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재판의 '지정 배당'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당해 수사 부서에 배당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시민단체 등이 조 대법원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최근 수사4부에 배당했다.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68688&fbclid=IwY2xjawOjhqRle...
유일하게 기사 하나 나왔습니다
수사4부에 배당되었답니다
이건 진짜 심각하네요
언론 심각하네
듣보잡 언론이라고 무시하겠죠..
주말 내내 각종 카더라로 연예계 이슈 폭탄 던져놓은 이유가 이거였어?? 언론들 진짜 심각하다
이게 빅뉴스인데 지금 뭔 연예인 기사만 내고 앉았냐 기자들아 진짜 정신차려!!
이런다고 덮일일인가 싶어요
연예인 사건사고 캐비넷에 넣어놓고 필요할때만 꺼내는거 지긋지긋하네요
괜히 난리쳤겠어요
민주나 류근이나
이걸 이야기 할것이지 조진웅이 뭐라고 쉴드칠 시간에!!
민주당이 아주 한가한가봐요
윤어게인세력에겐 조희대가 최후의 보루인데
지금 무너지게 생기니까 그거 막으려고 모든 화력을 쏟아붓고있는 느낌
최후의 보루 조희대 맞네요
사퇴하지 않고 저렇게 뭉개고 있는 거
'조희대 입건 기사는 어디에?'…커뮤니티 달구는 '보도 통제' 의혹
https://www.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829
조희대 대법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재판의 '지정 배당'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당해 수사 부서에 배당됐다는 사실이 확인됐지만, 정작 '입건' 여부를 다루는 언론 보도는 전무해 논란이 일고 있다.
헌정 사상 초유의 현직 대법원장 수사 가능성이라는 초대형 이슈임에도 기사가 나오지 않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보도 통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과 음모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시민단체 등이 조 대법원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최근 수사4부에 배당했다. 통상 고발 사건이 수사 부서에 배당되면 피고발인은 '피의자' 신분이 되거나 입건 전 조사(내사) 단계에 들어간다.
웃긴다 정말
비밀입건인가?
조희대도 본인의 자아비대증에서 좀 헤어나오기를..
그리하여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염치라는걸
죽기전에 느껴보기를 바랍니다.
널리 알립시다~~~
덮으려해도 구린내가 진동해서 모를 수가 없는일
법뤈개혁은 반드시 이뤄내야합니다
사법부가 문제구만유.....?.. 지들 밥그룻 때문에 .. 다 못하겠다는 뜻이지요..?..ㅉㅉ
공무원 들이...?. 판사가 대한민국에 무슨 도움이 됐지.. 달러 벌이를 한것도 아니고..?..
게엄,내란 관련해서 판사들이 국민 한테 보여준게 뭡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