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년까지만 해도말이죠. 긴팔 패딩은 너무 거추장스러워서

조회수 : 2,692
작성일 : 2025-12-06 23:12:06

 

패딩조끼만 주로 입었었다는 거죠.

 

물론 말초가 추운 건 어쩔 수 없으니

 

덴탈 마스크, 귀마개(또는 헤드폰) 넥랩

 

장갑은 휴대도 하고 끼기도 했지만

 

긴팔패딩은 정말 날씨 뉴스에서 각오 단단히 하라고

 

한 날만 입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패딩쪼기를 입는게 상상이

 

안 가네요. 점점 늙어가고 노인이 되어가나 봐요.

 

저는 파릇파릇한 스무살 때 연애를 해보지 못해서 

 

아직도 모든 감각이 그 시절에 멈춰 있어요.

 

마치 빚을 받지 못한 채권자, 대금을 못 받은 공급처 직원처럼

 

그 시절에 묶여 있어요. 미련이 많이 남아서요... 

 

20년 전에 알바 하다가 만났던 애한테 연락해 봐도될까요?

 

남친 없는 거 같던데 서로 너무 늙어서 재미 없을까요?

 

얘는 키가 175인데 168인 남자는 여전히 남자로 안 보일까요?

 

 

IP : 119.196.xxx.1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6 11:48 PM (14.4.xxx.170) - 삭제된댓글

    그분이 기혼이 아니고 싱글인게 확실만 하다면 연락 못해볼 이유는 없죠
    키 관련은 사바사여서 일단 만나봐야 알듯요

  • 2. ㅇㅇ
    '25.12.7 12:53 AM (1.243.xxx.125) - 삭제된댓글

    상글이고 미련이 아직 남았다면 깨질 각오하고
    연락해보세요
    하루빨리요 시간아까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469 광화문 광장 되돌리기 4 ㅇㅇ 2026/01/05 1,611
1782468 흰머리 없으신 분들은 탈모 없으신가요? 4 ... 2026/01/05 1,996
1782467 주식 차익실현하신분 뭐 사셨나요 7 뭔가 2026/01/05 3,508
1782466 병원 왔는데 3 ㅇㅇ 2026/01/05 1,395
1782465 지나고나면 짝사랑이 제일 쓸데없는거 같아요 5 L 2026/01/05 1,735
1782464 베네수엘라 권한대행, 미국에 '협력' 제안…"존중하는 .. 3 나라팔아먹네.. 2026/01/05 1,089
1782463 별거 아니지만 3 TV볼때 웃.. 2026/01/05 824
1782462 일어나자마자 양치 안 하고 물 마시면 세균이 다 위장으로?···.. 8 ㅇㅇ 2026/01/05 5,079
1782461 업체에 인테리어 맡기면 신경쓸게 없나요? 4 궁금 2026/01/05 1,032
1782460 딸아이 결혼 걱정 30 걱정맘 2026/01/05 6,983
1782459 NBA 구경 간 이부진 모자요 24 ........ 2026/01/05 6,812
1782458 워킹맘 혼자 여행 왔어요. 12 ㅇㅇ 2026/01/05 3,098
1782457 운전면허학원 등록할 때요 5 .. 2026/01/05 817
1782456 요새 혈액암이 좀 많아진거 같은데요 55 ........ 2026/01/05 18,194
1782455 K푸드.콘텐츠.게임. 中시장 뚫는다 ..韓中기업 MOU 9건 체.. 2026/01/05 451
1782454 국민연금추납이요 3 ... 2026/01/05 1,633
1782453 소불고기 양념으로 돼지고기 볶아도 돼요? 1 A 2026/01/05 1,036
1782452 아들 수료식때 머물 에버랜드 근처에 투룸펜션이나 호텔.. 있을까.. 2 입대아들 2026/01/05 707
1782451 70대 80대 연애하면 밥정도 같이 먹는거겠죠?? 10 2026/01/05 3,908
1782450 지금 매불쇼 보는데 9 ㅇㅇ 2026/01/05 2,987
1782449 저처럼 여행가는 거 싫어하시는 분 1 ㅡㆍㅡ 2026/01/05 1,904
1782448 스케일링 꼼꼼히 하는 치과 찾기가 어렵네요 7 치과 2026/01/05 1,948
1782447 김어준은 20대 여자를 앞에 앉혀놓고 지말에 끄덕이고 미소짓고 .. 30 겸공 2026/01/05 5,876
1782446 '투기 의혹' 이혜훈, 영종도 땅 사기 직전에 예타 조사 이끌었.. 1 ㅇㅇ 2026/01/05 1,178
1782445 괜찮은 코트가 있는데요 9 ㅇㅇ 2026/01/05 3,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