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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필사가 유행인가봐요

ㅇㅇ 조회수 : 3,270
작성일 : 2025-12-09 10:44:16

서점 왔는데 필사 코너가 아예 따로 마련되어있네요

필사하는 분들 많나요?

저는 사실 필사라는 행위 자체에 별 효능을 못느끼는 편이가든요

IP : 39.7.xxx.6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9 10:45 AM (211.246.xxx.84)

    그걸 왜해요
    팔아플듯

  • 2. 뜨개질
    '25.12.9 10:48 AM (59.7.xxx.113)

    뜨개질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별로 쓸모는 없는데 시간 때우기 좋고 해놓으면 나혼자만 흐뭇한거요

  • 3. ㅇㅇ
    '25.12.9 10:51 AM (61.43.xxx.178)

    좋은 의미가 담긴 문장을 쓰면서
    나를 돌아보고 생각해보는거 좋은거 같은데요
    독서나 명상 같은
    그리고 매일 글씨 쓰는게 치애예방에도 좋대요.

  • 4. ...
    '25.12.9 10:52 AM (59.8.xxx.133)

    한글 필사도 차분해지는 데에 좋아요

    영어 필사는 영어작문 늘어요

  • 5. 오오
    '25.12.9 11:16 AM (220.74.xxx.189) - 삭제된댓글

    그런 낭만적인 서점이 어디입니까?
    방학 때 아이랑 가보고 싶어요.

  • 6. 제가
    '25.12.9 11:25 AM (211.234.xxx.106)

    50평생 필사라는 걸 생각도 안하다가
    최근에 필사책 하나 사서 하는 중이예요.
    좋은 글 읽고 맘에 담으면서 따라쓰고
    그 밑에 그 날의 감사일기나 글에 대한 소감 짤막하게 씁니다.
    미니일기처럼요. 이렇게 하니 좋네요.
    무조건 책 순서대로 안하고 랜덤으로 촤라락 넘겼다가 딱 집어서 내 입맛대로요.ㅎㅎ
    이거 다 쓰면 영어필사 해볼까봐요~^^

  • 7. ......
    '25.12.9 11:39 AM (211.36.xxx.58)

    저도 서점에가서 예쁜필사책 사서 요즘 하고 있어요.오랜만에 글씨쓰니 좋더라구요.학창시절 글씨체가 좀 예뻤는데 다 쓰고 자기만족해요. 젛은 시구절 음미하고 쓰고 있어요

  • 8. ㅎㅎ
    '25.12.9 12:26 PM (58.235.xxx.21)

    그 필사라는게 정식 하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그냥 베껴쓰는게 아니었어요.. 전 그렇게 알았었는데ㅠ
    외워서 따라 쓰는거라네요,, 하긴 그래야 한글이든 영어든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9. ㅎㅎ
    '25.12.9 12:28 PM (58.235.xxx.21)

    아 그런데 연필이나 펜으로 종이에 직접 쓰는 행위는 좋은 것 같아요.
    오랜만에 글 쓰니까 개발새발에.. 손이 굳었더라고요

  • 10. 00
    '25.12.9 12:48 PM (124.216.xxx.97) - 삭제된댓글

    무념무상
    집중
    도파민
    성취감
    결과물
    혹시 당근앱 까셨으면
    붕어빵 게임 같이 해봐요~나름 좋아요
    벌써 367,105명이 붕어빵을 굽고 있어요.
    https://www.daangn.com/kr/share/bread-game/9h3wjpwgth58

  • 11. . . .
    '25.12.9 1:50 PM (211.234.xxx.206) - 삭제된댓글

    필사 전용으로 나온 소설책 사서
    얼마 전 둔 권째 끝냈어요.
    헤밈웨이의 노인과바다,
    카프카의 변신 외 단편들.
    하루 일정한 시간에 책상 앞에 앉아
    5~10페이지씩 글쓰기에 몰입하는 시간이 참 좋아요.
    저 위에 문장을 외워서 쓰는 방법....이게 은근 어렵습니다.

    갈이 산 이방인, 동물농장, 데미안...이 차례를 기다리고
    인고, 오늘 매일매일 짤막한 한줄이나마 남길수 있는
    용도로 세팅된 2026년 다이어리도 샀네요.
    고3때부테 20여년간 썼던 일기른 어느 순간 멈췄는데
    다시 쓰는게 목표예요

  • 12. ....
    '25.12.9 1:53 PM (211.234.xxx.206)

    필사 전용으로 나온 소설책 사서
    얼마 전 두 권째 끝냈어요.
    헤밍웨이의 노인과바다,
    카프카의 변신 외 단편들.
    하루 일정한 시간에 책상 앞에 앉아
    5~10페이지씩 글쓰기에 몰입하는 시간이 힐링되고,
    참 좋아요.
    저 위에 문장을 외워서 쓰는 방법....이게 은근 어렵습니다.

    갈이 산 이방인, 동물농장, 데미안...이 차례를 기다리고
    인고, 오늘 매일매일 짤막한 한줄이나마 남길수 있는
    용도로 세팅된 2026년 다이어리도 샀네요.
    재주껫 메꿔서..:.
    고3때부테 20여년간 썼던 일기른 어느 순간 멈췄는데
    다시 쓰는게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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