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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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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시민단체 디스패치 언론사의 기자들을 고발조치

…….. 조회수 : 2,761
작성일 : 2025-12-08 22:13:22

[속보] 김경호 변호사와 시민단체 등 12월 8일 조진웅 배우에게 악날하게 30여년 전 과거를 끄집어내 생매장 시켰던 디스패치 언론사의 기자들을 고발조치했다. 따라서 2명의 기자가 어떻게 "국가의 법"을 뚫고 '개인정보를 취득'했는지 궁금하며, 기자들중 전 조선일보 기자로 있는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어나고있다. 또한 김 변호사는 형사처벌 및 (손해배상의 천문학적) 금융치료도 검토하고 있어 주목되고있다.

IP : 71.193.xxx.12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드시 밝혀야
    '25.12.8 10:18 PM (39.125.xxx.100)

    어떻게 "국가의 법"을 뚫고 '개인정보를 취득'했는지22222222

  • 2. ㅇㅇ
    '25.12.8 10:19 PM (211.220.xxx.123)

    손해배상 고소하면 기자들 후원계좌 열어주면 내고싶음

  • 3. ..
    '25.12.8 10:19 PM (222.104.xxx.220)

    피해자들, 당시 친구들이 제보해온거 일수도 있잖아요?

  • 4. ..
    '25.12.8 10:19 PM (118.235.xxx.142)

    악날하게 ???

  • 5. ...
    '25.12.8 10:20 PM (220.95.xxx.149)

    조진웅도 나쁘지만
    디스패치 저것들도 기자 윤리 좀 지켜라

  • 6. ㅡㅡㅡㅡ
    '25.12.8 10:21 PM (58.123.xxx.161)

    조진웅 터뜨린 디스패치 기자상 줘야한다 생각해요.

  • 7. 저건
    '25.12.8 10:22 PM (59.1.xxx.109)

    나라의 근간을 흔든겁니다
    반드시 처벌

  • 8. 나도
    '25.12.8 10:22 PM (211.177.xxx.170)

    궁금함
    국가법도 뚫고 정보 얻었는지는 꼭 밝혀내야죠
    안그러면 저것들 계속 저럴 듯

  • 9. ……..
    '25.12.8 10:23 PM (71.193.xxx.120)

    #김경호 변호사 페이스북에서
    [모범생은 괴물이 되었고, 문제아는 진정한 어른이 되었다.]

    우리는 배웠습니다. 실수는 부끄러운 것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잊었습니다. 반성 없는 성공이 가장 추악한 죄악임을.

    ​흠결 없는 과거를 자랑하며 나라를 갉아먹는 '늙은 모범생'들 앞에서
    대한민국의 펜은 왜 침묵합니까?

    ​진흙탕을 딛고 일어선 배우의 땀방울은 비웃으면서,
    탐욕스러운 가면을 쓴 대법원장의 침묵에는 왜 동조합니까.

    ​과거를 이겨낸 자에게 돌을 던지지 마십시오.
    진짜 두려워해야 할 것은, 단 한 번도 반성해 본 적 없는 깨끗한 척하는 괴물들입니다.

    2028. 12, 8.
    김경호 변호사 씀

  • 10. 58.123
    '25.12.8 10:25 PM (59.1.xxx.109)

    니 자식도 소년원 갈수있다 잉
    명심해라

  • 11. 그러네요
    '25.12.8 10:27 PM (211.177.xxx.170)

    서울대 갈 정도면 모범생일텐데 이것들이 내란과 불법과 온갖 나라의 해악을 다 끼치고 있네요

  • 12. ..
    '25.12.8 10:27 PM (14.63.xxx.60)

    조진웅 쉴드친다고 남의 자식한테 악담까지ㄷㄷㄷㄷㄷㄷ

    ​진흙탕을 딛고 일어선 배우의 땀방울은 비웃으면서,
    탐욕스러운 가면을 쓴 대법원장의 침묵에는 왜 동조합니까.
    ...
    진흙탕을 딛고 일어선게 아니라 자기보다 약한 배우들 때리고 감독들 때리고 계속 본성대로 살아오다 걸린거죠

