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사람

ㅎㅎ 조회수 : 1,927
작성일 : 2025-12-09 14:13:21

마흔중반..이제 정말 편하게 연락하고 만날 수있는 사람 5명정도 ㅎㅎ

근데 거기서 또 한명을 지워야겠네요.

오래된 인연이라..그래도 맞춰주려고했는데..오전에만 잠깐 일하면서 바쁘단 말을 입에 달고 살고..카톡을해도  하루지나 답하는건 당연하고 읽씹도

가끔...

아이들 학년이 같고..제가 사교육관련일을 했어서..필요한 정보 얻고싶을때는 미친듯이 연락해요.

요몇년간  계속 그러길래 ..거리두고

연락자체를 안하고사는데..또 저희아이 학원이름 알려달라  카톡이 왔네요.

자기 지인이 저희동네사는데 물어본다고..  

너도 당해보라는  심정으로   하루지나

카톡으로 학원이름만 보냈더니

서운한가봐요ㅎㅎ

진짜 어쩌라는건지요. 

 

IP : 106.101.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b
    '25.12.9 2:21 PM (121.153.xxx.193)

    에이 그런 사람 진짜 별로네요 ㅠ
    자고로 미러링이 최고

    상대방 태도와 온도에 나를 맞추면 내가 서운할 일은 없죠
    그걸로 열받는 상대면 그땐 진짜 아웃

  • 2. ,,
    '25.12.9 2:22 PM (218.237.xxx.69)

    저도 10년 참다가 손절했어요
    그냥 그사람한테 별로 중요한 사람이 아닌거에요 님이...
    진즉 할껄

  • 3. ㅇㅇ
    '25.12.9 2:37 PM (211.215.xxx.44)

    제 대학동창도 그러더라구요
    허구한 날 공짜부탁만 해서 좀 대답을 뜸하게 했더니 기분 나빴는지 연락없는데 잘됐다싶어요
    이런애들은 나르시스트 기질도 다분해서 뇌구조가 일반인하고는 좀 다른거 같아요

  • 4. .....
    '25.12.9 2:53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저는 이따 톡할게!
    하고
    몇달 지나 연락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 사람에겐 이따가 몇개월인거죠
    그냥 그러려니 해요.
    내가 그 사람이랑 결혼할 사이도 아니고
    내가 먹여 살려야 할 사람도 아니고

  • 5. 휴..
    '25.12.9 4:42 PM (220.78.xxx.94)

    저도 이번에 그렇게 20년지기 친구 조용히 손절했어요. 본인이 필요하거나 힘든일 있을때 간절히 저를 찾는데. 그떄마다 내 일처럼 도와주고 힘되어주려 애쓰길 20년.
    막상 제가 힘들떄 털어놓으니 시큰둥.
    연락 안한지 2주정도 되가는데 본인도 힘든일 없는지 연락없는데 이제 연락와도 씹으려구요.
    허무하네여

  • 6. 지나보니
    '25.12.10 9:58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저런사람한테 쏟는 에너지 다른사람 찾아서 쓰세요
    지난 세월이 아까워 괜히 붙들고 살았나 후회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123 동안유전자가 확실히 존재하는듯요 6 ... 2025/12/11 2,280
1778122 우리 전부 속았습니다! 김용민 폭로에 법사위 발칵 6 조희대농간 2025/12/11 3,153
1778121 선관위, 이 대통령 ‘정원오 칭찬’에 “선거법 위반 아냐” 6 ㅇㅇ 2025/12/11 1,426
1778120 올리브영 영업방식 넘 좋아요 8 .. 2025/12/11 3,712
1778119 기네스펠트로가 미인인가요 43 ㅁㄵㅎ 2025/12/11 4,090
1778118 눈물의 영끌족…경매 나오는 아파트·상가 급증 5 ... 2025/12/11 2,881
1778117 입주청소는 어디서 알아보나요. 4 .. 2025/12/11 758
1778116 이번 겨울 차 갖고 제주도 가는게 계획이에요. 9 .. 2025/12/11 1,309
1778115 집값 1 2025/12/11 904
1778114 쿠팡대체 찾고있는데요 9 반품은 2025/12/11 1,552
1778113 인간이 자기 얼굴을 많은 시간 보는 것이 얼마 되지 않았다고 .. 6 음.. 2025/12/11 1,986
1778112 아이가 울고 불고 난리가 났습니다.. 42 ㅠㅠ 2025/12/11 26,666
1778111 생일날 혼자 보낸다면 뭐하면 좋을까요 3 ... 2025/12/11 860
1778110 회식때 찍은 엽기 사진을 당사자 허락 없이 올렸다는 글을 읽고.. 9 사진 2025/12/11 2,746
1778109 “음주 상태서 시속 182㎞로 운전”…남태현, 첫 재판서 ‘혐의.. 2 ㅇㅇ 2025/12/11 2,717
1778108 가벼운 전동휠체어 추천 좀 부탁드릴께요. 아름다운삶 2025/12/11 242
1778107 이미 주식시장은 차기 시장 정원오네요 8 싱기방기 2025/12/11 3,650
1778106 가정 폐기물 처리 2 강북구 2025/12/11 740
1778105 방콕의 냄새나는 택시... 이유가 뭘까요? 3 여행사랑 2025/12/11 1,747
1778104 컴공과 교수가 말한 채용시장 한파 11 ... 2025/12/11 4,266
1778103 즉흥적으로 말 잘하려면 어떤 연습을 하면 되나요 7 말잘하는사람.. 2025/12/11 1,251
1778102 평생 저를 괴롭히고 이용만하던 사람이 13 ㅇㅇ 2025/12/11 3,670
1778101 영화에서 화 내는 것과 대화를 구분하더라고요 4 어른 2025/12/11 1,175
1778100 먼지 흡입만 되는 로봇 청소기 2 베티 2025/12/11 817
1778099 제 변호사가 그러는데..... 7 세상천태만상.. 2025/12/11 3,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