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백의 대가 보신분들만요(스포..)

저도 조회수 : 2,283
작성일 : 2025-12-08 11:13:39

주말에 재밌게 봤고 연기잘하는 배우들(전도연.김고은) 진짜 멋지더라구요

 

다보고 나서 엄윤수 남편은 사과좀 하지, 물론 크게 잘못한것도 없는데

변호사 부부 입장에선 면전에다 대고 자기네가 기부한 미술품에 대해서

저렇게 얘기하면 진짜 화날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뭔가 깐족거리는 느낌이라.

 

법원판결나서 사과하라고 하면 사과좀 하지. 형식적으로나마,,

물론 드라마라 그렇겠지만,

그거 하는게 그렇게 자존심 상하는 일은 아니잖아요

뭔가 사회성 없는 사람 아닌가..피해자이긴하지만,, 

진영인 변호사가 말했듯 죽을 만큼 잘못은 아니지만,, 좀 그렇더라구요..

저만 그런가요?

 

IP : 203.142.xxx.2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8 11:44 AM (106.101.xxx.156)

    원글님 의견에 동감이요.
    사람죽인게 백번천번 잘못이지만...그 남편도 왜 그러는지...면전에 대고 표절의혹 작품이다 말하는건 아니지않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나중에라도 사과해야지 끝까지 지잘못은 모르는 찐따...
    사회성은 부족한 예술가인건지 뭔지...

    요새 무서운 사람들 많아서 진짜로 괜한 적 만들지 말고 말조심 해야죠.

  • 2. ...
    '25.12.8 11:47 AM (1.227.xxx.69)

    저는 보면서도 참 어렵게 꼴려고 엄청 애썼다 하면서 봤어요.
    그 손자는 분명 지하에 갇혀서 못나오는 설정이였는데 어떻게 나와서 욕을 하며 다시 게임을 해서 죽임을 당한건지.. 제가 뭔가를 놓쳐서 헷갈려 하고 있는건가요? 그리고 그 교수는 숨어있다가 나왔다? 이건 뭐...
    전도연은 남편 죽음에 전혀 슬퍼하지 않으니 당연 의심살만 하고요. 전개에 개연성이라고는...

    아 저도 원글님처럼 생각해요. 무례했던거 맞죠. 그리고는 사과도 안하고...
    기대가 전화로 하도 큰소리 뻥뻥쳐서 그 교수가 말도 안되는걸 요구하는줄 알았잖아요.

  • 3. 원글
    '25.12.8 11:57 AM (203.142.xxx.241)

    댓글들 모두 제 마음이에요. 멀쩡하던 남편이 교통사고도 아니고, 살해 당했는데 너무 해맑으니 검사가 의심하는것도 이해가 되고.. 하여간 드라마 재밌게 봤지만,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싶은 마음이랄까. 진영인 교수부부가 이상하고 사악한 사람들 맞는데, 결론 보고 남편도 잘못했네..싶더라구요

  • 4. ..
    '25.12.8 12:05 PM (210.181.xxx.204)

    동감이에요. 사람이 자초지종 들어보고 상대방 입장도 생각해보면 내가 좀 말을 잘못했구나 싶어서 사과할텐데 번번히 듣지도 않고 전화 끊어버리고 참나..
    볼때는 재미있게 봤는데 보고나니 허술함이 한 두개가 아니예요
    김고은은 그렇게 아들 죽이고 싶었다면서 극 보니까 보통 머리가 아니고 몇 수 앞까지 내다보던데 아들 오는 시간에 계획해서 다 죽이면 되지 뭘 남겨놓아서 일을 크게 벌리는지..참
    남편 죽었는데 남편에 대한 슬픔이 묻어나는 장면이 없어요

  • 5. ...
    '25.12.8 12:06 PM (106.101.xxx.92) - 삭제된댓글

    해맑은 건 행복하게 살아보고자 몸에 익힌 습관 같은 거라고 봐요.

