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은영박사 결혼지옥 이해 잘 안 가는 사례

오은영결혼지옥 조회수 : 4,054
작성일 : 2025-12-09 14:59:33

15년 각 집 부부 얘기고요

아내의 잔소리 공격이 너무 심해서 대화 단절 상태인데

남편의 마음을 닫게한 결정적 사안에 관해서에요

 

남편이 낚시를 좋아한다

한치를 잡으러 가면서 처형에게 한치회 집에서 먹자고 하고 감

각 집 살이 아내는 전혀 몰랐음

언니가 배 사오느라 택시? 타고 와야 했기때문에 힘들었다고 얘기해서 남편이 그 모임 주선한 것 알게됨. 

 

아내의 주장은 자기네 집에 모일건데 왜 자기에게는 한 마디 말도 없이 이런 일을 만들어 아무 것도 모르는 당황스런 상황을 만드느냐

 

오은영해법: 아내에게 말 안했어도 남편이 잡아 온 한치 맛있게 먹자고 하면 되는 거지 기분 나쁠 일 아니다. 낚시인은 잡아 온 생선들 나누고 재밌게 여럿이 먹는 게 행복이다. 

 

이 건에서 저는 아내편이거든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IP : 223.63.xxx.15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생
    '25.12.9 3:02 PM (118.235.xxx.11)

    성격저러면 언니라도 전화하면 되죠.

  • 2. 그게
    '25.12.9 3:03 PM (210.117.xxx.44) - 삭제된댓글

    한 단면이지 각자가 쌓이고 쌓인게 있어 그 별거아니면 아닌걸로
    닫힌거로 봤어요.

  • 3. 당연히
    '25.12.9 3:04 PM (121.88.xxx.74)

    기분 나쁘죠. 울집은 가스 검침원만 와도 애들한테 미리 알려주는데.. 집에 편안히 있다가 급 누가 오면 불편하잖아요. 놀랄 수도 있고.

  • 4. 그게
    '25.12.9 3:05 PM (210.117.xxx.44)

    한 단면이지 각자가 쌓이고 쌓인게 있어 그 별거아니면 아닌걸로
    닫힌거로 봤어요.
    그리고 언니는 동생에게 짜증
    아내는 사람들앞에서 남편 개망신주고.
    암튼 저는 그렇게 본듯.

  • 5. ㅇㅇ
    '25.12.9 3:05 PM (24.12.xxx.205)

    처형 처가식구 앞에서 그랬던 게 잊혀지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남편이 시누이 앞에서 아내를 공격하고 몰아댔으면 아내도 그거 못 잊죠.
    남자들은 처가식구를 편하게 여긴다는 건 여자들의 공상이에요.

    저 아내는 정말 이해가 안가는 게
    남편이 불치병이라 오래 못살 것 같던데
    환자 본인이 맘 편한 사람한테 도움받고 여생보내다 가겠다는 걸
    뭘 저렇게 막아서는지....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곧 죽을 사람하고 백년을 싸울 것처럼 구는 게 이해가 안가는...

  • 6. . ....
    '25.12.9 3:06 PM (222.109.xxx.24)

    꼭 우리남편 같아서 아내마음 이해.
    시댁 식구들 지 맘대로 약속잡고 나만모름
    당일되서나 동서한테. 듣고 뭐라하면 당일 말하려 했다함.
    나만 부글대다 무두 돌아가고 대판싸음.
    또 도돌이표.

  • 7. 싫어요
    '25.12.9 3:0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의도도 좋았고 다들 만족했으면 내 감정은 상관없다는 건가요?
    각집 부부라는게 진짜 따로 사는게 아니라 집에서 남남처럼 살아서 그런가보네요.
    남편방식은 같이 사는 사람만 나쁜사람 만드는것 같네요.
    근데 입장바꿔 제가 남편한테 말안하고 시부모랑 시누네 불러서 우리집에서 식사모임 하고 있다면 남편이 화가 날 것인가?생각해보니 그건 또 아닐걸 같기도 해요.
    정답은 없고 각자의 특수성을 인정하고 서로가 싫어하는건 안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 8. ㅇㅇ
    '25.12.9 3:07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아내는 대화방법이 너무 안좋아요.
    누구든 말을 하게 놔두지를 않고 자기 말만 해요.

  • 9. ??
    '25.12.9 3:09 P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쌓이고쌓인단면이라도
    이프로안봤지만 이부분은 아내편이요

  • 10. ㅇㅇ
    '25.12.9 3:11 PM (24.12.xxx.205)

    아내는 대화방법이 너무 안좋아요.
    누구든 말을 하게 놔두지를 않고 자기 말만 해요.
    불치병에 걸려서 죽을 준비를 해야하는 남편인데
    그 남편에게조차도 말할 틈을 안주고...
    그동안 어떻게 살았건 이제 죽을 사람인데 그걸 못봐주고
    자기 답답한 속 푸는 게 남편 목숨보다 더 중요한 사람으로 보여요.
    그러니 남편이 무슨 대화를 하고싶을까.

