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 1학년 원래 이런가요?

d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25-12-09 16:06:10

결혼은 했지만 자식은 없습니다.

동서네 여자 아이이고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명절날 한번 보면 인형뽑기 가자고 해서 한번 갔거든요.

근데 볼때마다 인형뽑기 하러 가자고 하네요.

밥 먹을때도 항상 남편 옆에 앉고 우리 부부가 앉아 있음 그 사이에 앉아서 밥을 먹어요.

그 말은 즉 인형뽑기 하러 가자고 뜻이구요.

평소에는 안 앉더니 인형뽑기 한 이후로 이렇게 앉더라구요.

인형뽑기 하러 갔다가 놀랬어요.

있는 돈이 다 떨어지니 손 내밀면서 돈 달라고 돈 달라고 그런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돈 줘 하면서  요즘 어린 친구들은 원래 이런거죠?

여동생 자식들은 그런거 없거든요.

이번에 깜짝 놀랬어요. 

평소에는 얌전한데  인형뽑기 하는데  애가 완전 바뀌더라구요,

여자애인데  얌전하고 한데  인형뽑기 할때는  완전 다른 애인줄 알았어요

이 애랑 인형뽑기 하러 갔다가 오면  뭔 호구 된 느낌에  인형에 욕심은 어찌나 많던지?

동서네 자식이라 말은 못하고 애가 하는 행동이나 보면 버릇이 없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이야기는 못하겠고  1년에 몇번 안 만나니 뭐 그냥 넘겨야죠

IP : 121.190.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12.9 4:24 PM (39.121.xxx.133)

    초1 안그래요. 자기 부모랑 같이 가도 인형뽑기같은 건 한번만 해야하는 걸로 알죠. 더군다나 부모가 아닌 사람한테 왜 돈 달라고 하나요. 걔가 버릇이 없네요

  • 2. ...
    '25.12.9 4:49 PM (112.149.xxx.134)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 엄청 영악해요.
    5살도 그렇던데 초1이면 아이에 따라 본문글보다 더 한 아이도 있어요.

    아이가 사람을 처음 만나면 이 어른은 어느선까지 내가 할 수 있나 해봅니다. 부모한테나 학교 선생님들한테 절대 안하는 행동을 학원선생님이나 원글님같은 친척어른에게는 버릇없이 하기도하구요.

    기준을 정하시고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해야해요.

  • 3. ..
    '25.12.9 5:00 PM (222.232.xxx.240) - 삭제된댓글

    아이 초2인데 절대 안그래요
    제가 못받게해서 쥬스 하나라도 허락받고

  • 4.
    '25.12.9 5:10 PM (211.253.xxx.159)

    어른에게 돈달라는 아이가 어디있어요. ㅠㅠㅠ
    제 아들 6학년인데도 어른들이 용돈주시면 거절부터 하는데요;;;
    버릇없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773 뷔페가면 과식하게 돼요 11 ㅡㅡ 2025/12/10 2,249
1777772 내 친구 웰시코기 8 2025/12/10 1,437
1777771 "제주도가 이렇게 될 줄이야"···해병대까지 .. 7 ㅇㅇ 2025/12/10 3,579
1777770 일본인들이 한국에게 열등감 있는게 20 진지하게 2025/12/10 2,814
1777769 지방의 2.5억 아파트 월세놓는것 어떨까요 9 ..... 2025/12/10 1,724
1777768 김현태 前707단장"안귀령 총구탈취? 직전까지 화장하고.. 28 대구 매일신.. 2025/12/10 4,047
1777767 사람보다 키우던 반려동물이 떠나면 13 더 더 2025/12/10 1,985
1777766 탐정들의 영업비밀 보면 우리나라도 탐정들이 있나요 6 ..... 2025/12/10 1,120
1777765 하이닉스 불타는데 삼전은 왜그래요? 2 ... 2025/12/10 2,830
1777764 여자 직업으로 군무원이면 괜찮은가요? 11 2025/12/10 3,027
1777763 충격적인 지귀연 재판부 현장. 13 ........ 2025/12/10 3,244
1777762 조국혁신당 "장동혁, 판사 시절 사건 청탁받고 보석 결.. 3 ㅇㅇ 2025/12/10 1,125
1777761 남편과 있을 때 웃어본 지가 언제인지.... 15 ........ 2025/12/10 3,339
1777760 동네 도서관은 빌런들의 집합소 같아요 11 ... 2025/12/10 4,282
1777759 춤추는 강아지 보니까 3 aswgwa.. 2025/12/10 852
1777758 “자꾸 깜빡거린다 했더니”…코로나19 후유증, 기억력 저하 연관.. 4 ... 2025/12/10 2,326
1777757 징하다 징해. 극우들 9 .. 2025/12/10 1,304
1777756 한국인이 의외로 금발이 잘어울리네요 8 쿨톤 2025/12/10 2,764
1777755 고양이에게 숨숨집이란....휴 17 ... 2025/12/10 2,355
1777754 대출많은 집도 전세 줄수 있나요? 13 궁금 2025/12/10 2,058
1777753 반려견반려묘 보내보신 분 9 ... 2025/12/10 784
1777752 광주광역시 국가유공자 주거혜택 아시는 분? 2025/12/10 281
1777751 S대 출신 전문의라며 약팔더니 결국…AI 가짜 의사 철퇴 1 ㅇㅇ 2025/12/10 3,528
1777750 ‘친윤’ 인요한이 의원직 사퇴했대요 8 탈출~ 2025/12/10 3,075
1777749 아주 조금만 스트레스 받아도 얼굴에 1 ㅇㅇ 2025/12/10 1,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