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따뜻하게 멋지게 잘 만들어요.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25-12-07 10:04:20

치열하게 직장 다닐 때 너무 바빠서 

좋아하는 브랜드를

주로 온라인으로 상품설명서와 후기를 읽고 샀어요.

물론 가끔은 실패해서 반품비를 물고 반품하기도 해요.

 

몇년 전에 온라인으로 구매한 검은 색 겨울코트는 
겉은 모가 61%, 알파카가 39%이라 따뜻한데도

몸통 앞 뒤 안감이 누비패딩으로 되어있어서

한겨울 제일 추운 날에 입고 나가도

패딩이 아니라서

멋스럽고 칼바람에도 따뜻해요.

 

이런 옷을 누가 생각했을까

사람들이 참 대단하다 싶어요.

 

플리스 자켓이나 잠바도

요즘은 안감으로  얇은 패딩이 덧대어서 나오니깐

바람이 불어도 따뜻하네요.

 

참 머리 좋은 것 같아요.

 

 

 

IP : 59.30.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7 10:05 AM (223.38.xxx.103)

    엄지척입니다

  • 2. 저도
    '25.12.7 10:11 AM (180.75.xxx.21)

    그런 옷 선호합니다.
    아이디어 굿이에요.

  • 3. 그러고
    '25.12.7 10:31 AM (59.30.xxx.66)

    보니 그 브랜드에서 구매했던
    트랜치도 안감이 누빔이라
    늦가을에도 입고 다녔어요

  • 4. ,,
    '25.12.7 10:34 AM (223.39.xxx.76)

    그런 구성으로 된 코트 못찾겠네요
    추위를 엄청 타서 늘 패딩만 입다가 따뜻한 코트도
    입고 싶은데요

  • 5.
    '25.12.7 10:56 AM (219.248.xxx.133)

    초성이라도 사이트 알려주세요 ㅜㅜ
    코트필요한데요
    제가찾던 딱.

  • 6. 찾아보니
    '25.12.7 11:56 AM (59.30.xxx.66)

    그런 코트가
    지금은 안나오네요 ㅜ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일일이 검색해서 후기를 읽어 보거나
    상품 상세 보기를 해야할 것 같아요.

  • 7. ....
    '25.12.7 11:56 AM (211.234.xxx.24)

    기술의 발전이 한 몫 하죠.
    아이디어가 있어도 기술이 뒷받침 안되면
    소용 없는데, 기술이 먼저 나오면 아이디어도
    더불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류업계에서 오래 일하고 은퇴했는데
    요즘 겨울 스커트 보면 인조 섬유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양모 섬유의 형체 보존과
    강도를 높이기 위에 아예 원단자체에 심지가 부착되서
    나오는 것도 있더라고요.
    예전엔 제작할때 일일이 재단해서 붙이곤 했는데....
    그 외에도 볼때마다 감탄하고 격세지감을 느끼는
    요소들이 참 많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006 미술은 사기 아닌가요? 지적허영 돈지랄 29 ... 2025/12/07 2,579
1773005 식세기, 건조기 잘안쓰시는분들도 있나요? 3 건조기 2025/12/07 960
1773004 사회복지사 시니어 일자리 14 망고 2025/12/07 2,569
1773003 배우 이민우 근황 아세요? 22 ㄱㅅ 2025/12/07 15,652
1773002 얼죽코예요. 한겨울에 제가 입는 방법. 22 얼죽코 2025/12/07 4,584
1773001 작년 내란중 대법원이 한 일 8 그냥3333.. 2025/12/07 710
1773000 대중들은 개돼지 "적당한 시점에서 다른 안주거리를 던져.. 7 내부자 대사.. 2025/12/07 766
1772999 대체 하얗고 부들부들 수육은 어찌 만드나요 9 최고의맛 2025/12/07 1,886
1772998 집에서 주방일이 싫은 게 8 키친 2025/12/07 2,371
1772997 따뜻하게 멋지게 잘 만들어요. 7 2025/12/07 1,589
1772996 조진웅 배우님은 뉴라이트 희생량같아요 27 정직 2025/12/07 4,202
1772995 군수해서 의대 못가겠죠? 17 ..... 2025/12/07 2,553
1772994 샤이니 키, 박나래 주사이모 연관있나 "10년 넘어&q.. 3 이건 2025/12/07 5,374
1772993 젓갈냄새 나는 김치 찾고 있어요 3 ㅇㅇㅇ 2025/12/07 942
1772992 노후에 돈 다쓰고 죽자가 목표이신분도 있나요? 6 2025/12/07 2,393
1772991 김민하 배우 코 8 &&.. 2025/12/07 3,749
1772990 들었을 때 제일 짜증나는 말 22 수다 2025/12/07 4,108
1772989 50대이신분들 키 얼마나 줄으셨나요 18 묻어서 2025/12/07 3,144
1772988 김경호 변호사 "조진웅 배우의 과거와 조희대 대법원장의.. 48 똑같이파야지.. 2025/12/07 5,631
1772987 20년후 대학생 수는 절반 넘게 줄어들겠어요 4 ... 2025/12/07 1,460
1772986 법원이 기각 - ‘10대 중학생 참변’가해자 전자발찌 부착청구 9 ㅇㅇ 2025/12/07 1,672
1772985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이런 증상이 3 2025/12/07 2,536
1772984 인턴쉽찾기 2 가능궁금 2025/12/07 739
1772983 부모 지갑에 손댄 초5아들 체벌 후 마음이 안좋네요 20 ㅇㅇ 2025/12/07 3,706
1772982 현지 싱가폴 13 ㄱㄴㄷ 2025/12/07 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