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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망한 거 같아요ㅠ

ㅇ ㅇ 조회수 : 3,322
작성일 : 2025-12-08 17:32:08

제가 처음으로 김장이란 걸 겁도 없이 20키로 절임배추로 했어요.

남은 양념으로 배추 찢어 겉절이 한 건 맛있게 잘 먹었고요.

통에 넣어 놓고 잊고 있다가 방금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왜 겉절이와는 느낌이 다를까요?

 

배추 간은 맞는데 배추맛만 난다고 해야 하나? 애매한 맛이 나요ㅠㅠ

 

망칠까봐 레시피 보고 전자저울도 사서 딱딱 맞춰서 했는데  망의 기운이 느껴지는 게..어쩌죠ㅠㅠ

 

김장한 지 2주차

지금 뭘 다시 해볼 수 있을까요?

 

IP : 112.170.xxx.1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8 5:34 PM (211.235.xxx.50)

    꾹꾹 누르고 비닐을 위에 덮으세요
    김장김치 맛없는건 간이 안맞아서 그래요

  • 2. ..
    '25.12.8 5:38 P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살짝 더 악울때까지 기다려요

  • 3. ....
    '25.12.8 5:38 PM (115.143.xxx.218)

    원래 김치는 익혀야 맛이나지요
    지금이 제일 맛없어요
    배추풋내나고요
    냉장고에서 한달은넘게 있어야 합니다

  • 4. 밀크라떼
    '25.12.8 5:38 PM (1.233.xxx.223)

    살짝 더 익을때꺼지 기다려요

  • 5. 지금
    '25.12.8 5:39 PM (175.121.xxx.73)

    김치가 미쳐(익은것도 아니고 날것도 아닌상태)서 그럴수도 있어요
    걷절이가 맛있었다 하니 김치도 며칠 더 놔두면 맛있어질꺼예요

  • 6. ...
    '25.12.8 5:41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싱겁지만않으면 잘 덮어놨다가 드세요
    2주차면 그때가 생김치도 아니고 익은김치도 아닌 상태라 맛없을때예요
    양념어우러져서 숙성되면 맛있을겁니다

  • 7. 지금
    '25.12.8 5:42 PM (59.1.xxx.109)

    미쳐서 그래요
    익어가는 기간을 김치가 미쳤다 그러거든요

  • 8. ㅇ ㅇ
    '25.12.8 5:44 PM (112.170.xxx.141)

    익은 것도 아니고 겉절이도 아니고 애매한 맛 맞아요.
    일단 댓글 주신 분들 말씀대로 비닐 잘 덮고 기다려볼게요.
    뭔 자신감으로 20키로 손댔냐 나 자신아ㅠㅠ

  • 9. ...
    '25.12.8 5:46 PM (61.32.xxx.245)

    김치가 미쳤다는 말 처음 들어봐요 ㅎㅎㅎ
    특정 지역에서 쓰는 표현인가요?

  • 10. 저도요
    '25.12.8 5:46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어떤 건 배추가 맹탕
    어떤 건 너무 짜고
    국물도 짜고.
    어찌해야할지..

  • 11.
    '25.12.8 6:23 PM (118.235.xxx.35)

    김장김치는 간이 중요해요.
    간만 잘 맞으면 익으면 제맛 날거예요.
    겉절이도 아니고 익은것도 아닌 상태를 전라도에서
    미쳤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 너무 우스웠는데
    자꾸 듣다보니 끄덕여지는 표현..

  • 12.
    '25.12.8 6:32 PM (14.55.xxx.141)

    맞아요
    전라도에선 미쳤다고 합니다^^
    좀 두었다 익으면 드세요

  • 13.
    '25.12.8 8:23 PM (121.170.xxx.187)

    지나면 맛있어질거에요.

    한포기만 꺼내서 실온에 둬 보세요.
    살짝익어서
    라면을 부르는맛, 끝내줄걸요.
    맛없는 김장은 거의 없드라구요.

  • 14. 익기직전
    '25.12.8 9:03 PM (211.34.xxx.59)

    미쳤다고 하죠..

  • 15.
    '25.12.8 9:15 PM (121.200.xxx.6)

    김장김치는 누가 해도
    익으면 반짝 맛을 냅니다.

  • 16.
    '25.12.8 11:44 PM (218.235.xxx.72)

    기다리쇼.
    가만히 두면 겁나 맛있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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