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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 대해 잘 아시는 82님~

mm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25-12-06 22:42:01

다음 달 태국으로 장기 여행을 떠나는데요. 푸켓 카오락 피피섬에서 2주간 섬투어 하며 에메랄드빛 바다 보고 다이빙 스팟 돌아보고 방콕 이틀 들렀다가 발리 넘어가서 한달 있을 계획이예요 일정을 짜고 있는데 동행인이 방콕에서 더 길게 체류하자네요. 그런데 방콕에서 뭘 하나요? 제가 아는 방콕은 쇼핑몰의 성지 같은 곳인데 동행이나 저도 몰 백화점 이런곳은 딱 질색이라서요 입도 짧아 미식 투어도 크게 관심 없어서 거기서 오래 머물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혹시 제가 모르는 방콕의 매력이나 명소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더운데 사원 구경이나 관광은 관심 없어요 저는 이틀도 충분하다 생각하는데 방콕에 오래 있을만 한가요? 

IP : 1.236.xxx.1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6 10:45 PM (39.118.xxx.199)

    원글이 기준이면 굳이..
    이삼일이 충분할 듯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타이 마사지 스쿰빗역 주변 밤에 라이브바에서 놀기.
    나이 들어 더운데 사원 구경, 남의 역사 알면 뭐 하나 싶고
    선셋투어만 한번 해 보시길요.

  • 2. ...
    '25.12.6 10:49 PM (146.88.xxx.6)

    동행인이 더 머물자 하신 이유가 뭐에요?
    말씀하신 쇼핑 관광 음식이 별 감흥이 없으면
    2-3일이면 충분할텐데요.

  • 3.
    '25.12.6 11:01 PM (1.236.xxx.128)

    동행이 처음이라 궁금하다네요
    그런데 저도 상대도 성향이 비슷해서요
    선셋 투어는 해보고 싶네요!

  • 4. ㅇㅇ
    '25.12.6 11:01 PM (116.122.xxx.71) - 삭제된댓글

    방콕에 쇼핑몰 많아요.
    더현대, 타임스퀘어 같은 대형 고급진 쇼핑몰만 어림잡아 열 개 넘구요.
    중형 이상 쇼핑몰은 부지기수.
    전세계 맛집 다 모여있을 만큼 레스토랑도 다양해요.길거리 음식부터 미쉐린 급까지.

    전 이런 방콕 너무 좋아하지만 쇼핑몰, 마사지,미식에 관심 없으시면 이틀이면 족하죠.

  • 5. ㅇㅇ
    '25.12.6 11:03 PM (116.122.xxx.71)

    방콕에 쇼핑몰 많아요.
    더현대, 타임스퀘어 같은 대형 고급진 쇼핑몰만 어림잡아 열 개 넘구요.
    중형 이상 쇼핑몰은 부지기수.
    전세계 맛집 다 모여있을 만큼 레스토랑도 다양해요.길거리 음식부터 미쉐린 급까지.
    호캉스 하기에도 좋구요.
    지금은 많이 비싸지긴 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도시에요.
    5성급 호텔의 향연이에요. 각종 럭셔리 호텔 브랜드 종류별로 다 있어요.

    전 이런 방콕 너무 좋아하지만 호텔, 쇼핑몰, 마사지,미식에 관심 없으시면 이틀이면 족하죠.

  • 6. 랄랄
    '25.12.6 11:09 PM (211.235.xxx.166)

    짐 톰슨 하우스 뮤지엄

    루이비통 카페

    센트럴 엠버시 쇼핑몰 내 솜분 씨푸드에서 순살 뿌팟퐁커리와 모닝글로리 복음

    고급 마사지 1회에 10만원 정도하는 핫스톤 유기농 오일 혹은 포핸즈

  • 7. 랄랄
    '25.12.6 11:10 PM (211.235.xxx.166)

    왓 아룬 사원 강 건너편의
    살라 라타나코신 레스토랑 예약해서 오후 5시부터 선셋과 야경 모두 즐기기

  • 8. ..
    '25.12.6 11:20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방콕 카오산로드 같은 곳 예전에는 낭만 있었는데
    요즘에는 관광객이 확 줄어서 예전같지 않을 듯요.

    태국 물거 너무 올랐데요.

  • 9. ..
    '25.12.6 11:21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방콕 카오산로드 같은 곳 예전에는 낭만 있었는데
    요즘에는 관광객이 확 줄어서 예전같지 않을 듯요.

    태국 물가 너무 올랐데요.

  • 10. ..
    '25.12.6 11:21 PM (182.220.xxx.5)

    방콕 카오산로드 같은 곳 예전에는 낭만 있었는데
    요즘에는 관광객이 확 줄어서 예전같지 않을 듯요.
    태국 물가 너무 올랐데요.

  • 11. ㅇㅇ
    '25.12.7 5:43 AM (24.12.xxx.205)

    동행인이 원하면 적당한 선에서 양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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