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덕수, 추경호, 박성재, 전부 불구속이

ㅇㅇ 조회수 : 1,995
작성일 : 2025-12-09 06:02:34

12월 8일 오마이뉴스 기사

[이충재의 인사이트] 중앙지법 영장판사, '다툼의 여지' 남발하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97574

 

하지만 언제부턴지 사회지도층 인사들에 대한 영장 심사에서 사안의 중대성은 사라지고 이 자리를 '다툼의 여지'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란 사건에서 영장판사들이 법적 근거도 없는 표현을 유독 많이 동원하는 양상입니다. 

 

이정재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는 지난 3일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혐의 및 법리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이유를 댔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비상계엄 당일 추 의원의 행적이 계엄해제 표결을 방해하려는 의도가 명확해 다툴 여지가 없다는 게 법조계의 중론입니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영장을 연이어 기각한 박정호·남세진 영장판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박 판사는 "위법성을 인식하게 된 경위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했고, 남 판사도 "범죄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법률 전문가이자 법치 행정 책임자인 법무부 장관이 비상계엄이 불법임을 몰랐다는 취지로, 옹색하다는 비판이 따릅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구속영장을 기각한 정재욱 영장판사는 더 황당합니다. "기본적인 사실관계는 어느정도 소명되나, 법리적인 면에서 다툴 여지가 있다"고 했는데, 이율배반적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후략)

IP : 112.152.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린
    '25.12.9 6:07 AM (121.191.xxx.6)

    영장판사들의 권한이 대단하군요.
    이렇게 얼투당토한 계엄이 명백한것을 말입니다.

  • 2. 그니까
    '25.12.9 6:09 AM (222.118.xxx.116)

    법리적인 다툼의 여지가 있으니 구속해서 법원에서 다퉈야지...

  • 3. ㅇㅇ
    '25.12.9 6:10 AM (112.152.xxx.222)

    베스트글에 한덕수를 미술관에서 봤다는 글을
    읽으니 열받아서 잠이 안와요

  • 4. 사법 양아치들
    '25.12.9 6:15 AM (47.38.xxx.171)

    판사는 무슨? 그냥 법조계 양아치들이죠.
    인맥으로 봐주고, 룸방 처다니고, 뒤로 받아처먹고 재판거래나 하는 법복 입은 양아치들.
    싹 다 개혁해야해요.
    검찰개혁만 외쳤는데, 알고보니 사법부가 더 쓰레기 조직!

  • 5. ...
    '25.12.9 6:16 AM (59.17.xxx.172)

    조희대가 영장판사를 그런놈들을 고른거죠
    틈만나면 이정권 무너트릴 계획으로요 내란은 아직도 계속
    그간의 기득권들이 뭉쳐서 버티는거죠
    민주당이 내란재판 그냥뇌두니 기고 만장하죠
    뭔 1인1표제하는라 시간 다 보내고... 결국 실패했으면서
    정청래등 김어준 문재인 조국 수박들이 문제입니다
    무능하면서 욕심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 6. 그런
    '25.12.9 6:24 AM (220.78.xxx.117)

    조희대를 윤또라이가 임명했죠. 윤석열은 대한민국 사법계까지 오물을 투척한 장본인 입니다.

  • 7. 추가로,
    '25.12.9 6:55 AM (220.78.xxx.117)

    계엄 설계같이한 노상원이 법정에서 특검 질문에 무시하며 말하는 꼬라지 보세요. 기가 차네요.
    https://youtube.com/shorts/tMA0LlxztPo?si=6qjSt6VZ995ynE2i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115 나이브스아웃3 재밌게 보셨나요? 16 ㅇㅇ 2025/12/25 2,796
1779114 제가 회사에 있는거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4 ㅎㅎ 2025/12/25 1,965
1779113 크리스마스 이브에 15년만에 명동 방문 7 쭈니 2025/12/25 2,541
1779112 드라마 사랑의 이해 문가영 20 2025/12/25 4,703
1779111 오늘 OCN에서 저녁부터 새벽까지 나홀로집에.... 3 ........ 2025/12/25 1,678
1779110 쇠창살 두른 불법 중국어선…해경, 단속 전용함정 도입 2 ㅇㅇ 2025/12/25 855
1779109 성심당에 밀가루 아닌 것들도 있나요 7 .. 2025/12/25 1,679
1779108 정호영요리가 이긴거 같은데.. 10 흑백2 2025/12/25 4,065
1779107 향초 추천제품 있으신가요 1 oo 2025/12/25 438
1779106 이재명 대통령님 21 진정 너무나.. 2025/12/25 2,416
1779105 특검 "수사검사 압박해 쿠팡 무혐의 처분…수사권 행사 .. 9 ㅇㅇ 2025/12/25 1,208
1779104 '망했다.망했다' 좌절후 일주일 반격 시나리오 (한동훈 이중성).. 3 그냥 2025/12/25 2,002
1779103 류중일 전 야구감독 집안도 당하네요. 7 2025/12/25 10,376
1779102 도대체 나이가 얼마면 미혼 모텔 운운하시나요? 10 ..... 2025/12/25 3,214
1779101 미국주식 양도세 5000만원까지 깎아 준다는데 어떻게 하실 계획.. 8 ... 2025/12/25 1,882
1779100 김병기 사과부터 해야지 언제부터 권력잡았다고 지랄이냐 5 2025/12/25 1,238
1779099 서울 4인 숙소 추천해주세요 ! 7 ..... 2025/12/25 1,041
1779098 함박눈이 엄청 오네요 14 곡성 2025/12/25 20,345
1779097 유튜버 뚝지 캠핑살이요 9 2025/12/25 2,397
1779096 재외동포 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개최…“한반도 평화·통일 위해 재.. light7.. 2025/12/25 232
1779095 청송) 국힘 70.8% 민주 15.2% 8 ㅇㅇ 2025/12/25 1,994
1779094 2026년 재건축 재개발아파트들은 어떻게될까요? 8 .... 2025/12/25 1,667
1779093 원화약세의 구조적 원인과 산업구조 변화 5 ㅅㅅ 2025/12/25 657
1779092 남이 이럴 거다~ 저럴 거다~라고 추측을 잘 하는 사람 4 음.. 2025/12/25 1,088
1779091 아이 문제로 죽을거 처럼 힘들어요 9 뚜왈 2025/12/25 5,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