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질투하는 사람 피해야 하는 이유

조회수 : 5,448
작성일 : 2025-12-07 06:02:50

이호선 선생이 숏츠에 이 말을 하는데

공감이 가서 적어 보아요

 

질투하는 사람을 꼭 피해야 하는 이유

질투하는 사람은 그가 나에게 수치심을 모욕감을 주었다 생각한다는 거에요

그 누구도 그에게 주지 않았고 우리는 살면서 수치심 모욕감을 느끼며 살지만

질투를 하는 사람은 너가 나에게 수치감 모욕감을 주었다 느끼기에 반드시 파괴적인 복수를 한다는 것입니다

 

82에는 속마음을 다 보여 그런지

생각보다 질투들이 심한것을 느꼈어요

이게 속마음이구나

 

그래서 결국 애가 주위보다 공부를 잘 하거나

주위보다 부자거나 팔자가 좋으면

내가 자랑을 안 해도 그 사실만으로 질투를 느끼고

저런 수치심과 모욕감을 주웠다 생각하기에

가능한 어울리지 마세요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려야

자랑이라 들리지 않고 모욕감을 주었다 느끼지 않아요

 

그래도 어울리고 싶다면

가능한 말하지 말고 나를 숨기세요

 

쓸데없이 프사에 올려

그냥 일상을 공유해도 자랑이라 느끼고 질투할 수 있어요

비슷한 사람끼리는 그냥 일상을 올렸구나 생각하고 말겠지만

 

주위보다 잘 났으면 반드시 낮추고 사세요

질투가 가장 무섭습니다

 

아님 끼리끼리 어울리던가

IP : 211.234.xxx.9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7 6:38 AM (180.229.xxx.39)

    질투심 없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님도 저도 다 있어요.
    저는 정말 없다고 생각한 제 안의 질투.
    제 친구한테서 느낀 질투.
    제 형제들한테서 느낀 질투를 보고
    숨기기로 결심했는데
    너무 숨겨도 이상해져서 한참 지난뒤에 말해요.
    현재나 가까운 미래를 질투하지 지나간 과거는
    별로 질투안하거든요.
    제가 바닥까지 떨어졌다가 상당한 성장을 이루고
    어쩌다보니 지금 주변인보다 뚜렷히 잘살아서
    부러움 질투 시선 꽤 받아봤는데
    대부분은 부러움 질투에서 끝나는데
    드물게 시기심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질투와 시기의 차이가 뭔지 좀 오래 생각해왔는데
    시기심 즉 부러움의 대상이 그것을 잃었으면 좋겠다는
    것까지 간 것을 시기심이라고 저는 보는데
    그 사람들의 특징이 마음속으로 저를 무시한 사람들이더군요.
    근데 그 무시가 근거도 이유도 없어요.
    크게 보자면 자격도 없는 니가 왜?
    이런 마음인가 싶기도 하고.

  • 2.
    '25.12.7 6:44 AM (211.234.xxx.119)

    그렇군요
    시기의 근원은 자격도 없는 니가 왜?
    이런 맘이군요

    그래서 비슷비슷한데 잘 되면 더 질투심이 올라오는군요
    차라리 넘사벽이면 질투조차 안 하는데

  • 3.
    '25.12.7 6:54 AM (211.234.xxx.119)

    저는 지금 바닥으로 떨어졌어요
    하지만 한때 왕따를 당 했는데
    왜 그랬을까?
    그게 질투인것을 그리고 만만해 보였다는 것을
    한참 지난 뒤에 알았어요
    질투는 동네엄마를 없는말도 지어낸다
    그래서 동네북이 된다

    나도 그럴수 있다 싶어요
    윗님처럼 내안에 질투가 있으니
    같이 어울리면 진짠지 가짠니 헷갈리니

  • 4. ㅌㅂㅇ
    '25.12.7 7:39 AM (182.215.xxx.32)

    그런 사람들 굉장히 많고 차고 넘치죠
    내가 질투를 느낄 때 그 사실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아요
    내가 질투를 하고 있다는 걸 인식하는 것만 해도 그 사람은 성장하고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질투하고 상대를 깎아내리면서도 상대가 나에게 불쾌감을 유발했기 때문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인간이 태반이에요

  • 5. ..
    '25.12.7 7:39 AM (182.220.xxx.5)

    질투심을 제어 못하는 사람을 멀리해야죠.
    꼬인 사람,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 답 없죠.

  • 6.
    '25.12.7 7:47 AM (58.29.xxx.32) - 삭제된댓글

    질투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사람이 멋져요
    내게 없는결핍을 상대에게서 느낄때 오히려 오픈해서 말해서 채워지는쪽으로 관계가 되면 최고인데
    여자들은 감정적인게 하수같이 느껴져요

  • 7. .....
    '25.12.7 8:05 AM (114.86.xxx.197)

    가족으로 엮여서 피하지 못하니 미칠 노릇이죠

  • 8. 엄마가
    '25.12.7 8:26 AM (220.78.xxx.213) - 삭제된댓글

    딸도 질투해요
    넓은집 이사갔더니 나한텐 자랑스럽다
    엄맏너무 기쁘다 눈물까지 글썽여서
    그대로 믿고 자주 오시게해서 맛난거 해드리고
    엄마 사교모임 돌아가며 집에서 할때
    넓은 너네 집서 하고싶다하면 그러라해서 대접하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아들 붙들고 했다는 소리가
    걔네 집만 갔다오면 상대적빈곤감으로 너무 힘들다 안가고 싶은데 자꾸 부른다
    에미한테까지 자랑질 하고 싶은가보다 ㅎㅎ
    사람에게 정떨어진다는게 이런거구나 깨닫게 된 계기였어요
    엄마가 내게 질투하나? 싶은 포인트가 어려서부터 가끔 있었어도 에이 엄마가 딸한테 그럴리가 하고 넘겼는데
    그 느낌이 맞았더라구요

