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든 내가 영어 실력을 올리려면

붓꽃 조회수 : 1,935
작성일 : 2025-12-09 16:01:13

전 영어전공자도 아니고 젊지도 않아요.

뒤늦게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혼자 공부하다보니

영어를 지금은 재미있어 해요.

현재에서 실력을 좀 더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고민입니다.

현재 상태는 말은 필요한 건 문법 틀리고 해도 할 수는 있는데요

자신은 없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영어로 말해줘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말하지만

주변에 원어민이라도 있으면 사실은 더 말하는 게 꺼려지죠.

 

일하다가 제가 외국인이라는 걸 전혀 고려해주지 않는 외국인 동료하고

일할 때 쉬는 시간이 좀 생기면 그때 대화하면 너무 힘든 점이 상대의 말을

100% 알아듣기가 어려워요. 한 50%는 늘 그냥 넘어가는 편이에요.

그 사람도 네이티브는 아니지만 영어로 교육받은 사람이라 한번 말 시작하면 

끊어지지가 않는데

그걸 어떤 때는 이해 못하면서 계속 듣는 것도 힘들어요.

영어 수업이 아니다보니 말할 때 주제가 매번 너무 너무 종횡무진이고요

그럴 때마다 나오는 단어도 결국은 바로 생각 안 나는 것도 많죠.

산맥이니 새니 ㅋㅋ

지금 영어 글 읽기도 하고 있고 스피킹 모임도 하고 있는데 

스피킹 모임을 위해서는 또 준비해야 하니 시간이 들죠. 

물론 리딩에도 시간이 들고요. 

이 이상은 시간을 빼기 어려운데 말을 좀 더 유창하게 하고 싶은데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220.72.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ggd
    '25.12.9 4:06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스픽스..인공지능 기반 모바일 스피킹 앱이라는데 이거 어떠실지.,,

  • 2. 스피킹 앱이
    '25.12.9 4:17 PM (220.72.xxx.241)

    많던데요
    예전에 여기서 듀오링고 말해서 한번 해봤는데
    저는 정말 그건 지겨워서 정말 못하겠더라고요.
    이미 아는 걸 계속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해서 너무 지겹고
    지겨워서 결국 1년짜리 끊었다가 6개월도 안하고 소멸시킨 경험 있어요.
    또 전화로 하는 것도 해봤는데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지금도 있는 것 같아요. 독일인 다니엘이 선전하는 거 봤는데
    그것도 나쁘진 않았는데 처음과 달리
    원어민은 돈이 높아졌더라구요.
    처음엔 어느 나라를 택하든 요금 차이가 없었거든요.
    거기서 필리핀 여성과 전화영어 했었는데 딱히 좋았던 기억이 없아요.

  • 3. ㅁㄴㅇㄹㄹ
    '25.12.9 5:07 PM (61.101.xxx.67)

    캠블리 유명해요

  • 4. sunny
    '25.12.10 9:32 AM (58.148.xxx.217)

    스피킹 캠블리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908 82님들 선물줄 발사믹이나 올리브오일추천해주세요 3 ........ 2025/12/15 1,095
1778907 85% 돔어육 어묵 고무 씹는 맛 ㅠ 9 으하하 2025/12/15 1,954
1778906 생계니 뭐니 걱정하는거 지치네요 2 뒤늦게 2025/12/15 2,183
1778905 은행앱 3 ??? 2025/12/15 963
1778904 얼굴에 흑자가 자꾸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ㅜㅜ 11 .. 2025/12/15 5,816
1778903 10시 [ 정준희의 논 ] 내란특검 수사결과 발표 & .. 같이봅시다 .. 2025/12/15 626
1778902 와인가게 안주 먼가요?? 7 11 2025/12/15 1,400
1778901 여행후기 보면 유독 이기적인 사람들 많아요 1 11 2025/12/15 2,607
1778900 한부모가정의 아이-교회 성당 어느쪽이 나을까요? 12 싱글맘 2025/12/15 1,430
1778899 오아시스에서는 주로 무엇을 사시나요? 26 ... 2025/12/15 3,035
1778898 대학으로 아이가 떠납니다.빈둥지증후군 23 2025/12/15 5,737
1778897 제발 수시 추가합격하게 기도 부탁드려요ㅜㅜㅜㅜㅠ 16 저희아이 2025/12/15 2,060
1778896 눈썹에 난게 여드름인지, 모낭염인지 1 ㅇㅁ 2025/12/15 850
1778895 부동산이 떨어질 수도 있을까요? 62 큰일 2025/12/15 5,657
1778894 팬텀싱어 전시즌 통틀어 가장 감동적인 노래 18 ㅇㅇ 2025/12/15 2,604
1778893 만나는데 목숨거는 연애스타일 2 사랑 연애 2025/12/15 1,233
1778892 반중매체 언론인 종신형 위기…"홍콩 민주주의의 종말&q.. 1 ㅇㅇ 2025/12/15 501
1778891 "코인 4억이나 있는데" 1억 빚 탕감…눈먼 .. 12 ... 2025/12/15 5,051
1778890 이사나간 세입자에게 오버한다는 원글이예요.선플로 인해 42 혹시나. 2025/12/15 4,429
1778889 공공기관장들 답변하는거 영상으로 박제해 놓는 거 아주 좋은 아이.. 2 ㅇㅇ 2025/12/15 618
1778888 이세상에 정말 돈되는 정보를 알려줄 사람은 없어요 1 ㄱㄱㄱ 2025/12/15 1,913
1778887 유러피안 샐러드 세일~ 7 봉다리 2025/12/15 2,221
1778886 서울에 여자혼자 살 5억정도집 5 2025/12/15 4,250
1778885 지금 먹고싶은거 써봐요 32 ㅇㅇ 2025/12/15 4,124
1778884 국세청, 15일 체납자 재산 전부압류, 출국금지에 20여명 세금.. 8 ... 2025/12/15 3,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