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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디스패치가 8년동안 조배우를 추적했다네요

솔방울 조회수 : 16,144
작성일 : 2025-12-08 14:21:09

조배우도 과거과오와

별개로 희생량이었어요

이미지좋던 진보인사 어떻게든

흠집내려혈안이 되있었군요

거기다 조중동 출신기자

조배우가 진보지지만 안했어도

이런결말은 안당했을거같네요

IP : 180.70.xxx.55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8 2:22 PM (220.116.xxx.233)

    진보고 보수고 문제를 떠나서 미성년강도강간은 어케 쉴드가 안되네요.

  • 2. ...
    '25.12.8 2:22 PM (118.235.xxx.77)

    디스패치 읽어보니까 새사람 된게 아니라 일관적으로 개차반이었네요.

  • 3. ...
    '25.12.8 2:23 PM (106.102.xxx.146)

    잘 추적했네요. 조진웅 처음 유명해졌을때 10년도 전에 디씨에는 과거 아는 동창들이 몇몇 글 썼더라고요.

  • 4. ..
    '25.12.8 2:24 PM (125.240.xxx.146)

    정신검사 받아보세요. 자꾸 이상하게 엮어야만 납득되는 사람인가..
    과거과오랑 별개로 희생량이라니. 과거과오가 심하게 커서 퇴출된 것일뿐
    과거과오가 별개가 아니라 그게 원인임. 그게 원인이라서 퇴출된거고 과오가 음주운전 미투..이 정도이면 자숙이라도 하지.

  • 5. ...
    '25.12.8 2:24 PM (118.235.xxx.77)

    희생은 조씨한테 당한 단역배우랑 매니저들같네요.
    어떻게 노래방에서 노래 모른다 했다고 단역배우 얼굴에 얼음을
    집어던지고 덥치나요?

  • 6. 0000
    '25.12.8 2:24 PM (58.227.xxx.163)

    야 그러면 밀양 사건 애들도 다 공개 해도 되겠네요. 근데 그거 밝혀 낸 사람 처벌했지????

  • 7. 0000
    '25.12.8 2:24 PM (58.227.xxx.163)

    디스페치 유출 경위가 궁금하긴 해요.. 저건 아무나 알수 있는 정보가 아닌데

  • 8. ...
    '25.12.8 2:25 PM (182.209.xxx.200)

    진보 보수 상관없이 과거 잘못 맞는데요 뭐.
    근데 왜 자꾸 희생량이라고 써요? 매에에에 우는 그 '양'이에요.

  • 9. ...
    '25.12.8 2:25 PM (223.38.xxx.169)

    아니 저게 어떻게 희생양이에요?
    저런 인간말종 범죄자인거 지금이라도
    세상에 알려지게 한 디스패치한테 상이라도 줘야할 판인데요.

  • 10. 짜증나네
    '25.12.8 2:25 PM (61.97.xxx.225)

    세상에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는 걸 82 와서 느껴요.
    그리고 희생량이 뭐예요? 희생양이라고 말해줘도 계속 틀리면 어떡해요ㅉㅉ

  • 11. ...
    '25.12.8 2:25 PM (115.22.xxx.169)

    아...기자가 이미지좋던 배우에게 흠집을 내려 안간힘을 써서 조진웅이 흠집을 당하고 말았다는 말씀이세요?

  • 12. 어쨋든
    '25.12.8 2:26 PM (220.73.xxx.187)

    여고 야고간에 시간이 지나면 과오가 다 드러나게 되죠.
    조배우는 늦은감도 있고 진보지지자라 그나마 쉴드도 쳐주는 사람이 있는거지 보수지지자였으면 예전에 가루가 되도록 까였어요

  • 13. ..
    '25.12.8 2:26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희생량은 뭐래?
    그래서요?
    강도강간에 폭행 음주운전 전과자가 뻔뻔하게 얼굴 들이밀고 계속 나오는게 맞다는건가요?

    쉴드치는 인간들도 비슷한 뇌구조니 그렇겠지합니다.

