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훈아 ! 하늘의 별 이 되어라

눈물 조회수 : 3,339
작성일 : 2025-12-08 08:07:06

우연히 ! 인스타로 알게 된  꼬마 천사 예훈 이가  짧은  8살   지구 에서 삶 을 마치고  먼나먼 소풍 을 혼자 떠났어요.. 며칠전 부터  예훈 아빠가 인스타에 올린글 보고  가슴 졸이며  일어나자 마자 저도 모르게  핸드폰 을 보게 되었는데 ㅠㅠㅠ 오늘 새벽에 별 이 되었다 하네요,  인스타로  투병생활 하는 모습 보면서  늘 기도 했는데  ..힘든 과정 에서도  말도 이쁘게 하고 똑똑하고 명란한 천사 였는데 ...  의료진들 최선을 다해 진료 한것 알면서도  ㅠㅠ 원망이 듭니다, 이렇게 보낼거면 덜 힘들게 해주지..어른도 힘든  투병 생활 하게 하고 결국 희망 이없다고 하니  좀 울컥 했어요.. 인생  답 은 없지만, 아침 부터 마음이 아프네요, 예훈아!! 하늘 에 가서는 아프지 말고 해맑게 웃으며 잘 살아,,이모 할머니가!!

IP : 101.109.xxx.11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8 8:09 AM (211.198.xxx.165)

    얼마전 인스타 통해 알게된 아이인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
    그곳에서 고통없이 하고 싶은 일 재미나게 하고 지내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했어 아기야

  • 2. ....
    '25.12.8 8:15 AM (172.226.xxx.41)

    아...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고생이라도 덜했으면ㅠㅠ
    예훈아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렴
    아가 너무 고생 많았다!

  • 3. ..
    '25.12.8 8:16 AM (58.123.xxx.2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아고
    '25.12.8 8:22 AM (175.214.xxx.36)

    몰랐던 아가인데ᆢ8살이라니 너무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 5. 고양이집사
    '25.12.8 8:33 AM (121.142.xxx.64)

    어머 그저께 딸과 식탁에 앉아 밥먹으며 딸이 엄마 릴스보내줄께봐봐
    아픈 아이인데 이렇게 밝고 예뻐 하며 디엠 보내줬던 아이네요 ㅠ
    휴 가슴ㅈ이 미어지게 아프네요
    부디 이제 더이상 아프진 않을테니 그곳에선 행복해라 예훈아8

  • 6. ......
    '25.12.8 8:37 AM (61.255.xxx.6)

    의료진 욕하는 거 보니 진짜 어이 없네요.
    의사가 힘든 투병생활 하게 아프게 만들었어요?

  • 7. 천사
    '25.12.8 8:46 AM (58.78.xxx.168) - 삭제된댓글

    투병생활을 의료진들이 하게 한것도 아니고 화살이 왜 그쪽으로 가나요?
    저도 아침에 보고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났어요. 세상에 저렇게 작은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좋은 곳 가서 아프지않길...

  • 8. 의사들이
    '25.12.8 8:59 AM (106.102.xxx.115) - 삭제된댓글

    투병생활하게 한것은 아니지만
    알거 아닌가요.
    부모에게 병원약보다 아이와 마지막을 더 알차게 보내게
    암환자와의 행복한 이별을 하게 몇개월 안남은 환자에겐 끝까지 권하지 말아야지요.
    암병동에서 보면 노인들 많은데
    낼 돌아가실 분에게 연명치료 할거냐 묻는 의사도 봤어요.
    그분 가족 안한다고 말 끝냈는데 그말 하고 새벽에 돌아가셨거든요.
    연명치료는 병원 수입이지 뭐에요.

  • 9. ....
    '25.12.8 9:21 AM (118.235.xxx.149)

    말씀 좀 가랴서 하세요.. ㅠ
    추모 하려면 추모만.
    인터넷으로 보면서 눈으로 응원? 하는 사람과 현장에서 아이 하루하루 지켜보며 애썼을 의료진. 그 의료진에게힘들 거 알면서 투병시켰다 원망이라뇨 .
    그럼 님은 그동안 왜 응원하고 왜 응원했어요
    모두가 기적을 바라고 포기 못한 거죠

    님은 나중에 병들어도 병원에 가지 마세요..

  • 10. 106.102님
    '25.12.8 9:38 AM (106.101.xxx.78) - 삭제된댓글

    연명치료 가족에게 묻지 않고 의사가 결정하면
    법적으로 문제됩니다
    내일 죽더라도 오늘 연명치료하겠다는 가족도 많아요

  • 11. 가족이
    '25.12.8 10:07 AM (175.208.xxx.213)

    살려보겠다고 원할수도 있죠.
    사람들 사고방식이 희안하네.
    원망할 대상을 찾는군요.
    무슨 일이든.
    그냥 추모만 하세요.

