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필사가 유행인가봐요

ㅇㅇ 조회수 : 2,763
작성일 : 2025-12-09 10:44:16

서점 왔는데 필사 코너가 아예 따로 마련되어있네요

필사하는 분들 많나요?

저는 사실 필사라는 행위 자체에 별 효능을 못느끼는 편이가든요

IP : 39.7.xxx.6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9 10:45 AM (211.246.xxx.84)

    그걸 왜해요
    팔아플듯

  • 2. 뜨개질
    '25.12.9 10:48 AM (59.7.xxx.113)

    뜨개질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별로 쓸모는 없는데 시간 때우기 좋고 해놓으면 나혼자만 흐뭇한거요

  • 3. ㅇㅇ
    '25.12.9 10:51 AM (61.43.xxx.178)

    좋은 의미가 담긴 문장을 쓰면서
    나를 돌아보고 생각해보는거 좋은거 같은데요
    독서나 명상 같은
    그리고 매일 글씨 쓰는게 치애예방에도 좋대요.

  • 4. ...
    '25.12.9 10:52 AM (59.8.xxx.133)

    한글 필사도 차분해지는 데에 좋아요

    영어 필사는 영어작문 늘어요

  • 5. 오오
    '25.12.9 11:16 AM (220.74.xxx.189)

    그런 낭만적인 서점이 어디입니까?
    방학 때 아이랑 가보고 싶어요.

  • 6. 제가
    '25.12.9 11:25 AM (211.234.xxx.106)

    50평생 필사라는 걸 생각도 안하다가
    최근에 필사책 하나 사서 하는 중이예요.
    좋은 글 읽고 맘에 담으면서 따라쓰고
    그 밑에 그 날의 감사일기나 글에 대한 소감 짤막하게 씁니다.
    미니일기처럼요. 이렇게 하니 좋네요.
    무조건 책 순서대로 안하고 랜덤으로 촤라락 넘겼다가 딱 집어서 내 입맛대로요.ㅎㅎ
    이거 다 쓰면 영어필사 해볼까봐요~^^

  • 7. ......
    '25.12.9 11:39 AM (211.36.xxx.58)

    저도 서점에가서 예쁜필사책 사서 요즘 하고 있어요.오랜만에 글씨쓰니 좋더라구요.학창시절 글씨체가 좀 예뻤는데 다 쓰고 자기만족해요. 젛은 시구절 음미하고 쓰고 있어요

  • 8. ㅎㅎ
    '25.12.9 12:26 PM (58.235.xxx.21)

    그 필사라는게 정식 하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그냥 베껴쓰는게 아니었어요.. 전 그렇게 알았었는데ㅠ
    외워서 따라 쓰는거라네요,, 하긴 그래야 한글이든 영어든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9. ㅎㅎ
    '25.12.9 12:28 PM (58.235.xxx.21)

    아 그런데 연필이나 펜으로 종이에 직접 쓰는 행위는 좋은 것 같아요.
    오랜만에 글 쓰니까 개발새발에.. 손이 굳었더라고요

  • 10. 00
    '25.12.9 12:48 PM (124.216.xxx.97) - 삭제된댓글

    무념무상
    집중
    도파민
    성취감
    결과물
    혹시 당근앱 까셨으면
    붕어빵 게임 같이 해봐요~나름 좋아요
    벌써 367,105명이 붕어빵을 굽고 있어요.
    https://www.daangn.com/kr/share/bread-game/9h3wjpwgth58

  • 11. . . .
    '25.12.9 1:50 PM (211.234.xxx.206) - 삭제된댓글

    필사 전용으로 나온 소설책 사서
    얼마 전 둔 권째 끝냈어요.
    헤밈웨이의 노인과바다,
    카프카의 변신 외 단편들.
    하루 일정한 시간에 책상 앞에 앉아
    5~10페이지씩 글쓰기에 몰입하는 시간이 참 좋아요.
    저 위에 문장을 외워서 쓰는 방법....이게 은근 어렵습니다.