  • 14. 미치겠네
    '25.12.8 2:27 PM (210.117.xxx.44)

    대환장파디
    이렇게 상황판단이 안되서야.

  • 15. 합리적 의심
    '25.12.8 2:27 PM (211.218.xxx.194)

    지금도 몇십명쯤은 추적중이겠죠?

    그리고 빠른 은퇴했는데
    계속 끌려나와서
    독립투사니, 너희들중에 죄없는자 있냐는둥...위해주는 척 하면서
    많이 배운 서울대 법대나온 사람들이 저자거리에 조리돌림유도중.
    일부러 해집고 있죠.

  • 16. J jbmg
    '25.12.8 2:28 PM (223.38.xxx.207)

    내용 안 들어오는
    희생량
    화가 날 지경

  • 17. ...
    '25.12.8 2:28 PM (49.165.xxx.38)

    연예인들은.. 왠만하면.. 정치성향 드러내지 않는게.. 나을듯..

  • 18. ...
    '25.12.8 2:28 PM (218.147.xxx.4)

    원글님 어디가서 사기는 안 당하는지??
    그런걸 따질일이 아닌데요?
    쉴드가 전혀 안 쳐지는 범죄자 입니다
    주위를 아무리 둘러보아도 그런 범죄자는 실제로 만나본적도 없고 한다리 두다리 건너서도 그런사람은 실제로 듣어보지도 못한 그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인간

  • 19. ..
    '25.12.8 2:28 PM (39.7.xxx.31)

    무슨 희생량?????

    추적한김에 그때 당했던 피해자들 지금 어떤 상태로 살고 있는지도 공개해주길.
    그분들이 진짜 범죄 희생양

  • 20. ..
    '25.12.8 2:28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쓰는 사람은 본인이나 주위에 강도강간범있나봐요.
    그러니 이게 이해가 되고 쉴드가 쳐지고 디스패치기자에 시달린 강도강간범이 안쓰럽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 21. ,,,,,
    '25.12.8 2:28 PM (110.13.xxx.200)

    희생양 뜻을 모르나봐요?
    너무 늦게 진실이 드러난게 안타까울 뿐이지.
    본인이 윤간당했어도 희생양이라 생각할건가봐요? 훗..
    뇌는 장식인가..

  • 22.
    '25.12.8 2:29 PM (223.38.xxx.103)

    회식할 때 날라다닌 조진웅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512080111400551&select=...

    201X년, 한 영화 회식 현장. A씨는 그때만 해도 신인이었다. 그는 해당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고, 회식 장소 에 당연히 참석했다
    문제는 2차 노래방에서 일어났다. 조진웅이 A씨에게 00곡을 불러 보라 한 것. A씨는 "그 노래를 모른다. 조 송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진웅이 A배우의 얼굴을 향해 얼음통에 있는 얼음을 던졌다.
    "선배가 (노래를) 시키는데 무시한 다"며 달려 들었다.
    다행히. 감독과 배우. 스태프 등이 말려서 일단락 됐다. 그러나 A씨가 받은 충격, 상처, 모욕은 배우 활동 내나 지워지지 않았다
    비단 A씨 뿐일까, 배우 B씨와 C씨, 매니저 D씨와 E씨도 "술자리에서 뺨을 맞고, 발길질을 당했다"며 '디스패치'에 미투했다.
    조진웅과 함께 촬영했다는 한 영화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과거도 문제지만 현재까지도 문제니까 문제죠." (매니저 F씨)

  • 23. ...
    '25.12.8 2:29 PM (109.123.xxx.29) - 삭제된댓글

    조진웅은 터니까 먼지 나온 사람이고
    역시 깨끗한 건 고인되신 우리들의 마왕뿐이네요
    남자연예인 더러운 뉴스 날때마다 마왕이 너무 그립습니다

  • 24. 기레기 아웃
    '25.12.8 2:31 PM (49.172.xxx.18)

    누가 조진웅을 노렸나? "30년 전 사건을 들춘 기자, 의도가 뭐냐?" - https://youtube.com/shorts/4rkCgoAZcsU?si=v4uIJLdtt4up0TIh

  • 25.
    '25.12.8 2:33 PM (223.38.xxx.103) - 삭제된댓글

    조진웅이 시그널 촬영에서 많이 운 이유

    이어 "내가 겁이 많아서 김혜수 선배 비닐을 씌우고 그런 장면을 옆에서 지켜봤다. 그래도 남자 배우고, 후배인데 '고생하셨어요'하는데, 말은 그렇게 해도 얼마 나 힘들었겠나.

