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대책이후 지금 전세 매물이 귀해지고 있고..
만약 계속 전세를 살아야한다면,
지금 살고있는 전세집이 갱신청구권 한번 써서 그다음에는 못쓴다면
바로 이 시점에서 살고 있는집 조기 계약종료하고 한번 갈아타기 해줘야 차라리 나은걸까요?
앞으로 전세시세가 오르거나 , 아니면 전세물건이 아예 없거나 할때를 대비해서
지금 새로 계약한다면 4년은 더 버틸수 있으니까요
요즘 그런 움직임은 없나요?
아니면 요즘엔 아예 집을 사버리는 쪽인가요?
10.15 대책이후 지금 전세 매물이 귀해지고 있고..
만약 계속 전세를 살아야한다면,
지금 살고있는 전세집이 갱신청구권 한번 써서 그다음에는 못쓴다면
바로 이 시점에서 살고 있는집 조기 계약종료하고 한번 갈아타기 해줘야 차라리 나은걸까요?
앞으로 전세시세가 오르거나 , 아니면 전세물건이 아예 없거나 할때를 대비해서
지금 새로 계약한다면 4년은 더 버틸수 있으니까요
요즘 그런 움직임은 없나요?
아니면 요즘엔 아예 집을 사버리는 쪽인가요?
갱신권을 이용해야죠
전세 물건이 귀하다잖아요
이년 후면 금액이 떨어질 수도 있죠
불경기때는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 전세 수요가 줄어요
무조건 지금 집 갱신하세요.
제가 최근에 집보러 다녔는데 전세가 진짜 없어요.
서울 강북 기준입니다.
전세 가격 미쳤고, 그나마 매물도 없고,
간간히 매물 있어도 집을 보여주지도 않아요.
갱신권을 이미 사용했다면? 2년후는 어떻게 되나요!?
아니 자금 계약하는 새집은 4년 살 수 있다는 보장은 있어요
잡주인이 둘어온다면 빼줘야돼요
그냥 사는데까지 살고 다음 일은 운명에 맡기는거죠
무슨 집 매수를 할까도 아니고 전세에서 전세 이동인데 그렇게까지할 필요가
큰 이득이 있는것도 아니고 비용까지 2년 빨리 내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