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까지 어렵게 마케팅 하는 걸까요?
제품 생산에 제한이 있으면
선 주문 받아서 순서대로 팔면 되지 않을까요?
햔실은요
상담 예약을 한다 - 상담 예약이 되어 매장에 가더라도 원하는 모델이 그 싯점에 없으면 못산다. 시계 모델이 언제 있는지는 시에미도 며느리도 모른다
이게 말이 되나요 ? 말이 돼요. 왜냐면 소비자가 수용하고 매일 발품팔고 그러거든요.
제가 요즘 남편과 사이가 안좋아요. 괜한 오기와 어깃장으로 롤렉스 저지르려고 하는데 시계를 볼 수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