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장학금이 궁금해요.

부지런한딸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25-12-09 11:48:05

열심히 사는 아이예요. ㅎㅎㅎ

오피 임대료 + 용돈 외 다른 비용 잘 안줍니다.

물론 병원비, 가끔 내려오면 일회성 용돈(아빠가) 주긴해요. 

아.. 학비는 당연히 주고요. 국장 대상이 아니라. 

 

학기마다 장학금 꽤 타는듯 해요. 

성적이든 외부장학금이든..

그돈으로 방학마다 여행가는게 힐링이며 삶의낙이라고. 

 

학기 > 여행 > 계절 수강 .. 이 루틴으로 벌써 3학년.

 

근데요. 저는 장학금이 얼만지 어떤거 탔는지 궁금해요. 

그냥 궁금해요. 그거 달라는 것도 아니고

농담으로.. 돈 많으니 밥 한번 사지~ㅋㅋㅋ 

요런말은 하지만요. 

 

절대 안알려줘요. ㅎㅎㅎㅎ

왜 궁금해?? 이러면서... 

맞아요. 왜 궁금할까요... ㅠㅜ

 

사실 그거 모아뒀으면 하는 생각도 조금 있지만

지 돈이니 뭐 .. 하고요. 

그냥 궁금해요. 

 

IP : 121.181.xxx.2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
    '25.12.9 11:55 AM (59.5.xxx.161)

    공대 아들보니 성적장학금 차석하면
    반 돌려받는것같고
    자잘한 장학금 많이 받더라구요.
    자세히 묻지는 않아서 모르겠지만
    과?에서도 몇십등등
    암튼 열심히하니 쏠쏠하게 받아요.
    저는 일절 터치 안해요.
    근데 애가 먼저얘기해요.
    이달은 용돈 덜주셔도된다, 안주셔도된다
    그래도 주던 용돈은 다 줍니다.
    공부하는 재미 느끼라구요.

  • 2. kk 11
    '25.12.9 12:19 PM (114.204.xxx.203)

    우리애도 말 안하고 저도 안물어요
    본인이 하면 몰라도요

  • 3. 저는~
    '25.12.9 12:31 PM (221.150.xxx.138) - 삭제된댓글

    그냥 아이에게 학비 +용돈 + 옷 + 통신비+@
    다 해줘요.
    아이도 사학재단에서 장학금과 교내 장학금으로
    충분히 받는 것 같지만
    그건 아이가 노력해서 받는거니 너가 알아서 해라~
    하고 모르는척 했더니 열심히 돈 모았더라구요.
    간간히 좋은 종목 나오면 주식 사라고 해서
    돈도 벌게 해주고..했더아

    지금 대학원생인데 일억 정도 모은것 같아요

  • 4. 근데
    '25.12.9 12:3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성인이지만 용돈 받는 동안에는 큰 수입이나 지출은 보통 말하지 않나요? 저도 대학생 아이 있는데 저는 아이가 다 말을 해주기도 하고...주식이나 예금 증여해준것들 잘 운용하나 확인차 두어달에 한번씩 봐요. 아이도 거부감 없구요.
    물었는데도 말을 안하는건 글쎄요...
    그리고 저는 아이 이름으로 들어온건 무조건 모으라고 하거든요.
    용돈이나 여행 등등 필요한건 다 저희가 내줘요. 어차피 나중에 세금내고 줘야하니...이 부분이 아이랑 합의가 된거라 가능한것 같아요
    아이랑 상의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6686 “김범석 증인 빼달라는 말만 한다”…‘몸빵’ 중인 쿠팡 전관들 3 ㅇㅇ 2025/12/16 1,726
1766685 남편하고 조금 갈등이 있는데요 64 ;; 2025/12/16 7,178
1766684 서울 빈땅에 쫌 지읍시다! 최고의 해법인데 왜 안 하나요 46 답답 2025/12/16 4,222
1766683 30년 직원까지 바보 만드는 인천국제공항 사장 변명 수준 7 ㅇㅇ 2025/12/16 2,620
1766682 한동훈 페북 - 계엄해제 당일 당정대 모임 관련 바로잡습니다. 16 ㅇㅇ 2025/12/16 2,067
1766681 "엑스포 백서 '시민기만' 박형준 부산 시장 규탄&qu.. 부산시민 2025/12/16 1,113
1766680 카톡 사진 올라온거 보면요 1 지인카톡 2025/12/16 2,846
1766679 부산 여행 가는데 옷과 맛집 문의 10 부산 2025/12/16 2,138
1766678 어제 물만두 올려주신분 감사 8 어침식사 2025/12/16 3,829
1766677 경차 캐스퍼와 레이중 어느게좋을까요? 10 ㅇㅇ 2025/12/16 2,404
1766676 미국영주권 연장신청 접수증 신청하면 언제 받을수있는지 아시는분 .. 2 .. 2025/12/16 1,130
1766675 커텐 올풀림 문의 드려요 별빛 2025/12/16 748
1766674 우리나라에 순자산 10억이 생각보다 별로없네요 43 ㅇㅇ 2025/12/16 16,112
1766673 먹는거에 게으른 분들 12 2025/12/16 4,330
1766672 애플맥북 사이즈 고민 6 대학생맘 2025/12/16 1,012
1766671 쿠팡 무급 휴가 권장 9 ㅇㅇ 2025/12/16 5,380
1766670 앞으로 한의대 전망 어떨까요 23 어떨까 2025/12/16 4,686
1766669 요즘 남자 여자들이 1순위로 꼽는 상대 조건 19 이상형 2025/12/16 8,224
1766668 누가 저를 예뻐하면 눈치가 보이고 맘이 불편해져요 5 눈치 2025/12/16 2,544
1766667 알바하는데 사장 말뽄새 기분 나쁘네요 2 사랑이 2025/12/16 2,912
1766666 루이비통 같은 명품 로고 큰 스타일 망할거 같지 않나요 19 2025/12/16 5,042
1766665 기본소득당, 용혜인, ‘사회대개혁위원회‘ 출범 ../.. 2025/12/16 1,079
1766664 아이 독감 제가 예민한가요? 34 .. 2025/12/16 4,345
1766663 부모님 이런 말이 일반적이진 않죠? 17 일반적인 말.. 2025/12/16 5,489
1766662 연기천재 댕댕이 3 hj 2025/12/16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