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제자와 호텔 드나들고
그것도 아이 까지 데리고 다녔다는
추문이 온 세상에 퍼졌는데
정작 제일 부끄러워할 사람은 부모 같으네요
여자는 저런 기막힌 사고방식이니 부끄러움도 모를거 같고 아버지가 사업을 하고 알려진 사람인데
아버지와 가족들이 더 부끄럽겠어요
교사가 제자와 호텔 드나들고
그것도 아이 까지 데리고 다녔다는
추문이 온 세상에 퍼졌는데
정작 제일 부끄러워할 사람은 부모 같으네요
여자는 저런 기막힌 사고방식이니 부끄러움도 모를거 같고 아버지가 사업을 하고 알려진 사람인데
아버지와 가족들이 더 부끄럽겠어요
부끄러워할 가족이면
이 사달이 나도록 그냥 뒀을까요?
나이 든 사람들은 유책 배우자 80프로가 남자고
젊은이들은 50대 50이래요. 여자들 외도도 상당하다네요. 박제 돼서 애가 커서 봐도 얼얼하겠어요.
넘 불쌍하죠ㅠㅠ 미친 엄마 손절하고 살아도 이렇게 인터넷에 회자될테니
저게 바람? 어린애랑 코스튬까지하는 변태아닌가요? 애까지 데리고 호텔로 기어들어갔다니 미친ㄴ
콩콩팥팥.
위자료 때려 맞아도 창피해하기는 커녕
팔안굽이더라구요.
얼마전에 성추행 인지 바람인지 걸려서
죽은 국힘 국회의원 있었잖아요.
아들도 막장이고 가족이고 주위에 챙피하니
그 많은 재산 두고도 죽었잖아요
일단 본인및 아버지
친인척, 지인동창들은 다 알게 됐겠어요.
하필 시아버지가 유명감독이라
특정되어 인터넷에 영원히 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