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생에게 기분 나쁜데 옹졸한건지?

... 조회수 : 2,334
작성일 : 2025-12-07 15:25:11

미혼 여동생이 엄마랑 같이 사는데 이번에 집을 이사했어요

갑자기 이사해서 인테리어가 이사후도 계속 진행중이고

어제 동생이 집에 보일러 찬물만 나온다 봐줘

그리고 입구쪽 현관 매몰 전구 다 갈아주고

방마다 스위치 전부 새걸로 교체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남편이 전기쪽 기술직이라 알았다

제가 토요일 출근이라 2시쯤 갈게 했어요.

집앞에 가니 톡으로 지금 티비 설치기사 3명 (대형티비라 3명이 온듯) 싱크대랑 문쪽 필림 시공팀 4명이 와있다고

어디가서 밥먹고와 해놨더라고요

저희도 시간내서 가는데 그분들 걸리적 거린다고요

일단 밥먹고 올라갔어요

아직도 작업중이던데 저희보고 방에 들어가 있으래요

엄마도 방에서 못나오게 하고 엄마 들어가 있어

저분들 걸리적거려 하고 집이 60평인데

각자일 하면 되는데 그분들 걸리적거리게 하지 말라고 꼼짝을 못하게 해서 방안에 1시간 30분 가만 앉았다 일해주고

왔는데 뭔가 너무 기분 나쁜겁니다

엄마 돈도 반 들어갔는데

엄마에게도 힘부로 하는것 같고 이건 제가 마음을 돌려 먹은게 같이 사는 자식이 힘들지 고쳐 먹었어요

그래도 아버지 돌아가시니 여동생이 엄마에게

저러나 싶고 엄마도 아버지 미워하고 했지만 그래도

살아 있을땐 안저랬는데 울타리 사라졌네 싶고 마음이 복잡해요 .  잘할땐 또 잘하고요 

 

IP : 118.235.xxx.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ㅂㅇ
    '25.12.7 3:32 PM (182.215.xxx.32)

    걸리적 거리게 하지 말라고 말했다면 기분 나쁜 일 맞죠

  • 2. ... .
    '25.12.7 3:35 PM (183.99.xxx.182)

    저희는 남동생과 엄마가 같이 살아요. 상황은 거의 비슷하고요.
    저는 님 마음 이해갑니다.
    근데 저는 엄마랑 1년에 2달 정도 같이 살아야 하는데 1주부턴 정말 죽을 거 같아요.
    그나마 동생이 있어 자유로운게 얼마나 다행인지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844 50 중반인데 여전히 마음의 평안이 어렵네요. 15 담담 2025/12/13 6,123
1765843 1년에 주식으로 6000만원 번대요 45 ..... 2025/12/13 20,594
1765842 흠... 오라클 들어가는거 어떨까요  6 ........ 2025/12/13 3,285
1765841 강금실 “ 기자가 사과하고 삭제" ㅇㅇ 2025/12/13 2,943
1765840 유럽연합, 중국발 저가 소포에 ‘개당 3유로’ 세금 물린다 3 ㅇㅇ 2025/12/13 1,619
1765839 대만 저출산 미쳤네요 40 ㅇㅇ 2025/12/13 24,167
1765838 미국 주식시장 뭐있는건가요 지금 7 ........ 2025/12/13 6,732
1765837 내 가족에게도 이런일이... 보이스 피싱 1 ㅇㅇ 2025/12/13 4,161
1765836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 1호 법안, ‘형사소송 판결문 공개 확.. 3 ../.. 2025/12/13 1,614
1765835 명언 - 자신이 바뀌면 세계가 바뀐다 ♧♧♧ 2025/12/13 1,850
1765834 (답글절실)수시최초합후 추합에 등록할때 실수할까봐 질문드려요 1 라플란드 2025/12/13 2,243
1765833 재계약실패했어요. 5 당뇨놉 2025/12/13 7,215
1765832 교복 사이즈 바꿀까요? 5 예비고1 2025/12/13 1,225
1765831 생리가 언제 끊어지나요? 4 갱년기 2025/12/13 3,919
1765830 술자랑 음주미화 방송들 정화되길 2 ㅇㅇ 2025/12/13 2,032
1765829 로에큐어 인텐시브 크림 진짜 좋아요 24 2025/12/12 5,781
1765828 대입을 추첨으로 하는 나라가 어딘가요? 11 ,,,,, 2025/12/12 2,804
1765827 화장만 하면 얼굴이 가렵고 부어요 10 50대초반 2025/12/12 2,226
1765826 나르가 배우자면 엄청 힘든가봐요 8 Fhghjj.. 2025/12/12 4,856
1765825 28년전 IMF때 은행투입 공적자금 아직도 미상환이 30% 6 그냥3333.. 2025/12/12 2,361
1765824 신용카드를 재발급 받았는데 1 2025/12/12 1,839
1765823 채정안은 뭘 해서 그리 돈이 많은 걸까요..? 24 궁금 2025/12/12 22,149
1765822 나혼산 40 ... 2025/12/12 15,540
1765821 국힘 김민수 “안귀령, 즉각사살했어도돼” 28 별 미친 2025/12/12 5,180
1765820 내가 다시는 점보러 안간다 5 Zz 2025/12/12 5,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