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사람

ㅎㅎ 조회수 : 1,958
작성일 : 2025-12-09 14:13:21

마흔중반..이제 정말 편하게 연락하고 만날 수있는 사람 5명정도 ㅎㅎ

근데 거기서 또 한명을 지워야겠네요.

오래된 인연이라..그래도 맞춰주려고했는데..오전에만 잠깐 일하면서 바쁘단 말을 입에 달고 살고..카톡을해도  하루지나 답하는건 당연하고 읽씹도

가끔...

아이들 학년이 같고..제가 사교육관련일을 했어서..필요한 정보 얻고싶을때는 미친듯이 연락해요.

요몇년간  계속 그러길래 ..거리두고

연락자체를 안하고사는데..또 저희아이 학원이름 알려달라  카톡이 왔네요.

자기 지인이 저희동네사는데 물어본다고..  

너도 당해보라는  심정으로   하루지나

카톡으로 학원이름만 보냈더니

서운한가봐요ㅎㅎ

진짜 어쩌라는건지요. 

 

IP : 106.101.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b
    '25.12.9 2:21 PM (121.153.xxx.193)

    에이 그런 사람 진짜 별로네요 ㅠ
    자고로 미러링이 최고

    상대방 태도와 온도에 나를 맞추면 내가 서운할 일은 없죠
    그걸로 열받는 상대면 그땐 진짜 아웃

  • 2. ,,
    '25.12.9 2:22 PM (218.237.xxx.69)

    저도 10년 참다가 손절했어요
    그냥 그사람한테 별로 중요한 사람이 아닌거에요 님이...
    진즉 할껄

  • 3. ㅇㅇ
    '25.12.9 2:37 PM (211.215.xxx.44)

    제 대학동창도 그러더라구요
    허구한 날 공짜부탁만 해서 좀 대답을 뜸하게 했더니 기분 나빴는지 연락없는데 잘됐다싶어요
    이런애들은 나르시스트 기질도 다분해서 뇌구조가 일반인하고는 좀 다른거 같아요

  • 4. .....
    '25.12.9 2:53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저는 이따 톡할게!
    하고
    몇달 지나 연락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 사람에겐 이따가 몇개월인거죠
    그냥 그러려니 해요.
    내가 그 사람이랑 결혼할 사이도 아니고
    내가 먹여 살려야 할 사람도 아니고

  • 5. 휴..
    '25.12.9 4:42 PM (220.78.xxx.94)

    저도 이번에 그렇게 20년지기 친구 조용히 손절했어요. 본인이 필요하거나 힘든일 있을때 간절히 저를 찾는데. 그떄마다 내 일처럼 도와주고 힘되어주려 애쓰길 20년.
    막상 제가 힘들떄 털어놓으니 시큰둥.
    연락 안한지 2주정도 되가는데 본인도 힘든일 없는지 연락없는데 이제 연락와도 씹으려구요.
    허무하네여

  • 6. 지나보니
    '25.12.10 9:58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저런사람한테 쏟는 에너지 다른사람 찾아서 쓰세요
    지난 세월이 아까워 괜히 붙들고 살았나 후회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11 전세계약 문의드립니다. 2 초보 2026/01/22 568
1787610 대통령이 바뀌니까 1년도 안되서 2 좋다! 2026/01/22 1,538
1787609 일본에 성형육도 많나봐요 5 ... 2026/01/22 2,376
1787608 시모 어록 또 하나 6 생각나길래 2026/01/22 2,252
1787607 몸에 지방이 빠져나가면서, 근육도 8 빠졌겠지만 2026/01/22 2,015
1787606 현대차.. 5천 샀습니다 20 현대 2026/01/22 15,492
1787605 더덕 ᆢ남편이 더덕이 먹고싶다는데 3 부자되다 2026/01/22 1,186
1787604 환율 이야기 5 ㅅㅅ 2026/01/22 1,566
1787603 당일 오전에 짐나가고 오후에 들어가기 전 청소 가능할가요? 2 이사 청소 2026/01/22 878
1787602 간호에서 회사로 출근하게된 딸 13 2026/01/22 3,968
1787601 척추종양 들어보셨나요? 10 척추종양 2026/01/22 1,771
1787600 먼지없는 쾌적한 집이었으면 좋겠어요 5 2026/01/22 1,934
1787599 오늘 오십 중반 무릎에 관한 글이 삭제되었는데 6 ㅇㅇ 2026/01/22 1,260
1787598 장동혁 병원 이송되는 장면 24 ㅋㅋ 2026/01/22 4,666
1787597 . 15 .... 2026/01/22 2,549
1787596 평생 가성비인간으로 살아야 하는게 짜증나고 슬프네요. 8 .. 2026/01/22 2,670
1787595 작년과 수입지출이 비슷한데 왜 올해는 많이 뱉어내죠? 1 연말정산 2026/01/22 783
1787594 19금. 다이어트 8 ㅡㅡ 2026/01/22 4,252
1787593 보통 파마하면 몇개월가세요? 5 ㅇㅇ 2026/01/22 1,870
1787592 사계절 이불 몇 년 쓰고 바꾸시나요? 7 ... 2026/01/22 1,626
1787591 친구랑 얘기하고 나면 은근히 기분이 나빠요 23 ... 2026/01/22 5,130
1787590 빙그레 희망퇴직 24 .. 2026/01/22 4,728
1787589 혼자 되신 65세 아버지 41 쪼요 2026/01/22 15,251
1787588 사장이란 직원이 묘한 관계라면 18 A 2026/01/22 4,005
1787587 제미나이와 챗gpt는 다르네요. 17 .. 2026/01/22 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