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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이번엔 횡령의혹 "전 남친에 회삿돈 3억 송금"

.. 조회수 : 6,041
작성일 : 2025-12-06 19:22:29

전 남자친구 A씨를 정식 직원인 것처럼 허위로 등재한 후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간 매월 급여를 지급했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전 매니저들은 A씨에게 지급된 급여 총액이 4400여 만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지난 8월 A씨의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해 회사 명의의 계좌에서 3억 여원을 송금했다고 폭로했다. 이 외에도 박나래가 올해 1월부터 지난 11월까지 개인 주택 관리비, 개인 물품 구매 등을 위해 회사 명의의 계좌에서 최소 1억원 가량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033897?sid=102

 

IP : 125.185.xxx.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6 7:26 PM (39.117.xxx.39) - 삭제된댓글

    의료 약을 오피스텔에서 투여 받은 것도 쇼킹하지만 전 남친에게 11개월이나 월급을 줬다는게 더 황당합니다
    머리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맨날 술 먹으니까 제정신이 아닌 거 같아요
    본인도 찝찝한지 본인 유튜버 첫 번째 동영상은 댓글 막아 놨더라고요 안 그래도 잡음이 많은데 왜 그랬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 2. ..
    '25.12.6 7:30 PM (211.241.xxx.230)

    뭐하는 남자길래 직업도 없고 전세금도 줘야하고
    하여튼 세금 빼먹는 방법도 가지가지

  • 3. 귀요미미
    '25.12.6 7:31 PM (218.39.xxx.136) - 삭제된댓글

    줄줄이 사탕이네요.
    이정도도 괜찮아 할런지...

  • 4. ..
    '25.12.6 7:44 PM (118.235.xxx.193)

    하여튼 세금 빼먹는 방법도 가지가지

    그동안 지난 일들도
    82에서 그렇게도 편드는게 이상했어요

  • 5. 전메니저 주장이
    '25.12.6 7:51 PM (118.235.xxx.12)

    다 맞다고 하고 있네요
    그동안 쬐끄맣고 별로 예쁘지도 않은 여자가 잘 나가서 눈에 가시였나봐요
    박씨 입장도 따로 냈고 고소했다고 하는데
    결과 기다릴것도 없이 기다렸다는듯이 달겨드네요

  • 6. 호구
    '25.12.6 7:51 PM (112.169.xxx.252)

    남친한테 호구짓했네요.
    그 돈은 받았나 헤어지면서 전남친이라고 하니
    쯧쯧

  • 7. 118.235.xxx
    '25.12.6 7:54 PM (39.117.xxx.39)

    예쁘지도 않은 여자가 잘 나가서 질투하는게 아니고
    술쳐먹고 불법에 야한 농담에 눈살찌프리는 여자가 없어지길 바랄뿐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 8. ㅡㅡㅡ
    '25.12.6 8:10 PM (183.105.xxx.185)

    유튜브에 보면 늘 외모만 본다 라고 하지 않았나요. 에효 ..

  • 9. toppoint
    '25.12.6 8:29 PM (211.234.xxx.237)

    호빠 아니겠어요?
    끼 많은 영한 남자, 술 좋아하는 박이라면

  • 10. ??
    '25.12.6 8:49 PM (112.153.xxx.114)

    전남친 전세값때문에줬다니요??

  • 11. ...
    '25.12.6 9:19 PM (219.254.xxx.170)

    돈 욕심에
    소속사에 있지,
    왜 독립을 해서...
    주변에 똑똑하고 의리 있는 사람들을 두든지,
    매 양아치들만 주변에 주고서..

  • 12. 123
    '25.12.6 9:27 PM (120.142.xxx.210)

    이제라도 대여금 세무처리하면 되는거 아닌지? 머 대단하다고

  • 13. ...
    '25.12.6 10:14 PM (115.138.xxx.39)

    이렇게 돈까지 퍼부어야 만나주는 남자가 남친인가요
    돈많은 못생긴 여자 공사치는 제비지
    박나래도 참 자존감 바닥이네요
    실속없는 인생을 살고 있었군요 그러니 약으로 버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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