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덕수, 추경호, 박성재, 전부 불구속이

ㅇㅇ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25-12-09 06:02:34

12월 8일 오마이뉴스 기사

[이충재의 인사이트] 중앙지법 영장판사, '다툼의 여지' 남발하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97574

 

하지만 언제부턴지 사회지도층 인사들에 대한 영장 심사에서 사안의 중대성은 사라지고 이 자리를 '다툼의 여지'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란 사건에서 영장판사들이 법적 근거도 없는 표현을 유독 많이 동원하는 양상입니다. 

 

이정재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는 지난 3일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혐의 및 법리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이유를 댔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비상계엄 당일 추 의원의 행적이 계엄해제 표결을 방해하려는 의도가 명확해 다툴 여지가 없다는 게 법조계의 중론입니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영장을 연이어 기각한 박정호·남세진 영장판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박 판사는 "위법성을 인식하게 된 경위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했고, 남 판사도 "범죄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법률 전문가이자 법치 행정 책임자인 법무부 장관이 비상계엄이 불법임을 몰랐다는 취지로, 옹색하다는 비판이 따릅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구속영장을 기각한 정재욱 영장판사는 더 황당합니다. "기본적인 사실관계는 어느정도 소명되나, 법리적인 면에서 다툴 여지가 있다"고 했는데, 이율배반적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후략)

IP : 112.152.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린
    '25.12.9 6:07 AM (121.191.xxx.6)

    영장판사들의 권한이 대단하군요.
    이렇게 얼투당토한 계엄이 명백한것을 말입니다.

  • 2. 그니까
    '25.12.9 6:09 AM (222.118.xxx.116)

    법리적인 다툼의 여지가 있으니 구속해서 법원에서 다퉈야지...

  • 3. ㅇㅇ
    '25.12.9 6:10 AM (112.152.xxx.222)

    베스트글에 한덕수를 미술관에서 봤다는 글을
    읽으니 열받아서 잠이 안와요

  • 4. 사법 양아치들
    '25.12.9 6:15 AM (47.38.xxx.171)

    판사는 무슨? 그냥 법조계 양아치들이죠.
    인맥으로 봐주고, 룸방 처다니고, 뒤로 받아처먹고 재판거래나 하는 법복 입은 양아치들.
    싹 다 개혁해야해요.
    검찰개혁만 외쳤는데, 알고보니 사법부가 더 쓰레기 조직!

  • 5. ...
    '25.12.9 6:16 AM (59.17.xxx.172)

    조희대가 영장판사를 그런놈들을 고른거죠
    틈만나면 이정권 무너트릴 계획으로요 내란은 아직도 계속
    그간의 기득권들이 뭉쳐서 버티는거죠
    민주당이 내란재판 그냥뇌두니 기고 만장하죠
    뭔 1인1표제하는라 시간 다 보내고... 결국 실패했으면서
    정청래등 김어준 문재인 조국 수박들이 문제입니다
    무능하면서 욕심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 6. 그런
    '25.12.9 6:24 AM (220.78.xxx.117)

    조희대를 윤또라이가 임명했죠. 윤석열은 대한민국 사법계까지 오물을 투척한 장본인 입니다.

  • 7. 추가로,
    '25.12.9 6:55 AM (220.78.xxx.117)

    계엄 설계같이한 노상원이 법정에서 특검 질문에 무시하며 말하는 꼬라지 보세요. 기가 차네요.
    https://youtube.com/shorts/tMA0LlxztPo?si=6qjSt6VZ995ynE2i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760 예쁜 팔레스타인 아기 5 ........ 2025/12/13 2,095
1776759 50세 싱글의 생일.. 17 .. 2025/12/13 3,871
1776758 아이 과외 첫 상담전화 주말에는 안되겠죠? 2 2025/12/13 497
1776757 막스마라 코트 카멜과 짙은 브라운 중 어느게 더 이쁜가요? 5 ... 2025/12/13 1,889
1776756 설거지 하루에 몇번 하세요? 2 궁금해요 2025/12/13 1,741
1776755 시부모 간병하면 당연하게 여기더라구요 고마움 없어요 15 2025/12/13 4,225
1776754 [문제제기] 조성진/임윤찬 기사/보도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 77 ㅇㅇ 2025/12/13 3,844
1776753 기미크림 이지듀vs도미나? 8 기미 2025/12/13 2,093
1776752 초등아들 1 아들 2025/12/13 687
1776751 사립대 등록금 규제 완화한다네요 9 2025/12/13 2,338
1776750 가스감지 소리가들리는데요 5 가스 2025/12/13 941
1776749 외국 나와있는데 운전하기 넘 좋아요 8 한국은 2025/12/13 2,472
1776748 한동훈 "대통령 지적한 외화 밀반출 방식은 쌍방울 대북.. 27 ㅋㅋ 2025/12/13 2,085
1776747 사모님은 몇살부터 9 퓨러티 2025/12/13 2,736
1776746 비서라는 것도 2 오이지 나경.. 2025/12/13 918
1776745 나혼자산다 박나래 10 .... 2025/12/13 5,495
1776744 김장에 마늘 얼마나 넣으실까요? 12 ... 2025/12/13 1,449
1776743 이런 남편 있나요? 20 도무지 2025/12/13 4,008
1776742 다시는 팀수업 안해야겠네요 6 2025/12/13 3,330
1776741 2시쯤 도착 가능, 고터 꽃시장 vs남대문 꽃시장 어디로 갈까요.. 3 꽃시장아시는.. 2025/12/13 809
1776740 탁구 힘들까요 ? 7 로맨틱홀리데.. 2025/12/13 1,040
1776739 맛있는 물만두 추천해주세요 5 planet.. 2025/12/13 1,708
1776738 기숙사에 있는 딸 아이 4 재미난딸 2025/12/13 2,110
1776737 지금까지 이런 기업은 없었다…남다른 ‘김범석의 쿠팡’ 1 ㅇㅇ 2025/12/13 1,341
1776736 당근에 상품권 팔러 좀이따 나가요 14 2025/12/13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