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에서 국은 안끓이려고 합니다. 시판 국 중 첨가물 덜하고 맛있는거 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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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르트 국 뭐드세요?
ㅇㅇ 조회수 : 1,178
작성일 : 2025-12-06 20:44:42
IP : 106.101.xxx.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역국
'25.12.6 8:50 PM (219.255.xxx.120)된장국은 쉬우니까 사먹기는 좀 그렇고 육개장은 보이면 일단 사놔요 회식하고 들어와도 밥 찾는 남편 땜에 비상용으로 준비
2. ....
'25.12.6 8:53 PM (112.148.xxx.119)아버지 집에 즉석국 구비해 놓는데
비비고나 동원에서 7종세트, 10종 세트 등으로 나온 거 돌아가면서 사요.3. ㅇㅇ
'25.12.6 8:55 PM (211.251.xxx.199)저는 차라리 주변 식당에 맛있고 깔끔한집 포장해 와요
남으면 얼리고 이게 더 맛있던데4. Sss
'25.12.6 8:56 PM (118.235.xxx.128)우체국쇼핑에서 추어탕(전 나비원꺼만 먹어봤어요)
국제식품 사골우거지탕
가격대비 전 괜찮았어요.5. ..
'25.12.6 9:08 PM (222.99.xxx.183)최근에 산것 중에 자우담 소고기국밥? 인가 성분은 안 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맛도 괜찮고 고기가 많아서 고딩 아이가 좋아해요
6. ㅇㅇ
'25.12.6 9:34 PM (112.170.xxx.141)늘 구비해놓는 건 코스트코 궁 나주곰탕..가족들이 잘 먹어서 국 없을 때 유용하고 맛도 잡내 없이 괜찮아요.
겨울에는 동네정육점에서 사골 끓이는 거 사다가 냉동해놓고 만두나 떡 넣어서 먹어요.7. kk 11
'25.12.6 9:45 PM (114.204.xxx.203)못먹겠어서
재료 추가하고 ...이럴거면 간단히 끓여먹자 합니다8. ㅡㅡ
'25.12.6 10:14 PM (221.154.xxx.222)조미료맛이 넘 심해서 확 질려버려요
안먹고말지
로 바뀌었어요9. 국 끓이는거
'25.12.6 11:17 PM (59.7.xxx.113)쉽지 않나요.. 미역국은 소고기 끓이다가 미역넣고 끓이다가 액젓 조금 넣으면 땡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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