  • 11.
    '25.12.9 3:13 P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가끔 오은영씨 상담할때 저런부분있어요

  • 12.
    '25.12.9 3:15 P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여자가 그일을 기억못한다고할때 엥?
    그렇게 기분나빴던일을 기억못한다고
    그러는거보면 평소에도 자기얘기만하는사람일듯

  • 13. ㅇㅇ
    '25.12.9 3:23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환자한테는 말을 들어주고
    마음 편하게 해주는 게 간병의 첫째인데
    불치병 걸린 사람 더 빨리 악화되라고 하는 것 마냥
    하나하나 다 걸고 넘어지고 싸우자고 덤비고 자기 얘기만 하고...

  • 14. ㅇㅇ
    '25.12.9 3:23 PM (24.12.xxx.205)

    환자한테는 말을 들어주고
    마음 편하게 해주는 게 간병의 첫째인데
    불치병 걸린 사람 더 빨리 악화되라고 하는 것 마냥
    하나하나 다 걸고 넘어지고 따지고 자기 얘기만 하고...

  • 15. 111
    '25.12.9 3:56 PM (1.230.xxx.245)

    오머.. 저도 그부분이 이해안됐어요
    전반적으로 아내가 말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는데
    저 대목의 오은영 해석은 좀... 으으응????? 했다는요
    남편 편들어 주기위한 억지 논리같았어요

  • 16. ㅡ,ㅡ
    '25.12.9 4:46 PM (220.78.xxx.94)

    남편이 시누이 앞에서 아내를 공격하고 몰아댔으면 아내도 그거 못 잊죠.
    남자들은 처가식구를 편하게 여긴다는 건 여자들의 공상이에요.2222

    여자들 큰 착각..."시부모님은 불편하다. 하지만 우리부모님은 남편에게 잘해주니 불편할 이유가없다" 절대 아니거든요...... 남편도 처가식구들 불편하긴 매한가지거든요....꼭 시댁가서 일하니 며느리 힘들다하시는데 일안해도 시댁식구 만나는거 자체가 불편아닌지...

    사위도 처가 어렵고 불편합니다....

  • 17. 아무리
    '25.12.9 5:19 PM (211.234.xxx.168)

    불치병이라도 아내한테 얘기해야죠
    불치병이 벼슬도 아니고...

  • 18. ????
    '25.12.10 8:29 AM (14.35.xxx.114)

    애당초 한치를 잡으러 가면서 처형한테 왜 전화를 해요? 처형한테 전화를 하지말고 아내한테 말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솔직히 처형부른 것도 아내가 소리할 것 같으니 면피하려고 방어막으로 부른 것 같네요. 아내 입장에서는 그걸 아니까 이중 삼중으로 더 기분나쁜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595 우리나라도 도쿄 디즈니랜드나 씨, 유니버셜스티디오보다 더 훌륭한.. 9 ..... 2025/12/14 1,745
1778594 국힘,3박4일 필리버스터 종료 7 그냥3333.. 2025/12/14 1,431
1778593 입시 관련...별 이상한 사람이 다 있네요. 11 . . . 2025/12/14 4,475
1778592 홈쇼핑여행상품 어떤가요? 7 여행 2025/12/14 2,863
1778591 고야드 캅베르백(크로스백) 어떤가요? 1 2025/12/14 1,077
1778590 박나래, 5억 아끼려다 천문학적 손해 35 .. 2025/12/14 23,609
1778589 9년전 못본 시그널을 이제야 보는데 조씨는 6 ... 2025/12/14 3,538
1778588 오늘자 어머니 때려죽인 아들들 기사 6 .. 2025/12/14 5,361
1778587 아무리 그래도 타 대학을 삼류라고 표현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22 ... 2025/12/14 3,678
1778586 호주 본다이비치 총기난사 10명 사망 6 ... 2025/12/14 4,706
1778585 가오나시 는 나중에 왜… 3 2025/12/14 2,519
1778584 알바할때 무시당하는 것 같아 힘드네요.. 16 어쩔까 2025/12/14 5,751
1778583 유니버설 발레단 수준이 어느 정도 인가요 13 ㅁㅁ 2025/12/14 3,402
1778582 해외 여행이나 여행지에 사위들 처가랑 다니는 거 좋아요 42 2025/12/14 5,410
1778581 요즘 마사지(얼굴).. 주로 장갑끼고 하나요? 2 2025/12/14 2,112
1778580 찌개 국 국물요리 5 ㅇㅇ 2025/12/14 1,326
1778579 FOMO 공포에 ‘영끌’… 20대 6만이 신용불량 1 ... 2025/12/14 3,329
1778578 사는게 겁나요 10 2025/12/14 4,620
1778577 견갑골통증 우짜면 좋을까요? 10 50대 2025/12/14 1,920
1778576 다이아몬드 귀걸이 데일리로 하시는 분 6 .. 2025/12/14 1,957
1778575 라인댄스, 뮤지컬댄스.. 재밌을까요? 54세 3 취미 2025/12/14 1,422
1778574 전학한 아이한테 부정적인 언행 5 너무 2025/12/14 1,535
1778573 예비고2 아이패드 13 예비고2 2025/12/14 957
1778572 며느리에게 정신적 조공, 그렇게 받고 싶나요? 34 ..... 2025/12/14 6,603
1778571 트립닷컴 광고는 왜 꾸준히 비호감일까요 8 ㅇㅇ 2025/12/14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