    재연이다. 현실이 아니다. 그런데 내가 선배 어깨에 손 대고 '괜찮아?' 했는데 몸이 그렇게 떨린 건 처음이다.
    의도적으로 떨 수 있는데 되게 공포스러워하시는구나를 알았다"며 "머리에 비닐을 씌우는 것도 소품팀이 와서 해줘야 한다. '잠깐만, 잠깐만', 이렇게 말하시는 걸 옆에서 본 거다"고 현장에서 봉 김현수의 투혼을 기억했다.

    또 "그러니 실제로 당한 그 사람은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 많이 울었다. 상상도 안간다. 어떻게 했을까. 죽을 걸 직감한 순간도 있었을 거고, 어떻게 그걸 감당했을 까?

    그래서 집에 가면 이만큼 간 추를 원점으로 만들어야한다. 그래서 술을 많이 마셨다"고 '시그널' 촬영 중 술을 많이 마신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 dir/2016/06/27/2016062701368 htm

  • 26. ...
    '25.12.8 2:33 PM (39.124.xxx.23)

    소년범 조진웅, 감독도 폭행했나...허철 감독 "아무 이유없이 두들겨 맞아" "처음 만난 날 벌어진 일"2025-12-08 14:30

    조진웅에게 맞은 사람이 한둘이 아닌가 봅니다.
    감독도 패고, 매니저도 패고, 단역배우들도 패고,
    납치 당한 소녀들은 윤간만 하고 성폭행은 안했다고 주장하고...
    어질어질 하네요.

  • 27.
    '25.12.8 2:33 PM (1.252.xxx.126)

    진보고 보수의 문제를 떠나서222
    완전 인성 쓰레기를 쉴드쳐주지 마세요
    인간이 아닌건 아니잖아요
    쓰레기처럼 살았으면서 온갖 의식 있는척하며
    국가에 대한 맹세를 전국민 앞에서 해대는 양심도 없는..
    본인 입으로 은퇴했으니 이제 그만 얘기합시다

  • 28. ...
    '25.12.8 2:34 PM (118.235.xxx.77)

    아니 연쇄 강도강간마는 과거일이니까 장발장에 독립운동가라고
    봄꽃 처럼 돌아오라는 사람들이 왜 기자 과거를 캐고
    죽일듯이 달려드세요?
    사건 취재한 기자가 님들 기준으로는 강도강간윤간보다
    더 쳐죽일 죄인거예요?

  • 29. ..
    '25.12.8 2:34 PM (125.185.xxx.26)

    오토바이 절도까지는 청소년기 탈선이라고 이해가 가도
    납치 강간은 선를 넘었어요

  • 30.
    '25.12.8 2:36 PM (223.38.xxx.103) - 삭제된댓글

    조진웅이 시그널 촬영에서 많이 운 이유

    이어 "내가 겁이 많아서 김혜수 선배 비닐을 씌우고 그런 장면을 옆에서 지켜봤다. 그래도 남자 배우고, 후배인데 '고생하셨어요'하는데, 말은 그렇게 해도 얼마 나 힘들었겠나.

    *극중 납치장면 연기 옆에서 보고
    실제로 납치 당한 사람은 얼마나 가슴아팠을까? 생각하며 많이 우셨다고 함...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512080111402909&select=...

