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한달 됐는데
안 추울 땐 1단계에 둬서 몰랐는데
최근 추워져서 온도를 높여도
별로 뜨끈하지가 않네요
일월 온수매트는 절절 끓는 온도였는데...
정품이 아닌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혹시 쓰시는 분 계신가요?
산지 한달 됐는데
안 추울 땐 1단계에 둬서 몰랐는데
최근 추워져서 온도를 높여도
별로 뜨끈하지가 않네요
일월 온수매트는 절절 끓는 온도였는데...
정품이 아닌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혹시 쓰시는 분 계신가요?
원래 절절 끓는 스타일이 아니고 은은하게 따뜻해요.
그래도 2에 맞추면 좀 덥던데요.
전기장판 보다는 온수매트 느낌에 더 가까워요.
2정도가 가장 적당하고 4정도면 계속 누워있으면 피부가 빨개져서 화상 입을것같아 내립니다
저온화상 무섭잖아요
나이들면 이게 더 좋을지도
은근 전기장판으로 저온 화상 많아요
네 그래도 1만 맞추고 자다보면 은은하니 따뜻해요
보이로 유럽규정?그런거에 맞춰서 그런거 아닌가요.그러려니 저희는 잘 쓰고 있어요.
뜨거운게 없고 은은해요
1도로 계속 맞추고 자요
저도 너무 미지근해서 한번 쓰고 그후론 국내꺼 사요.
추위타는 체질이라 안맞음.
전 2도 뜨거워요. 전기방석있는데 최다 단점은 1시간후에 자동꺼진다는거~~ 밤에 등에 놓구자면 딱좋은데 1시간마다 깨서 소파에서만 써요.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닌가봐요 ㅎ
아 원래 그런거군요
5쯤 올리니까 뜨끈하네요
감사합니다
저희랑 반대네요
저는 일월온수매트 쓰는데 따뜻하지 않아
보이러로 바꿨더니 보들보들 따뜻한게 너무 좋아요
저희는 2혹은 3정도로 합니디
전 3만 몇천원짜리 양털 토퍼 침대에 깔았어요.
두툼하니 푹신푹신해 얼마나 따뜻하고 포근한지
보이로요 사놓고도 제대로 못써봤어요.
작년 겨울밤 한시간 남짓 틀었다가 더워 못쓰겠어서....
최대이던데 6도는 아예켜지도 못하게 뜨거운데요 예전은 몇단계가 없었는데 그래서 그런가요 불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