  • 6. 그쵸그쵸
    '25.12.8 12:23 PM (58.235.xxx.21)

    와 금토 이걸로 시간순삭됐어요
    살해당한 남편 진짜 싸가지없네 싶었어요 표절 아니란 기사도 났더만 그럼 사과 좀 하면되지
    근데 궁금한게 그럼 그 변호사와이프는 우발적이었던거죠?? 욱해서?? 전 보면서 그 여자가 께름칙해서 그 여자 사고친걸 변호사가 그동안 계속 덮어줬던건줄 알았거든요 감정없는것처럼 나오길래......
    그리고 그 손자는 본인집이니까 뭔가 나올 다른 문을 알고 있었겠거니.. 생각했어요

  • 7. 근데
    '25.12.8 12:44 PM (1.227.xxx.67)

    당일 날 화장실에서 손 씻으면서 총장이 미술작품만 들어오면 자기한테 평가해 달라고 물어봐서 제가 그것 때문에 짜증이 나서 말을 좀 심하게 했다고 미안하다고 하긴 했어요. 이때가 싸가지 없어 보이긴 했지만요. ㅎㅎㅎ

  • 8. 범인
    '25.12.8 12:54 PM (58.234.xxx.182)

    모은이 아니라 변호사 부인이 사패

  • 9. ㅎㅎㅎㅎ
    '25.12.8 1:16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변호사에 법대 교수, 챌리스트 부인
    사회 기득권이라 할만하죠.
    그들의 오만을 보여 주는 거죠.
    이기대 역, 남자 배우가 연기를 못한 겁니다.
    ‘너는 내게 모욕감을 줬어!’
    ‘나한테 왜 그랬어요!’ 이병헌 처럼 했으면 괜찮았어요.

  • 10. 그게
    '25.12.8 1:56 PM (121.162.xxx.59)

    사람 죽일 일인가요?
    싸패가 드러나는 순간을 잘 포착한 극본같긴 해요
    층간소음으로 사람 죽일만큼 증오하고 실수에도 크게 모욕감 느끼는게 싸패 특징이죠
    부인이 일 저지른 후 남편 표정이 압권이더라구요
    살인자 부인을 대견해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ㅋㅋ

  • 11. ....
    '25.12.8 3:18 PM (124.49.xxx.13) - 삭제된댓글

    예술한다는 자부심과 자기중심적인 사람으로 보였어요
    사과하라고 하면 더 삐딱선타는 반골기질까지
    너무 젊어서 전도연하고 부부로 나오는게 어색하기도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05 주식 안하시는 분들 너무 박탈감 느끼지 마세요 28 .. 2026/01/30 15,797
1790204 문 잡아주면 왜 잡을 생각을 안하는거죠?? 18 궁금 2026/01/30 2,730
1790203 주식 저보고 웃으세요 8 .. 2026/01/30 4,089
1790202 혼자 삼계탕 해먹었어요 2 후리 2026/01/30 652
1790201 현대차는 외국인이 계속 파는데.. 5 주식 2026/01/30 2,837
1790200 비트코인 3 *** 2026/01/30 1,925
1790199 싱가포르 휴가 8 휴가 2026/01/30 1,304
1790198 70세에서 80대 어머님들 옷 어디서 사세요? 21 어디로? 2026/01/30 2,858
1790197 '유담'은 교수 4 왜 얘기가 .. 2026/01/30 2,479
1790196 사건반장 박상희 교수, 예쁜데 다재다능 부러워요 2 에쁜여자 2026/01/30 1,300
1790195 피디수첩 북한군포로 12 ... 2026/01/30 1,887
1790194 휴가인데 할 게 없어요 7 심심 2026/01/30 1,104
1790193 겪어보지 않은 분들은ㅡ요양원 15 경험자 2026/01/30 4,266
1790192 간헐적 단식시 두유 먹어도 되나요? 6 2026/01/30 917
1790191 주식 올랐는데 마냥 웃을 수 없네요 20 와우 2026/01/30 5,673
1790190 니트바지에 어울리는 신발 4 패션 2026/01/30 1,025
1790189 isa는 적립식만 있나요? 2 ... 2026/01/30 1,049
1790188 임종자들의 수녀들 다큐. 감동입니다 7 뭉클 2026/01/30 1,833
1790187 저도 오늘 주식 1억 5천 들어갔네요 17 2026/01/30 12,888
1790186 일본남자가 결혼하지 않으려는 이유.. 12 ㅇㅇ 2026/01/30 3,733
1790185 애들 방학이라.. 밥, 반찬 메뉴 공유 13 엄마 2026/01/30 1,741
1790184 강남 초등학교 12 한반에 몇명.. 2026/01/30 2,146
1790183 초경량 백팩 이거 어디 브랜드일까요 4 너무 궁금 2026/01/30 1,615
1790182 쿠팡 탈퇴합니다 8 탈팡 2026/01/30 928
1790181 몰랐는데 남편이 하닉을 1만원대에 샀었대요 24 00 2026/01/30 17,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