  • 31. 8년간 추적
    '25.12.8 2:37 PM (118.235.xxx.217)

    뭐가 어쨌든
    그건
    인간사냥 아닌가요?
    타겟 정하고
    정보도 법기술자들만이 다루는 걸 기레기가 알고 있고

  • 32.
    '25.12.8 2:37 PM (223.38.xxx.103) - 삭제된댓글

    조진웅이 시그널 촬영에서 많이 운 이유

    이어 "내가 겁이 많아서 김혜수 선배 비닐을 씌우고 그런 장면을 옆에서 지켜봤다. 그래도 남자 배우고, 후배인데 '고생하셨어요'하는데, 말은 그렇게 해도 얼마 나 힘들었겠나.

    재연이다. 현실이 아니다. 그런데 내가 선배 어깨에 손 대고 '괜찮아?' 했는데 몸이 그렇게 떨린 건 처음이다.
    의도적으로 떨 수 있는데 되게 공포스러워하시는구나를 알았다"며 "머리에 비닐을 씌우는 것도 소품팀이 와서 해줘야 한다. '잠깐만, 잠깐만', 이렇게 말하시는 걸 옆에서 본 거다"고 현장에서 봉 김현수의 투혼을 기억했다.

    또 "그러니 실제로 당한 그 사람은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 많이 울었다. 상상도 안간다. 어떻게 했을까. 죽을 걸 직감한 순간도 있었을 거고, 어떻게 그걸 감당했을 까?

    그래서 집에 가면 이만큼 간 추를 원점으로 만들어야한다. 그래서 술을 많이 마셨다"고 '시그널' 촬영 중 술을 많이 마신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극중 납치장면 연기 옆에서 보고 실제로 납치 당한 사람은 얼마나 가슴아팠을까? 생각하며 많이 우셨다고
    함...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512080111402909&select=...

  • 33. ...
    '25.12.8 2:38 PM (118.235.xxx.77)

    8년간 추적이 아니라 8년전부터 이미 관련 제보들이 있었는데
    소속사 대표가 아니라고 해서 묵혀둔거라잖아요.

  • 34.
    '25.12.8 2:38 PM (223.38.xxx.103)

    조진웅이 시그널 촬영에서 많이 운 이유

    이어 "내가 겁이 많아서 김혜수 선배 비닐을 씌우고 그런 장면을 옆에서 지켜봤다. 그래도 남자 배우고, 후배인데 '고생하셨어요'하는데, 말은 그렇게 해도 얼마 나 힘들었겠나.

    재연이다. 현실이 아니다. 그런데 내가 선배 어깨에 손 대고 '괜찮아?' 했는데 몸이 그렇게 떨린 건 처음이다.
    의도적으로 떨 수 있는데 되게 공포스러워하시는구나를 알았다"며 "머리에 비닐을 씌우는 것도 소품팀이 와서 해줘야 한다. '잠깐만, 잠깐만', 이렇게 말하시는 걸 옆에서 본 거다"고 현장에서 봉 김현수의 투혼을 기억했다.

    또 "그러니 실제로 당한 그 사람은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 많이 울었다. 상상도 안간다. 어떻게 했을까. 죽을 걸 직감한 순간도 있었을 거고, 어떻게 그걸 감당했을 까?

    그래서 집에 가면 이만큼 간 추를 원점으로 만들어야한다. 그래서 술을 많이 마셨다"고 '시그널' 촬영 중 술을 많이 마신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극중 납치장면 연기 옆에서 보고 실제로 납치 당한 사람은 얼마나 가슴아팠을까? 생각하며 많이 우셨다고 함.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512080111402909&select=...

  • 35. 저기요
    '25.12.8 2:42 PM (211.44.xxx.64)

    희생량은 뭘까요?
    당신 진짜 조선족이니

  • 36. ...
    '25.12.8 2:42 PM (118.235.xxx.77)

    그런 인간이 사석에서 배우들 줘패면서 날라다니나요?

  • 37.
    '25.12.8 2:43 PM (112.170.xxx.141)

    없는 죄 만들어 억울했을 때 희생양인거고
    디씨인가 커뮤에 예전부터 글 있었던데요?
    당시는 그냥 넘겼으나 디패는 조사했나보죠.
    희생양이란 단어 보기 거북해요

  • 38. ...
    '25.12.8 2:44 PM (122.37.xxx.108)

    이 세상에 윤리 도덕이란게 없어진날이 올줄이야...
    편들걸 들어야지 참.

