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쌍방울 회장은 대북송금 사건에
이재명이 연루돼있다고 진술한데 비해
배상윤 KH그룹 회장은 과거 SBS와의 인터뷰에서 "대북송금은 이재명과 무관하다, 쌍방울 회장이 북한과 업무협약을 맺은 것이지
경기도나 이재명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증언한바 있음.
https://newtamsa.org/news/rDKBRc
배상윤 회장이 3년간 해외에 잠적하고있는데 이번달(12월) 에 귀국한다고합니다.
검찰의 진술회유 의혹이 사실인지 아닌지 만천하에 밝혀지겠네요.
조만간 검찰의 민낯이 또 밝혀지는건가요?
뉴스타파 2일전 기사.
내란정부 한동훈 법무장관 때 기를 쓰고
가리고, 지우고, 먹칠해 안보주려했던 이유가 저수지였음.
검찰의 '특수활동비 현금 저수지'… 물증 나왔다
검찰이 특수활동비로 법망 밖에 '현금 저수지'를 조성해 예산을 집행한 의혹이 결국 사실로 확인됐다. 최근 뉴스타파가 입수한 '먹칠 없는' 특수활동비 자료에서 ▲서울동부지검이 한 해 다 쓰지 못 한 특수활동비를 ▲은행 계좌(현금 저수지)에 숨겨두고 ▲해를 넘겨 사용한 물증이 드러났다. 회계독립의 원칙 등 국가재정의 근본을 훼손하고 정부·국회의 예산 통제권을 무력화한 초유의 예산 비위다. 뉴스타파는 2023년 '검찰의 초법적 현금 저수지 조성'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https://youtu.be/LrRXrjwrQVg?si=CtABWNf0HbPSfFPo
윗님. 한동훈이 요즘 날마다 왈왈거리는 이유가 이건가요?
와야 오는 거죠.
공항에 내리자마자 구속인데
근데 당뇨로 곧 죽을 지경이라..그래도 한국 감빵이 낫죠.
저런 뉴스를 언론에서
조국네 보도했듯 미친듯 다뤄서
검찰 민낯 제대로 보여줘야죠.
근데 안 하죠.
이런데도 국힘 지지하고
민주당만 욕하는 분들
정말 어쩔 거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