    갈이 산 이방인, 동물농장, 데미안...이 차례를 기다리고
    인고, 오늘 매일매일 짤막한 한줄이나마 남길수 있는
    용도로 세팅된 2026년 다이어리도 샀네요.
    고3때부테 20여년간 썼던 일기른 어느 순간 멈췄는데
    다시 쓰는게 목표예요

  • 12. ....
    '25.12.9 1:53 PM (211.234.xxx.206)

    필사 전용으로 나온 소설책 사서
    얼마 전 두 권째 끝냈어요.
    헤밍웨이의 노인과바다,
    카프카의 변신 외 단편들.
    하루 일정한 시간에 책상 앞에 앉아
    5~10페이지씩 글쓰기에 몰입하는 시간이 힐링되고,
    참 좋아요.
    저 위에 문장을 외워서 쓰는 방법....이게 은근 어렵습니다.

    갈이 산 이방인, 동물농장, 데미안...이 차례를 기다리고
    인고, 오늘 매일매일 짤막한 한줄이나마 남길수 있는
    용도로 세팅된 2026년 다이어리도 샀네요.
    재주껫 메꿔서..:.
    고3때부테 20여년간 썼던 일기른 어느 순간 멈췄는데
    다시 쓰는게 목표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960 지난번 기획사 명함 받은 고1 아들 엄만데요 42 지난번 그엄.. 2025/12/10 15,484
1777959 처음 먹어본 음식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30 ........ 2025/12/10 5,352
1777958 20대사회초년생 신용카드 추천해주세요 겨울이당 2025/12/10 292
1777957 실업급여 수급위한 근무기간 궁금해요 4 ... 2025/12/10 1,537
1777956 윤유선 부모없는 삼남매 이야기.. ㅇㅇ 2025/12/10 3,724
1777955 판사들이 화가 나 있다고? 최욱 분노 폭발 3 2025/12/10 2,627
1777954 윤석열이 사형 무기징역 아니면 뭐래요? 3 ..... 2025/12/10 1,588
1777953 2주간 짝사랑의 콩깍지가 좀 벗겨졌어요 4 미쳤나봐 2025/12/10 2,292
1777952 아파트 주민 소통 앱에서 도움 받음 3 아아 2025/12/10 1,390
1777951 나이가 50이 되니 10 ㅓㅗㅎㅎㄹ 2025/12/10 6,257
1777950 부모님의 두가지 마음에 힘드네요. 2 .. 2025/12/10 2,880
1777949 자꾸 물건을 늘이면 안된단 생각이 들어요 7 ……. 2025/12/10 4,430
1777948 제일 꼴보기 싫은 추접한 정치인 21 ㅇㅇ 2025/12/10 4,998
1777947 호주, 오늘부터 16살 미만 SNS 사용 차단 4 찬성 2025/12/10 1,754
1777946 지귀연 재판에서 참군인의 마무리 발언 4 .. 2025/12/10 1,878
1777945 사자보이스 소다팝 케빈 우 라이브 3 케데헌 2025/12/10 1,415
1777944 중고가구 처리방법 4 ㄱㄱㄱ 2025/12/10 1,384
1777943 혹시 종이신문 보시는분 계세요? 7 종이신문 2025/12/10 1,265
1777942 한의사 & 약사 & 수의사 17 ㆍㆍ 2025/12/10 2,712
1777941 현장체험 학습 목적지 변경해도 될까요 2 ^^ 2025/12/10 618
1777940 이마트 양념소불고기와 트레이더스 양념소불고기 맛이 동일한가요 4 여쭤봅니다 2025/12/10 1,112
1777939 쌀국수사장님 도와주고 바게뜨빵 받아왔어요. 31 ... 2025/12/10 4,068
1777938 그 시절 가족오락관 2 ........ 2025/12/10 613
1777937 sk텔레콤 사용자라면 운 테스트 해보세요 11 시도 2025/12/10 2,220
1777936 법 왜곡죄는 반드시 통과되어야한다 3 2025/12/10 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