  • 39. ...
    '25.12.8 2:46 PM (118.235.xxx.77)

    좌파들은 꼭 가해자편에서 피해자행세를 하더라고요.
    가해자주제에 피해자 위치는 잃을 수 없나봐.
    그게 역겨워요.

  • 40. ㅇㅇ
    '25.12.8 2:47 PM (118.235.xxx.51)

    여기서 진보니 보수니 뭔 상관인가요.
    희생양이라고 하는 분들이요
    그럼 피해자는 어떤 포지션인가요?

  • 41. ...
    '25.12.8 2:48 PM (121.153.xxx.23)

    인터넷만 하지말고 나가서 사람들이랑 대화를 하고 사회생활을 하세요.
    그럼 정신이 이렇게 이상해지지 않는데...

  • 42. 아니
    '25.12.8 2:50 PM (220.67.xxx.38)

    죄 앞에 진보 보수를 왜 따지나요
    본인 가족들이 당해도 저리 싸고 돌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43. ...
    '25.12.8 2:50 PM (118.235.xxx.77)

    지금 조진웅이 진보여서 진보인사들 다 나와서
    두둔하는 중이니까 하는 말이죠.
    여기도 조진웅 두둔하는 글 얼마나 많나요?
    명백한 가해자인데 무슨 희생양이니 민간인사찰당한
    독립운동가니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중이잖아요

  • 44. .....
    '25.12.8 2:50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왜그래요 진짜?

  • 45. ㅇㅇ
    '25.12.8 2:50 PM (160.238.xxx.27)

    학폭도 아니고 여고생 강간이다 그것도 여고생 4명을 ㅉㅉㅉ

    학폭도 아니고 여고생 강간이다 그것도 여고생 4명을 ㅉㅉㅉ

    학폭도 아니고 여고생 강간이다 그것도 여고생 4명을 ㅉㅉㅉ

    학폭도 아니고 여고생 강간이다 그것도 여고생 4명을 ㅉㅉㅉ

  • 46. ...
    '25.12.8 2:51 PM (39.125.xxx.94)

    인간사냥이요?

    그 표현 딱이네요

    조진웅이 고등학교 때 훔친 차로 인간 사냥해서
    집단강간했잖아요

  • 47. ...
    '25.12.8 2:52 PM (118.235.xxx.77)

    윗님 한달동안 밝혀진 동종 사건만 4건에 피해자7명이고
    그 외에 더 있을수도 있는게 훔친 차에서 자다가 걸린거고
    재수없게 걸렸다고 반성이 없어서 기사에도 났어요.
    4명 중 한명은 성폭행은 안해서 장물로만 기소됐구요.

  • 48. ㅇ ㅇ
    '25.12.8 2:52 PM (118.235.xxx.228)

    이번 건으로 진보의 민낯이 너무 분명히 봤네요.
    뭐 독립운동이라도 했나요?
    억울하게 누명이라도 썼나요?
    철저히 가해자 입장에서 해석하는 게 맞아요?
    그누구도 피해자쪽은 관심이 없어요.
    희생량인지 뭔지 그 단어 보기 거북해요.

  • 49. 망상
    '25.12.8 2:55 PM (175.197.xxx.135)

    윗님 말처럼 독립운동 한줄 알겠어요
    이렇게 조진웅한테 면죄부 주면 결국 윤석렬도 형기 채우고 나오면 다 된다는 걸로 가게 됍니다 아닌건 아닌거에요

  • 50. ㅇㅇ
    '25.12.8 2:56 PM (106.248.xxx.4)

    잘 한거 아닌가?
    디스패치 파이팅!!!

