988 헐~ 김병기 뉴스 나왔네요 23 .. 2025/12/11 6,472
1764987 이혼후 국민연금 분할 수령 신청하라고 전화왔네요 11 안개비 2025/12/11 4,721
1764986 서울집값 계속오르네요 36 ㅇㅇ 2025/12/11 4,738
1764985 운전자 보험 안에 수술비 2 .. 2025/12/11 1,128
1764984 김종인 "'정원오 대 오세훈' 하면 오세훈 굉장히 어려.. 6 ㅇㅇ 2025/12/11 2,694
1764983 매매가랑 호가 계속 오르네요 다른 수도권도 그런가요? 6 ㅇㅇ 2025/12/11 1,929
1764982 50넘으니 못생김이 도드라져요 21 ㅁㅁ 2025/12/11 4,971
1764981 자백의대가 보신분들~(스포) 22 11 2025/12/11 3,837
1764980 무회전 전자레인지 써보신분? 어떤가요? 6 전자레인지 2025/12/11 2,590
1764979 10대가 세상을 바꾸나봐요(임윤찬공연테러) 16 ..... 2025/12/11 5,312
1764978 저도 다이소 가위 추천 4 .... 2025/12/11 3,991
1764977 비에날씬 cj홈쇼핑 어이없네요 16 황당한 2025/12/11 4,205
1764976 알바 퇴사했었는데 급여가 더 들어왔어요 5 2025/12/11 3,982
1764975 저도 다이소화장품 추천 마몽드 리퀴드 1 ㅇㅇ 2025/12/11 2,612
1764974 좋은 습관 만들기! 7 ^^ 2025/12/11 2,355
1764973 가정집에 쥐가 사라진건 언제부터인가요? 10 2025/12/11 2,903
1764972 디스패치는 위법한 행위로 조진웅의 과거를 폭로했을까   8 길벗1 2025/12/11 2,678
1764971 쿠팡의 대외비‥'산재 대응' 문건이 존재한다 2 4번째유출 2025/12/11 1,484
1764970 ‘이승만 미화’ 교육, 교사 채용 땐 ‘사상검증’···‘편향’ .. 6 ㅇㅇ 2025/12/11 1,568
1764969 이 정도면 사기결혼 당한거지요? 4 너무 늦게 .. 2025/12/11 5,988
1764968 대체 불가? 쿠팡 끊었더니…"오히려 씀씀이 줄었어요&q.. 11 ㅇㅇ 2025/12/11 4,084
1764967 김건희처럼 통일교 한학자는 공천 2 .. 2025/12/11 1,492
1764966 홈쇼핑 사과 10 사기꾼 2025/12/11 3,200
1764965 '약팔이' 가짜 의사, AI 표시 안 하면 "최대 5배.. 1 ㅇㅇ 2025/12/11 1,956
1764964 한동훈 페북 - 이재명의 통일교 게이트 입틀막 성공? 이렇게 못.. 16 ㅇㅇ 2025/12/11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