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 1학년 원래 이런가요?

d 조회수 : 1,927
작성일 : 2025-12-09 16:06:10

결혼은 했지만 자식은 없습니다.

동서네 여자 아이이고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명절날 한번 보면 인형뽑기 가자고 해서 한번 갔거든요.

근데 볼때마다 인형뽑기 하러 가자고 하네요.

밥 먹을때도 항상 남편 옆에 앉고 우리 부부가 앉아 있음 그 사이에 앉아서 밥을 먹어요.

그 말은 즉 인형뽑기 하러 가자고 뜻이구요.

평소에는 안 앉더니 인형뽑기 한 이후로 이렇게 앉더라구요.

인형뽑기 하러 갔다가 놀랬어요.

있는 돈이 다 떨어지니 손 내밀면서 돈 달라고 돈 달라고 그런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돈 줘 하면서  요즘 어린 친구들은 원래 이런거죠?

여동생 자식들은 그런거 없거든요.

이번에 깜짝 놀랬어요. 

평소에는 얌전한데  인형뽑기 하는데  애가 완전 바뀌더라구요,

여자애인데  얌전하고 한데  인형뽑기 할때는  완전 다른 애인줄 알았어요

이 애랑 인형뽑기 하러 갔다가 오면  뭔 호구 된 느낌에  인형에 욕심은 어찌나 많던지?

동서네 자식이라 말은 못하고 애가 하는 행동이나 보면 버릇이 없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이야기는 못하겠고  1년에 몇번 안 만나니 뭐 그냥 넘겨야죠

IP : 121.190.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12.9 4:24 PM (39.121.xxx.133)

    초1 안그래요. 자기 부모랑 같이 가도 인형뽑기같은 건 한번만 해야하는 걸로 알죠. 더군다나 부모가 아닌 사람한테 왜 돈 달라고 하나요. 걔가 버릇이 없네요

  • 2. ...
    '25.12.9 4:49 PM (112.149.xxx.134)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 엄청 영악해요.
    5살도 그렇던데 초1이면 아이에 따라 본문글보다 더 한 아이도 있어요.

    아이가 사람을 처음 만나면 이 어른은 어느선까지 내가 할 수 있나 해봅니다. 부모한테나 학교 선생님들한테 절대 안하는 행동을 학원선생님이나 원글님같은 친척어른에게는 버릇없이 하기도하구요.

    기준을 정하시고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해야해요.

  • 3. ..
    '25.12.9 5:00 PM (222.232.xxx.240) - 삭제된댓글

    아이 초2인데 절대 안그래요
    제가 못받게해서 쥬스 하나라도 허락받고

  • 4.
    '25.12.9 5:10 PM (211.253.xxx.159)

    어른에게 돈달라는 아이가 어디있어요. ㅠㅠㅠ
    제 아들 6학년인데도 어른들이 용돈주시면 거절부터 하는데요;;;
    버릇없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8304 바나나브레드(머핀)이 홈베이킹 중 손꼽네요. 5 .. 2025/12/21 3,010
1768303 며칠전 갑자기 내자신을 발견했다는 글쓴 사람이에요 4 rkatk 2025/12/21 3,501
1768302 건조기 안두면 후회할까요 32 궁금 2025/12/21 4,968
1768301 효소와 소화제의 차이가 뭘까요? ... 2025/12/21 2,091
1768300 청룡에서 화사 박정민을 제일 아련하게 보던 분ㅋㅋ 6 .. 2025/12/21 6,842
1768299 2025년 최고의 영화 7 에고 2025/12/21 5,286
1768298 운동 밴드 사려고 하는데 뭘 봐야 되나요 2 운동 2025/12/21 870
1768297 시립대 건축 or 홍대 건축 7 고3담임 2025/12/21 3,095
1768296 성심당 애플브리샌드위치 왜 말안해주셨나요 10 ........ 2025/12/21 4,867
1768295 저는 미혼인데,조카얘기를 많이 하니 지인이 제 애 인줄 알.. 30 지인 2025/12/21 7,019
1768294 尹 "아내 보석 수수 전혀 몰랐다. 빌렸다고 해서 그렇.. 15 그냥 2025/12/21 4,901
1768293 역시 동네에서 아무리 잘한다해봐야 강남으로 미용실 가는 이유가... 8 ㅜㅜㅜㅜ 2025/12/21 4,080
1768292 게임하시는분 계시나요..주말에 할거없는 77 2 루루루 2025/12/21 1,610
1768291 화장실 변기에 물이 새는데 설비업체.... 8 화장실변기(.. 2025/12/21 2,057
1768290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 3 현소 2025/12/21 1,672
1768289 어른이 된다는게 뭐예요? 9 . . . .. 2025/12/21 2,078
1768288 모든 식당이나 빵집은 바퀴벌레가 있나요? 8 ㅇㅇ 2025/12/21 2,874
1768287 인덕션에 빨래삶을수 있는 용기있을까요? 2 질문 2025/12/21 1,548
1768286 원래 50 넘으면 친구가 적어지나요? 12 친구 2025/12/21 6,826
1768285 자백의 대가 9 ... 2025/12/21 3,532
1768284 둘째 영어유치원 보내고 초4 정도 되니 수준이.. 11 영유 2025/12/21 4,011
1768283 인스턴트 압력솥 사용하시는분들께 여쭤요. 2 안녕하세요 .. 2025/12/21 1,333
1768282 도어락 설치는 싸게 하려면 어떻게? 8 아파트도어락.. 2025/12/21 2,132
1768281 왜 이렇게 피곤이 몰려올까요. 4 .. 2025/12/21 2,310
1768280 9년8개월 디오스 김냉이 제기능을 못해요 2 당님 2025/12/21 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