  • 12. 나무크
    '25.12.8 10:38 AM (223.38.xxx.91)

    예휸아 고생했어 ㅠ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마음껏 뛰어놀고 맛있는것도 맘대로 먹고 재밌게 놀자 ㅠ 의료진 욕을요??의료진은 오히려 연명치료도 권하지않고 치료도 권하지않았을걸요... 부모님이 포기가 안됐었던거 같아요..ㅠㅠㅠ어떻게든 살려보고싶어서 뭐든 다 해보고 싶으셨던거같아요. 아빠가 아이를 너무 힘들게하는거 같아서 많이 후회하시는거같기도 하셨던거같기도 하셨던거같아요. 그 마음 너무 이해가되어서 ㅠㅠㅠ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서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 13. 아침
    '25.12.8 10:59 AM (121.160.xxx.242)

    출근하던 딸이 얘기해줘서 알았어요.
    인스타에서 보기만 해도 안타깝고 가여웠는데, 피부가 다 벗겨지는 항암 고통속에서도 밝았던 예훈이도 부모님도 의지가 있어보여서 응원했거든요.
    어재 자기 전에 부모님이 더 힘들어하지말고 가라는 글을 읽다가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새벽에 별이 됐네요.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은 예쁜 예훈이로 행복하게 살거라, 아가~

  • 14. ..
    '25.12.8 12:17 PM (110.10.xxx.187)

    의료진들 최선을 다해 진료 한것 알면서도 ㅠㅠ 원망이 듭니다???
    최선을 다했다는데 왜 원망이 들어요?
    어떤 상황이 벌어지면 습관처럼 누군가를 찾아서라도 탓을 하는
    성향이 아니라면 이런 뜬금없는 내용은 고인에게 득이 될게 없습니다.
    추모는 그저 조용히 추모만 해주세요. 그게 진심으로 고인을 위한 길입니다.

  • 15. ..
    '25.12.8 12:26 PM (118.235.xxx.20)

    어른도 감당하기 힘든 힘든 치료, 오랜 병원생활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럽고 순수한 맑은 아이라 응원하면서 지켜봤었어요.

    아이가 고통스러윤 와중에도 살고자하는 의지가 있는데
    어떻게 포기하고 보내나요..
    의료진도 부모도 아이의 생존의지를 알면 힘들죠.

    마지막에도 편히 보내주기로 해서 안약투약도 멈췄는데
    몰핀으로 힘든 와중에도 또 살아보겠다는 의지가 보여
    안약 다시 넣어줬었다는 아버지 글 봤어요.
    스레드에 아버지 계정은 인스타보다 조금 더 날것의 이야기거든요..

    고통이 더이상 없길 바라지만.. 방도가 없고..
    생이 이어지길 바라지만 그럼에도 보내준다는
    너무나 무거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아이도 부모도 또 지켜보는 의료진도 힘든 상황이었을거 같아요.
    이제 아이는 고통에서 벗어나 편안하길 바랍니다..

  • 16. ㅠㅠ
    '25.12.8 12:41 PM (58.235.xxx.21) - 삭제된댓글

    보내줄 수 있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요
    최근은 아니고 예전에 릴스 많이 떠서 몇번 봤었는데...
    숙주반응인가 피부 때문에 고통스러워서 울부짖으니까 옆방환자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항의를 했었다고...... 휴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150 비서진 한지민 보다보니 연예인들도 힘들겠어요. 33 ㅇㅇ 2025/12/27 16,757
1779149 모든 연휴마다 저랑 같이 있으려는 엄마 너무 숨막혀요 21 11 2025/12/27 4,511
1779148 중고등학생 교습소 3 2025/12/27 823
1779147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2 ㆍㆍ 2025/12/27 2,058
1779146 파리바게트 앱 신규가입 5천원주네요 3 ㅇㅇ 2025/12/27 847
1779145 별거 없다가 갑자기 잘 나가는 경우 1 놀람 2025/12/27 1,648
1779144 얼굴색이 갑자기 노랗게 보이는데요 6 잘될꺼 2025/12/27 1,503
1779143 길가에 가래 뱉는 사람들 10 ... 2025/12/27 1,213
1779142 독일 니베아크림 넘 좋아요. 11 stkk 2025/12/27 3,563
1779141 전영록의 만남에서 헤어짐까지 4 .... 2025/12/27 2,341
1779140 제가 무당, 사주 안 보는 이유 고백해 봐요 13 저도 고백 2025/12/27 5,998
1779139 청년 43만명 이상에 월세 등 주거비 지원…수도권에 공공주택 2.. 10 ... 2025/12/27 2,468
1779138 친하지 않은 팀원 부친상 조의금 12 .. 2025/12/27 2,250
1779137 그일 있은후 손흥민, 이서진등 기사보면 예전같지가 않아요 26 사람 2025/12/27 5,043
1779136 비행기시간 몇시간까지 괜찮으세요? 13 9o 2025/12/27 1,854
1779135 홈쇼핑 서분례(?)청국장 맛있나요?? 5 .. 2025/12/27 1,403
1779134 둘 관계는 그 둘만 안다고 7 ㅎㄹㄹㅇ 2025/12/27 2,707
1779133 친정 가는 것도 숙제처럼 느껴져요 10 살기싫음 2025/12/27 2,384
1779132 조세호는 모든 프로그램 하차인가요? 10 ........ 2025/12/27 3,425
1779131 원피스같이 긴~앞치마? 어디서 사요? 6 우아한 앞치.. 2025/12/27 1,112
1779130 겨울에 화장실 문 열어놓나요? 9 .., 2025/12/27 1,644
1779129 한동훈 페북 - 김병기 아들은 최악의 갑질, 국기문란 20 ㅇㅇ 2025/12/27 1,751
1779128 동남아만 가고 먼나라는 한군데도 못가봤어요 13 외국 2025/12/27 1,987
1779127 밖이나 다름없는 베란다 외벽쪽에 세탁기가 있으면 3 2025/12/27 1,310
1779126 ai 말 이거 맞는 건가요 5 2025/12/27 1,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