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
1. 어???
'25.12.10 10:18 AM (1.239.xxx.246)갑자기 왜요???
저만 모르는 뭐가 있나요?
이 사람은 통일교나 이런데랑 얽히기엔 너무 기독교인 아닌가요?2. ᆢ
'25.12.10 10:18 AM (58.140.xxx.182)도망가니?
3. …
'25.12.10 10:19 AM (211.196.xxx.177)당 옮기려고
4. 왜
'25.12.10 10:25 AM (122.34.xxx.60)미국 가심?
5. ...
'25.12.10 10:27 AM (146.88.xxx.6)그냥 내려놓을 인사 같지 않은데요.
왜지?6. 왜???
'25.12.10 10:27 AM (222.108.xxx.61)정말 보기싫은 쓰레기였는데 갑자기 그만둔다니 뭔가 구린게 있나...?
7. ㅇㅅ
'25.12.10 10:29 AM (118.235.xxx.14)뭔가 큰 캐비넷이 열릴라 했나보죠.
이사람 그냥.기독교인이 맞나요?
재혼한 부인이 불법으로 아프가니스탄 들어가
선교 랍시고 설치다 탈레반에 납치됐던 샘물교회 교인으로
당시 어마어마한 국가돈을 쓰게하고 풀려난
기막힌 인물인데요.8. ..
'25.12.10 10:41 AM (223.39.xxx.80)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 선언…“본업 복귀해 국민 통합·국가 발전 기여”
https://v.daum.net/v/20251210102850305
“진영 논리만 따라가는 정치, 국가 발전에 장애물 돼”
웃기고 있죠?
그때도 지금도 진영은 양극화인데.....
단물 다 빨아먹고 별거없다 싶었나.9. 빤스런
'25.12.10 10:42 AM (116.36.xxx.204)빤 쓰 런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은 지능순10. ㄹㅁㅇㄴ
'25.12.10 10:43 AM (222.117.xxx.4)2주전 미군부대 내 호텔에서 봤어요
가족들이랑 땡스기빙데이 뷔페 왔던건데
누가 한국말로 시끄럽게 웃고 떠들어서 봤더니
그사람이더란.11. ...
'25.12.10 10:44 AM (118.221.xxx.39)아놔 진짜... 다시 열받았던 생각 떠오릅니다.
제가 천리포 수목원을 후원했어요. 한달에 얼마 이런 소액후원요
근데 수목원 대표로 인요한.. 되었어요
한나라당 입당하고.. 완전 짜증나는 일들,, 그리고 뉴스마다 나오고.,,,
심각하게 회원 탈퇴를 고민했어요,, 근데 1년에 몇번 가는 천리포 수목원은 그냥 좋아요.
전화해서 이러이러한 고민으로 후원을 중지하려 한다,, 하고 실무자님께 말씀드렸더니
이런 문의 전화 그간 꽤나 있었다, 인요한님은 대표님 사직하셨다..
넘 후련하게 넵 그럼 고민하지 않고 후원계속할게요.
끝~~~12. 전
'25.12.10 10:51 AM (222.108.xxx.61)계엄후 탄핵발의안 투표때 그렇게 투표해달라고 외칠떄 쳐웃으며 국회회의장 나가는 인요한인가 뭔가하는 검머외국인 잊혀지지않아요 저런게 국회의원이라구?
13. 미친
'25.12.10 10:54 AM (146.190.xxx.98)진영논리로 국가발전에 장애가 된다고 생각했으면
본인이 국회의원이니 국힘당을 바꿀 생각은 못하고
그 진영논리에 올라타 국민은 안중에도 없어
실컷 권력을 누리다 지방선거로 망하기 전에 돔황챠...라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