  • 13. ㅇㅇ
    '25.12.8 10:29 PM (112.152.xxx.222)

    디패에서 조진웅 기사랑 박나래 기사 쓴 기자가 동일인이래요
    조선일보 출신

  • 14. ..........
    '25.12.8 10:30 PM (210.95.xxx.227)

    흠결이 어느정도여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람이 배우란걸 잊었나 보네요. 조진웅은 이미지로 먹고사는 배우예요.
    대중한테 집단강간을 한 놈이란 인식이 생겼는데 조진웅이 다시 복귀할수 있을거라고 믿다니 정치인들이 더러운짓 하다가 다시 복귀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니 배우도 그게 가능할거라 믿나봅니다.
    조진웅 쉴드치는 사람들은 조진웅이 배우가 아니라 정치인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네요.

  • 15.
    '25.12.8 10:30 PM (211.172.xxx.81)

    도둑놈 보고 도둑이야 고함첬더니 동네시끄럽다고 몽둥이 들고올사람들이네

  • 16. 예수님
    '25.12.8 10:32 PM (61.105.xxx.165)

    "죄없는 자 돌을 던져라."

  • 17. 59.1
    '25.12.8 10:34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니 자식 걱정이나 하세요.
    댓글 다는 꼴보니 자식이 없을 수도.
    니 걱정이나 하세요.

  • 18. ㅋㅋ
    '25.12.8 10:35 PM (140.248.xxx.3)

    죄 있는 자 들만 쳐모였나
    나는 돌 던져도되니 던질게요~
    특수강도 간강범아
    니 가족이랑 잘 먹고 잘살고
    면상 디밀지마

  • 19. 59.1
    '25.12.8 10:36 PM (58.123.xxx.161)

    니 자식 걱정이나 하세요.
    댓글 다는 꼴보니 자식이 없을 수도.
    조진웅 쉴드치는거 보니
    본인도 전과자?
    니 걱정이나 하세요.

  • 20. 59.1
    '25.12.8 10:36 PM (211.243.xxx.238) - 삭제된댓글

    이런데서 협박하지 마세요

  • 21. 59.1
    '25.12.8 10:39 PM (211.243.xxx.238)

    여기서 맘에 안드는글 있다고 협박하듯 이러지마시길~
    남이래도
    보기 참 사나운 글이너요

  • 22. 59.1
    '25.12.8 10:43 PM (211.243.xxx.238)

    어떻게 남의 자식을 두고 저렇게 이야기할수 있을지
    남인 내가 분노하네요

  • 23. ..
    '25.12.8 10:47 PM (223.38.xxx.244)

    저 자는 조진웅 옹호하는 작자잖아요.
    피해자를 보호하지 못하고
    흉악범죄를 조회 못하는게 더 문제죠

  • 24. 00
    '25.12.8 10:49 PM (1.232.xxx.65)

    강간범 쉴드치느라 시민단체가 열일하네

  • 25. 피해자제보로
    '25.12.8 10:52 PM (122.36.xxx.22)

    취재한 거라고 대응책 다 있것지ㅋ

  • 26. ...
    '25.12.8 10:56 PM (106.102.xxx.238)

    시민단체가 얼마나 썩은 줄은 줄은 알겠다
    피해자가 제보했다는데 뭔지랄이냐
    8년전부터 제보 받았단다

  • 27. ...
    '25.12.8 10:56 PM (124.50.xxx.63)

    시민단체 좋하하네
    1찍 강간범 옹호자겠지

  • 28. ...
    '25.12.8 11:10 PM (59.16.xxx.163)

    진짜 웃긴다 내자식 소년원 갈 수 있으니
    정의 파헤진 기자를 파묻어야한다는 논리 참 신박하네

  • 29. 나쁜 넘들
    '25.12.8 11:36 PM (39.124.xxx.15)

    시민단체가 얼마나 썩은 줄은 줄은 알겠다
    피해자가 제보했다는데 뭔지랄이냐
    8년전부터 제보 받았단다 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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