  • 9. 같은
    '25.12.7 9:08 AM (223.39.xxx.104)

    부서에 있으니 엮이기 싫어도 ㅜㅜ

  • 10. ...
    '25.12.7 9:39 AM (115.138.xxx.39)

    질투심은 누구나 다 있죠
    인간은 부처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자기를 질투한다고 착각하는 주제파악 안되는 인간들도 많더라구요
    질투할 건덕지도 없는데 자신이 상대방보다 나아서 자길 질투한다는 망상을 가진자들

  • 11.
    '25.12.7 9:47 AM (14.50.xxx.208)

    질투는 누구나 다 있어요.
    하지만 그 질투를 좀 더 내게 투자하고 노력하고 발전시키는데 쓰는게 아니라
    험담하고 시기하는 하수같은 사람들에 휘둘릴 필요 없어요.

    또한 질투당하는 사람도 그 자체를 즐기기 위해 슬쩍 자기자신을 내비치면서
    질투를 유도하는 사람도 있어요.
    질투당하고 싶지 않으면 타인을 배려하면서 자신의 운이나 자산에 대해
    많이 언급할 필요 없어요.

  • 12. 자식들
    '25.12.7 10:27 AM (116.41.xxx.141)

    특히 돈별로 안보태준 딸이
    돈 많이 보탠집 며느리가
    큰집 이사가면 질투하는 사람 은근 있더라구요
    나도 아직 이나이에 이리 작은집에 묶여사는데
    자식들 뒷바라지하느라 ..

    니네는 ㅜㅜ
    이런 심정이랄까
    어버이 사랑보다 개인적자괴감이 먼저 나오는거니까 솔직한 감정으로만 보면 ㅜㅜ

  • 13.
    '25.12.7 11:52 AM (180.64.xxx.230)

    시기의 근원은
    자격도 없는 니가 왜?
    이말에 동감합니다
    30년된 친구가 제가 오랫동안 준비하고 공부하고 딴
    자격증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돈벌고하니
    그게 고까워서 저를 농담인듯 살살 까내리더니
    결정적으로 그동안은 남잍에서 일하다가
    제 업장을 준비하는중에 속마음을 뱉더라구요
    빛좋은 개살구라고..ㅎ
    다시 되물으니 농담이라고 얼버무리더라구요
    그동안 농담인듯 저를 까내렸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하나하나 떠올랐고
    손절했어요
    1도 후회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6253 겨울만 되면 훅 올라오는 일들 중 9 hj 2025/12/14 3,846
1766252 "한국인들 쿠팡 못 끊는다" 전망 적중?…이용.. 38 ... 2025/12/14 6,483
1766251 외화 밀반출을 막겠다는데 그 수법을 써먹던 사람들이 발끈하고있.. 15 2025/12/14 2,241
1766250 성인자녀에게 증여 5천만원 하시나요? 14 나도야 2025/12/14 5,812
1766249 순자산 20억 정도면 자산 상위 몇%정도인가요? 21 순자산 2025/12/14 7,016
1766248 생리 전날 죽은듯이 주무시는 분 2 52세 2025/12/14 2,085
1766247 작은방에서 쓸 흡입력 좋은 핸디청소기나 무선청소기 추천 부탁드려.. 3 부탁드려요 2025/12/14 1,780
1766246 그 사람의 소리가 싫어진다면....거리를 두는게 맞겠죠. 11 ㅁㅁ 2025/12/14 3,737
1766245 무말랭이무침은 냉장실에서 어느 정도 두고 먹나요 1 반찬 2025/12/14 1,203
1766244 카톡이 말로도 되네요? 7 뭘 눌렀는지.. 2025/12/14 3,044
1766243 매입&전세 3 2025/12/14 1,472
1766242 한복 옆에 신부 드레스 인지 부조화에 촌스럽고 30 2025/12/14 5,397
1766241 2026 용산 재개발은 어떻게될까요? 17 Asdf 2025/12/14 2,470
1766240 연세 UD 경제 VS 고려대 경영 20 2025/12/14 2,741
1766239 당근 램프쿡 기름받이가 없다는데 살까요?말까요? 6 필요한거죠?.. 2025/12/14 1,315
1766238 백지영 술집에서 음원인척 라이브 18 복받은 손님.. 2025/12/14 7,858
1766237 박나래는 결국 김준호 등 치고 나온 거네요 27 2025/12/14 36,096
1766236 생리전 증후군 심한 딸 어떡해요? 6 ..... 2025/12/14 1,967
1766235 그알 어제 파주 부사관 사건이요 궁금증 7 이번주 2025/12/14 5,124
1766234 가열식 가습기 밑바닥청소법좀요ㅜ 5 2k 2025/12/14 1,242
1766233 요즘 귤 종자개량 했나요? 정말 맛있네요 6 ㄷㄷ 2025/12/14 3,501
1766232 고구마 박스에 푸른 곰팡이가 생겼는데 4 질문 2025/12/14 1,741
1766231 우리 아들어렸을 때 얘기 4 ㅇㅇ 2025/12/14 2,725
1766230 아파트도배지 선택 실크지? 광폭합지? 9 아파트 도배.. 2025/12/14 1,866
1766229 인천공항 사장 "직원도 잘 모르는 책갈피 달러…세상에 .. 29 남탓오지네 2025/12/14 6,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