  • 51. ..........
    '25.12.8 2:56 PM (210.95.xxx.227)

    진보인사들 친목질은 개인적으로 모여서 하고 공개적으로 강도납치강간윤간범을 지지하는 발언 좀 자제했으면 하네요.
    조진웅은 지금까지 안 드러난게 운이 좋은거고 계속 활동을 했었을거 였으면 언젠간 터졌을거예요.
    진보인사들 소싯적에 다들 집단강간 정도는 껌으로 해봤나 쉴드칠게 따로있지 저걸 어떻게 용납하나요.

  • 52. ..
    '25.12.8 2:56 PM (1.233.xxx.223)

    조진웅 떠나서
    소년범 범죄 유출 기사 쓴 기자들은 처벌 받아야 해요
    다른 피해자를 만들 수 있고
    우리 헌법을 망가뜨림.

  • 53. ...
    '25.12.8 2:58 PM (121.151.xxx.172)

    진보인사? 쟤가 진보팔이 말고 뭘했죠?
    진보진영에 우리가 모르는 떡값이라도 그간 마이 돌렸나봐요?
    안그러고서야 어떻게 이런 비상식적인 짓거리가 일어날수 있죠?
    니들식으로 하면 전두환이도 죗값 치뤘고
    왜넘들도 죗값 다 치뤘네요

  • 54. 도대체
    '25.12.8 3:02 PM (1.242.xxx.150)

    강도강간범한테 조중동이니 진보니 소리는 왜 하는거예요

  • 55. ...
    '25.12.8 3:08 P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진보인사들이 지들편이라고 떼거지로 조진웅 올려치기 두둔하면서
    소신적에 소년원 안가본 사람 어딨냐그러고
    잘 큰 어른이고 죗값 치뤘으니 독립운동가처럼
    봄꽃 처럼 돌아오라고 하면서
    저거 기사낸 기자는 조선일보 있던 기자라고
    지들이 민간인사찰해서 과거캐서 조리돌림하는 중이라
    계속 말나오는거잖아요

  • 56. ...
    '25.12.8 3:09 PM (118.235.xxx.77)

    진보인사들이 지들편이라고 떼거지로 조진웅 올려치기 두둔하면서
    소싯적에 소년원 안가본 사람 어딨냐그러고
    잘 큰 어른이고 죗값 치뤘으니 독립운동가처럼
    봄꽃 처럼 돌아오라고 하면서
    저거 기사낸 기자는 조선일보 있던 기자라고
    지들이 민간인사찰해서 과거캐서 조리돌림하는 중이라
    계속 말나오는거잖아요

  • 57. ...
    '25.12.8 3:15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요즘 인간ㅆㄹㄱ 감별법!
    조씨 옹호하는 사람은 백퍼랍니다

  • 58. 웅웅
    '25.12.8 3:23 PM (112.168.xxx.178)

    민주당에서 자꾸 편들어주니 탈민주당 하고 싶은 심정
    다들 손터심이
    편들어 줄 수 없는 정도입니다

  • 59. 희생량
    '25.12.8 3:27 PM (121.165.xxx.76)

    며칠전 희생량 같은분인가요?

  • 60. 이분
    '25.12.8 3:32 PM (121.124.xxx.33)

    조선족이세요? 아님 탈북자?
    계속 희생량이네ㅋ

  • 61. 쓸개코
    '25.12.8 3:35 PM (211.245.xxx.23)

    원글님 아까도 그러더니 왜 자꾸 희생량이라고 하셔요?
    희생의 양은 음메~하는 동물양을 말해요. 북에서 오셨나..

  • 62. ..
    '25.12.8 3:56 PM (82.35.xxx.218)

    추적한게 아니라 제보들어온거죠. 저정도 큰 사건친 넘인데 동창, 친구 없겠어요? 소년범이라 기록에 안남으니 늦게 터진거죠? 범죄사실 열람도 같이 사고치던 넘이 알렸을수도요

  • 63. ??
    '25.12.8 4:36 PM (218.148.xxx.168)

    왜 계속 희생량이라고 써요?
    여기보면 청와대를 꼭 청화대라고 쓰는 조선족인지 탈북자인지 있던데 한국사람은 맞죠?

    강도 강간을 아무나 하나요? 저걸 어떻게 옹호하지?
    당을 떠나서 저런인간이 지금까지 인기 누리면서 돈벌고 얼마나 세상이 우스웠을까.

