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 1학년 원래 이런가요?

d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25-12-09 16:06:10

결혼은 했지만 자식은 없습니다.

동서네 여자 아이이고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명절날 한번 보면 인형뽑기 가자고 해서 한번 갔거든요.

근데 볼때마다 인형뽑기 하러 가자고 하네요.

밥 먹을때도 항상 남편 옆에 앉고 우리 부부가 앉아 있음 그 사이에 앉아서 밥을 먹어요.

그 말은 즉 인형뽑기 하러 가자고 뜻이구요.

평소에는 안 앉더니 인형뽑기 한 이후로 이렇게 앉더라구요.

인형뽑기 하러 갔다가 놀랬어요.

있는 돈이 다 떨어지니 손 내밀면서 돈 달라고 돈 달라고 그런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돈 줘 하면서  요즘 어린 친구들은 원래 이런거죠?

여동생 자식들은 그런거 없거든요.

이번에 깜짝 놀랬어요. 

평소에는 얌전한데  인형뽑기 하는데  애가 완전 바뀌더라구요,

여자애인데  얌전하고 한데  인형뽑기 할때는  완전 다른 애인줄 알았어요

이 애랑 인형뽑기 하러 갔다가 오면  뭔 호구 된 느낌에  인형에 욕심은 어찌나 많던지?

동서네 자식이라 말은 못하고 애가 하는 행동이나 보면 버릇이 없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이야기는 못하겠고  1년에 몇번 안 만나니 뭐 그냥 넘겨야죠

IP : 121.190.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12.9 4:24 PM (39.121.xxx.133)

    초1 안그래요. 자기 부모랑 같이 가도 인형뽑기같은 건 한번만 해야하는 걸로 알죠. 더군다나 부모가 아닌 사람한테 왜 돈 달라고 하나요. 걔가 버릇이 없네요

  • 2. ...
    '25.12.9 4:49 PM (112.149.xxx.134)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 엄청 영악해요.
    5살도 그렇던데 초1이면 아이에 따라 본문글보다 더 한 아이도 있어요.

    아이가 사람을 처음 만나면 이 어른은 어느선까지 내가 할 수 있나 해봅니다. 부모한테나 학교 선생님들한테 절대 안하는 행동을 학원선생님이나 원글님같은 친척어른에게는 버릇없이 하기도하구요.

    기준을 정하시고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해야해요.

  • 3. ..
    '25.12.9 5:00 PM (222.232.xxx.240) - 삭제된댓글

    아이 초2인데 절대 안그래요
    제가 못받게해서 쥬스 하나라도 허락받고

  • 4.
    '25.12.9 5:10 PM (211.253.xxx.159)

    어른에게 돈달라는 아이가 어디있어요. ㅠㅠㅠ
    제 아들 6학년인데도 어른들이 용돈주시면 거절부터 하는데요;;;
    버릇없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942 매불쇼에서 연예인 혼내듯이 쿠팡도 혼내달라네요 4 ㅇㅇ 2025/12/18 1,792
1776941 수능 끝난 아들 친구하고 일본 가는데 4 일본 2025/12/18 1,989
1776940 세척력좋은 식세기 추천해주세요 6 식세기 2025/12/18 788
1776939 중고나라 바뀐거 정말 별로네요 4 2025/12/18 1,094
1776938 쿠팡 보안유출로 1100만원 뜯긴 ‘2차 피해’ 포착…금감원, .. ㅇㅇ 2025/12/18 1,133
1776937 [기사] 정청래 "지선 예비경선 100% 당원 투표…제.. 13 당연하지 2025/12/18 1,365
1776936 유튜브- 마리티비 없어졌나봐요 2 Kk 2025/12/18 1,589
1776935 요즘 김장속에 넣는 갓 안 나오나봐요 6 ㅇㅇ 2025/12/18 1,299
1776934 호랑이라는 강아지 찾는 인스타인데 말이 많네요. 24 아이구야 2025/12/18 3,692
1776933 크리스마스 이브에 특별한 거 해드시는분? 3 ㅇㅇ 2025/12/18 890
1776932 부동산10년 누적상승률 최고상승 맞네요. 20 .. 2025/12/18 1,407
1776931 이 대통령 62% 민주당 44% 국민의힘 20% 27 가져와요(펌.. 2025/12/18 1,319
1776930 조세호의 친분과시 13 mm 2025/12/18 7,297
1776929 인간관계 곱씹다가 철학자 되겠어요. 10 Bb 2025/12/18 2,963
1776928 쿠팡이 멍청한게 6 ... 2025/12/18 1,502
1776927 코스트코 할인 문의 5 ... 2025/12/18 1,288
1776926 딸애 폰에 44 .. 2025/12/18 7,372
1776925 사무장 출신 박창진 "이학재, 공항 운영 구조에 대한 .. 5 ㅇㅇ 2025/12/18 2,680
1776924 가급적 "옷 안 사기 운동"을 시작한 지 3년.. 8 음.. 2025/12/18 3,553
1776923 내란수괴 생일이라 속보 내는데.. 11 어쩌라고 2025/12/18 1,674
1776922 삶은 공평하지 읺다 00 2025/12/18 952
1776921 살수록 인생이 정해져있단 생각 6 ㄴㄷ 2025/12/18 2,890
1776920 ADHD도 오진 가능성 있나요? 15 .. 2025/12/18 1,533
1776919 한전 민영화해서 나눠 먹으려 했던 사람들 맥빠지겠네요 24 2025/12/18 2,964
1776918 글 내립니다 8 ... 2025/12/18 2,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