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계엄때 중국 용역업체 확인 "중국인 동원해 사살해라" 전777 사령소장

그냥3333 조회수 : 1,688
작성일 : 2025-12-08 02:19:05

 

"새로 드러난 '중국 용역업체'의 존재 "'이송하는 과정에서 사고로 위장해서 폭사시키겠다' 라는 계획이 매우 구체적으로 적혀 있더라고요 이 사살 임무를 누구를 시킬 것인가를 고민하는과정에서 중국 용역업체가 나왔고요" ㆍ 김현섭/전777 사령관.예비역 소장 -

 

추적 60분 제작진은 전 777부대 사령관인 김헌섭 씨를 어럽게 만날수 있었다. 그와 함께 수첩 내용을 하나하나 분석했다. 수첩에는 진보 성향 인사 수백 명을 A~D 등급으로 분류해'수거'한다는 계획이 적혀 있었 고, 이 과정에 '중국 용역업체'를 동원한 구체적인 살상 계획까지 포함돼 있었다. 과연 실현 가능한 이야기일까. 제작진은 취재 끝에 중국 용역업 체 알선 업체 관계자를 만나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750814

중국 욕하고 난리더리 중국 이용해먹네

한나라당때 빨갱이 북한 욕하면서 북한한테 돈주고 총쏴달라고 한거랑 똑같구만

 

실패해서 그렇지  허술한 계엄이 아니였네요

IP : 211.177.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8 3:50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한국 군인한테 북한군인복 입혀서
    총격가하기위해
    군대훈련시 가상의 북한군으로 활동하는 부대도
    동원했다고 했었는데
    중국용역업체까지...

    영화를 찍었네요

    생각해보니
    계엄선포 즈음, 서울의 봄 영화가 천만 찍은것도
    천우신조였던거같아요
    또 그 즈음, 한강의 노벨상 수상도요

    국민들이 영화, 소설로
    계엄선포의 무서움을 다시 상기했는데
    그때 계엄 선포를 하니
    두려움이 극대화되서
    국회앞, 한남동으로 더 많이 모이게 된거같아요

    계엄선포하기 전에
    서울의 봄 삼영하고
    한강씨 노벨상 받은것도
    하늘의 큰 그림이었던거같아요
    국민들이 그 영화를 보고 ㄱᆢ

  • 2. ......
    '25.12.8 3:50 AM (106.101.xxx.227)

    한국 군인한테 북한군인복 입혀서
    총격가하기위해
    군대훈련시 가상의 북한군으로 활동하는 부대도
    동원했다고 했었는데
    중국용역업체까지...

    영화를 찍었네요

    생각해보니
    계엄선포 즈음, 서울의 봄 영화가 천만 찍은것도
    천우신조였던거같아요
    또 그 즈음, 한강의 노벨상 수상도요

    국민들이 영화, 소설로
    계엄선포의 무서움을 다시 상기했는데
    그때 계엄 선포를 하니
    두려움이 극대화되서
    국회앞, 한남동으로 더 많이 모이게 된거같아요

    계엄선포하기 전에
    서울의 봄 삼영하고
    한강씨 노벨상 받은것도
    하늘의 큰 그림이었던거같아요

  • 3. 노상원
    '25.12.8 11:35 AM (183.97.xxx.120)

    불명예 제대 이유가 성범죄인줄 몰랐다는 친척 말도 나오고
    조현천이 23년에 지명수배기간 받지 못한 연금 2억까지 일시불로 받아갔군요
    노상원을 통해 계엄예비훈련을 실시했었다는 증언은 뭔지
    조현천 무혐의는 다시 조사해야 할 것 같네요

    노상원 수첩과 계엄 네트워크 그들의 목표는 무엇이었나
    KBS 추적60분
    https://youtu.be/M3b7sQDXeEc?si=Ca1yGfJqCJ7e9kkw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799 전기차 언제쯤 배터리 안전해질까요? 10 ㅇㅇ 09:31:07 816
1779798 아주머니 얼마나 부자면 은행에서 안 기다릴까요 32 의미없지만 09:28:10 5,260
1779797 조진웅은 그리 욕하면서 11 치즈 09:27:59 1,976
1779796 패딩이 너무 무거워요 12 ㄱㄴ 09:26:39 1,833
1779795 엄마와 사이가 틀어지면 언니, 동생 연락도 끊깁니다. 이번에도 .. 8 ... 09:24:46 1,525
1779794 '뇌물 혐의 무죄 확정' 김학의, 형사보상금 1억3천만원 받는다.. 7 ㅇㅇ 09:22:44 906
1779793 예고없이 시댁쪽 친척이 묵고 갈때? 11 아내입장 09:20:03 1,790
1779792 두가지의견의 자게. 4 .... 09:19:40 362
1779791 감기인듯 알쏭달쏭한 이 증상 4 이거 09:19:26 561
1779790 패딩 벨트 복구나 수선이 될까요 4 패딩벨트 09:07:38 330
1779789 아침부터... 48 .. 08:59:54 4,516
1779788 강원도 두부집 2 스카이엠 08:58:05 1,255
1779787 61세..한 번 아프고 나니 기력이 팍 꺽이네요 8 08:56:03 2,319
1779786 면접 망치고 속상하고 우울해요 4 1년넘게매달.. 08:51:33 1,517
1779785 스카프 찾아요 3 . . 08:51:19 867
1779784 뛰는놈 위에 나는 놈 3 ㅇㅇ 08:45:06 875
1779783 3분전 올라온 이재명 대통령 트윗 25 ㅇㅇ 08:44:06 5,537
1779782 묵은 김치 뒷베란다에 둬도 될까요 9 냉장고 08:37:35 879
1779781 “쿠팡만 쓴 카드, 14만원 결제 시도 알림 왔어요”…가짜 고객.. 3 ㅇㅇ 08:37:22 2,169
1779780 감종류 안먹는분 있어요? 5 08:34:12 809
1779779 남편 실비 1세대 80세까지인데 15 .. 08:31:28 1,771
1779778 55세마라톤, 하프 무리일까요? 10키로도 힘들긴해요 12 어떻게 준비.. 08:29:45 914
1779777 최욱 웃다가 보니 20대들 젤 불만이 집값이요??? 42 그런가요 08:28:34 3,727
1779776 질투심 많은 사람은 14 ㆍㆍ 08:26:47 1,948
1779775 오늘 전국법관대표회의…내란전담재판부법 등 입장 표명 주목 10 사법독립? 08:23:04 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