  • 64. ...
    '25.12.8 4:39 PM (118.235.xxx.77)

    중국에서 한국인들 정보 모아서 생존신고 없는 주민번호만 이용해서
    커뮤에서 여론조작한다더라고요

  • 65. ......
    '25.12.8 5:00 PM (124.49.xxx.76)

    희생양이라고 하지 희생량이라고 하지 않지 않나요 아까부터 이렇게 희생량으로 글 쓰네요

  • 66. ..
    '25.12.8 5:23 PM (211.241.xxx.230)

    잘했네요. 디스패치가
    아줌마. 정신차려요. 니네 나라에서나 그딴 소리 지껄이슈

  • 67. ..
    '25.12.8 5:36 PM (223.39.xxx.126)

    희생량이라고 쓰면서 비슷한 글 여러번 올리는 거 보니 조선족 여론 조작 알바인 듯

  • 68. ㅁㅁ
    '25.12.8 5:44 PM (61.82.xxx.156)

    알바로 여론의 빙향을 돌릴만한 사안이 아니에요
    본인이 비슷한 종류의 흉악범이 아닌 다음에야 보통 사람은 저런 악마짓을 단순 과거의 잘못으로 치부할 수 없어요

  • 69. 디스패치
    '25.12.8 5:50 PM (125.178.xxx.170)

    들어가서 조진웅으로 검색하니
    그동안 좋은 글로만
    기사 잔뜩 썼던데요 뭐.

    이번엔 배후가 확실히 있어요.

    이번에 그 기사를 디스패치 기자 둘이 썼다는데
    그 중 한 명이 전직 조선일보 기자였다네요.
    또 무슨 기사도 이 사람이 썼다던데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유명한 김경호 변호사가
    기자 둘에 대해 고발장 썼던데 한번 보세요.
    https://www.facebook.com/gimgyeongho.77332/posts/pfbid0Eq4axzqWfeoP9wKzQEHiVud...


    과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대단한 배후면 또 유야무야 되겠죠.

  • 70. ....
    '25.12.8 5:54 PM (14.39.xxx.56)

    바로 윗글하고 원글 솔방울은
    그런 인지 능력으로
    일상은 제대로 사는지 궁금하네

  • 71. ...
    '25.12.8 6:04 PM (115.138.xxx.39)

    그래서 왜요?
    학폭도 매장당하고 성매매도 매장당해서 못나오는데 민주당원 배우라 강간범인거 들킨게 억울하세요?

  • 72. ㅇㅇ
    '25.12.8 6:08 PM (180.71.xxx.78)

    여튼 조씨는 은퇴당했고
    기자도 누가 정보제공했는지 배후를 밝혀야함.
    불법이니까 처벌도 받고

  • 73.
    '25.12.8 6:09 PM (118.235.xxx.137)

    님 여자아닌가요? 강간당해도 용서할거니?
    참나 걸려서 억울해죽네 ㅉㅉ
    그뒤라도 음주운전 구타는 어쩔건데?

  • 74.
    '25.12.8 6:14 PM (223.38.xxx.80)

    의도는 좋지않았으나 제대로 물었네요
    ㅈ선 극혐하지만 올해의 기자상 줘라

  • 75. 어휴
    '25.12.8 6:37 PM (83.215.xxx.26)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허철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4년 어느 날 내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한 사람이 있다. 반격할 틈도 없이 주변에서 말려서 일방적으로 아주 짧은 시간에 많이 맞았던 기억이 있다"며 "나를 때린 사람이 조진웅 배우"라는 폭로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허 감독은 "내 옆에 앉아있던 조 배우가 아무 이유도 없이 갑자기 가격했다"며 "사람들이 말리자 갑자기 울기 시작한다. 당황했다. 뭐지? 뭐 이런 황당한 경우는 무엇인가. 난 그날 이 배우를 처음 만났고 도무지 이해를 못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중학교 때 친구랑 주먹다짐을 한 이후로 어른이 돼서 처음으로 누구한테 맞았다"며 "매니저를 통해 정식으로 사과를 요구했다. 하지만 그는 사과를 하지 않았다. 아무 죄도 없는 매니저만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어쩔 줄 몰라 했다"고 털어놓았다.

