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송으로 우연히 보다가 너무 놀라 이게 말이 되나 싶은 일이 벌어져 내 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고 피해자가 안타깝고 화가 나더라구요 인간이 어느 바닥까지 갈 수 있는건지 너무 혐오감 들고 한때 사랑해서 결혼한 부인에게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 수가 있는건지... 온몸이 썩어가는 고통을 상상도 못해 봤지만 조그만 고통스러워도 보기가 힘든데 저렇게 방치를 했다는게 몸서리쳐지네요 진짜 악마 그자체입니다
12월 13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송할껀가봐요
재방송으로 우연히 보다가 너무 놀라 이게 말이 되나 싶은 일이 벌어져 내 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고 피해자가 안타깝고 화가 나더라구요 인간이 어느 바닥까지 갈 수 있는건지 너무 혐오감 들고 한때 사랑해서 결혼한 부인에게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 수가 있는건지... 온몸이 썩어가는 고통을 상상도 못해 봤지만 조그만 고통스러워도 보기가 힘든데 저렇게 방치를 했다는게 몸서리쳐지네요 진짜 악마 그자체입니다
12월 13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송할껀가봐요
애로부부도 실화라는데 고구마로 끝나서
보고나면 혈압 올라요
탐정 나오는 건 그래도 해피엔딩이 많아서
이거 봅니다
진짜 악마라고밖에 ㅠㅜ
소름끼치고 살맛 안나네요
진짜 역대급으로 소름끼치고 피해자가 너무 가엽고 보는 내내 울었어요 ..
이글 보고 찾아봣는데
사람 맞나싶어요
근데 왜 병원 안데려간걸까요
그러니까요 부인은 병원에 안데려가고 방치상태이고 강아지는 병원에 데리고 갔더라구요 냄새가 엄청날정도라면 스스로 화장실도 못가는 사람이 병원을 갈 수 있었을까요? 그냥 방치한거 보면 고통속에 죽이려고 방치한거죠 진짜 악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