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덕수, 추경호, 박성재, 전부 불구속이

ㅇㅇ 조회수 : 2,021
작성일 : 2025-12-09 06:02:34

12월 8일 오마이뉴스 기사

[이충재의 인사이트] 중앙지법 영장판사, '다툼의 여지' 남발하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97574

 

하지만 언제부턴지 사회지도층 인사들에 대한 영장 심사에서 사안의 중대성은 사라지고 이 자리를 '다툼의 여지'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란 사건에서 영장판사들이 법적 근거도 없는 표현을 유독 많이 동원하는 양상입니다. 

 

이정재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는 지난 3일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혐의 및 법리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이유를 댔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비상계엄 당일 추 의원의 행적이 계엄해제 표결을 방해하려는 의도가 명확해 다툴 여지가 없다는 게 법조계의 중론입니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영장을 연이어 기각한 박정호·남세진 영장판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박 판사는 "위법성을 인식하게 된 경위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했고, 남 판사도 "범죄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법률 전문가이자 법치 행정 책임자인 법무부 장관이 비상계엄이 불법임을 몰랐다는 취지로, 옹색하다는 비판이 따릅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구속영장을 기각한 정재욱 영장판사는 더 황당합니다. "기본적인 사실관계는 어느정도 소명되나, 법리적인 면에서 다툴 여지가 있다"고 했는데, 이율배반적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후략)

IP : 112.152.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린
    '25.12.9 6:07 AM (121.191.xxx.6)

    영장판사들의 권한이 대단하군요.
    이렇게 얼투당토한 계엄이 명백한것을 말입니다.

  • 2. 그니까
    '25.12.9 6:09 AM (222.118.xxx.116)

    법리적인 다툼의 여지가 있으니 구속해서 법원에서 다퉈야지...

  • 3. ㅇㅇ
    '25.12.9 6:10 AM (112.152.xxx.222)

    베스트글에 한덕수를 미술관에서 봤다는 글을
    읽으니 열받아서 잠이 안와요

  • 4. 사법 양아치들
    '25.12.9 6:15 AM (47.38.xxx.171)

    판사는 무슨? 그냥 법조계 양아치들이죠.
    인맥으로 봐주고, 룸방 처다니고, 뒤로 받아처먹고 재판거래나 하는 법복 입은 양아치들.
    싹 다 개혁해야해요.
    검찰개혁만 외쳤는데, 알고보니 사법부가 더 쓰레기 조직!

  • 5. ...
    '25.12.9 6:16 AM (59.17.xxx.172)

    조희대가 영장판사를 그런놈들을 고른거죠
    틈만나면 이정권 무너트릴 계획으로요 내란은 아직도 계속
    그간의 기득권들이 뭉쳐서 버티는거죠
    민주당이 내란재판 그냥뇌두니 기고 만장하죠
    뭔 1인1표제하는라 시간 다 보내고... 결국 실패했으면서
    정청래등 김어준 문재인 조국 수박들이 문제입니다
    무능하면서 욕심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 6. 그런
    '25.12.9 6:24 AM (220.78.xxx.117)

    조희대를 윤또라이가 임명했죠. 윤석열은 대한민국 사법계까지 오물을 투척한 장본인 입니다.

  • 7. 추가로,
    '25.12.9 6:55 AM (220.78.xxx.117)

    계엄 설계같이한 노상원이 법정에서 특검 질문에 무시하며 말하는 꼬라지 보세요. 기가 차네요.
    https://youtube.com/shorts/tMA0LlxztPo?si=6qjSt6VZ995ynE2i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643 요즘 졸업시즌에ᆢ 2 oo 2026/01/09 795
1783642 [펌]30대 여성, 이민단속 ICE 요원 총격에 사망에 관하여 7 김어준생각 2026/01/09 2,181
1783641 곧 손주가 태어나는데 51 ㅜㅜ 2026/01/09 4,495
1783640 82는 호텔에 로망 있어요? 27 ..... 2026/01/09 2,849
1783639 근데 전두환 ㄱㅅㄲ는 어떻게 나온 거죠? 18 ㅇ ㅇ 2026/01/09 2,348
1783638 ktx 특실 맨 뒷좌석 어떤가요? 3 ㅇㅇ 2026/01/09 1,183
1783637 이혜훈 , 통일교 '돈줄' 실세로 부터 고액후원받아 11 그냥 2026/01/09 1,534
1783636 물가안정 착시… 더 ‘비싸진 밥상’에 서민들 ‘시름’ 4 ... 2026/01/09 1,082
1783635 판다 또 들여오는 건 별로 안 반가워요 16 2026/01/09 1,793
1783634 자식을 먼저 보내신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39 11502 2026/01/09 5,927
1783633 숙지지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11 끝없이배움 2026/01/09 1,385
1783632 "아내가 그날 방첩사에 채용된다"..질기디 질.. 5 그러고도남을.. 2026/01/09 2,344
1783631 그냥 생리증후군 생리 다 못 느끼고 안 하게 안 될까요 4 살려줘 2026/01/09 850
1783630 저도 사형 봅니다22222 15 ㅇㅇ 2026/01/09 2,192
1783629 보이스피싱범들 다 염전 노예로 보내 버리면 좋겠어요 2 .. 2026/01/09 514
1783628 주사 감염 같아요. 2 우리 2026/01/09 1,607
1783627 겨울 남해 여행 6 1월 2026/01/09 1,135
1783626 쿠팡, 김앤장·전관 통해 노동부 정보 빼냈다…처벌 축소 정황도 1 ㅇㅇ 2026/01/09 622
1783625 전 사형 봅니다. 16 ..... 2026/01/09 2,292
1783624 모임 더치페이 하는데 너무 편해요 10 ........ 2026/01/09 3,175
1783623 이혜훈의 탐욕이 부를 참극 26 길벗1 2026/01/09 3,779
1783622 여인형 방첩사, 국힘 윤리위원장 공저책 격려품으로 지급 1 ... 2026/01/09 668
1783621 WIFI 프린터기는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한가요? 8 프린터기 2026/01/09 594
1783620 미국 대법원 관세판결 9일 예상 ㅇㅇ 2026/01/09 474
1783619 국토부에서 처음 인정한 거죠? ... 2026/01/09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