    허 감독은 "(조진웅은) 기억이 안 난다고 며칠이 지나도 사과하지 않았다. 그 이후로 난 화면에서 그의 얼굴만 보이면 껐다. 자꾸 그날 그 순간이 생각나고 분노가 치밀었기에 트라우마가 됐다"며 "그런데 주변 영화인들에게 하소연을 해도 모두들 '왜 그랬지?' 허허 하며 넘어간다. 그래서 그냥 묻고 지내왔다"고 적었다.

    허 감독은 다만 조진웅을 용서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조진웅이) 사과하러 오길 옆 가게에서 기다리는 와중 (조진웅이) 지금은 유명 배우가 된 다른 젊은 배우에게 얼음을 붓고 때렸단다"는 추가 폭로도 남겼다. 이 배우는 2014년 당시 주연으로 데뷔한 20대 남자 배우로 알려졌다.

  • 76. ...
    '25.12.8 6:51 PM (223.38.xxx.230)

    젊은 배우는 박보검인가요?

  • 77.
    '25.12.8 6:54 PM (175.117.xxx.160)

    여기서 보수 진보가 나오나요?
    본인들이 피해자가되면 이런말들 못할겁니다
    어째든 조진웅 너무실망스러워요

  • 78. 000
    '25.12.8 6:55 PM (182.221.xxx.29)

    조선족 쥐새끼가 어디서 물을흐리냐

  • 79. 간첩인가?
    '25.12.8 7:40 PM (41.66.xxx.172)

    희생량은 뭐고 솔방울 수류탄?
    이 사람 너무 이상해요.
    우리나라 사람 아니다에 한 표.

  • 80. 바람처럼
    '25.12.8 8:22 PM (49.1.xxx.78)

    희생량?????
    진보고 보수고 문제를 떠나서 미성년강도강간은 어케 쉴드가 안되네요.222222222
    아무리 미성년이였다고 해도, 죄질이 너무 불량함.
    어찌 보면 진정한 배우임. 천연덕스럽게 정의로운 척 연기를 잘했음.

  • 81. N번방 성범죄
    '25.12.8 8:55 PM (211.205.xxx.145)

    미성년자 안 뭐시기도 얼굴 실명 다 까고 포토라인 세웠어요.
    조진웅이 한짓이 94년도에 인터넷이 발달 안되었을 뿐 가장 악질적인 성범죄에요.
    학폭은 연예계 퇴출에 대학도 못 가는데
    강도강간에는 왜 관대해야 하는가? 민주당 지지한다고 밝혀서? 민주당 내로남불 역겨워요.
    강도강간범을 쉴드치다니.

  • 82. 근데
    '25.12.8 9:12 PM (211.58.xxx.161)

    디스패치가 조진웅만 추적관찰한거 아니에요
    누구지 이누군가도 오랫동안 추적했는데 매번 김천에서 김치볶음밥만 먹더라 그게 이상해서 더 추적했는데 제육으로 바꾼거말곤 나온게 없어서 포기했다잖아요
    조진웅을 일부러 담그러??? 그건 아닌거같고

  • 83. ....
    '25.12.8 9:34 PM (59.15.xxx.56)

    님 근데 조선족이나 탈북자 맞으신 듯...어제 올리신 글에서도 흔히 쓰는 표현인 '인민재판'이 아니라 '인민심판'이라고 하셔서 갸우뚱했는데 찾아보니 북한이나 중국 언론에 종종 등장하네요....그냥 그렇다고요

  • 84. 디스패치는
    '25.12.8 9:34 PM (41.66.xxx.146)

    연예인 기사가 주 밥줄인데
    매번 아이돌 연애기사내고
    다른 연예인 기사로 밥벌이하는데

    조씨 판게 뭐 어때서요?
    제보 받고 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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