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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류씨 며느리 얼마나 신났었을까요

.. 조회수 : 7,652
작성일 : 2025-12-06 18:19:39

교사가 고딩학생과 불륜하는 것 자체가 어이없지만

백번 양보해서 사람이니 감정은 어쩔수 없다쳐서 어린학생과 사랑에 빠졌다쳐도

그감정을 억누르려고 애쓰고 괴로워하는게 아니고

모텔호텔 숙박업소 걸린것만 10번이라는데

것도 모자라서 야한교복코스텀 의상까지 주문했다니 어린학생하고 적극적인 성관계하고 엄청 즐겼나봐요 그땐 얼마나 흥분하며 신났을까

옆에 1살짜리 본인애기 눕혀놓고서

남편도 애도 있고 게다가 직업이 교사면서 진짜 도덕관념은 개나줘버리고 간뎅이도 크네요

게다가 보통사람같음 이런일 알려지면 창피해서 고개를 못들고 개명하고 외국을 가든 방구석에 갇혀살든 할것 같은데 학교에 복직할 생각까지 한다니 어쩜 저렇게 뻔뻔할수가 있는지 진짜 대단하네요

IP : 221.144.xxx.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6 6:21 PM (175.213.xxx.190)

    혈기왕성한 고딩 남자애랑 신났겠죠
    둘다 미친년놈

  • 2. 이건
    '25.12.6 6:25 PM (182.215.xxx.73)

    아이쪽 부모들이 미성년자 ㅅㅍㅎ으로 고소해야해요
    시부쪽에서 상대 미성년자쪽에 돈 주더라도 확실하게 법적 불륜녀로 만들어야 한국에서 사라질듯

  • 3. ...
    '25.12.6 6:25 PM (124.50.xxx.70)

    어떻게 발칵된건가요?

  • 4. ...
    '25.12.6 6:28 PM (220.84.xxx.162) - 삭제된댓글

    연예인 이슈때문에 덜 까인거같아 아쉽네요
    어쨌든 주변 사람들은 다 알테니

  • 5.
    '25.12.6 6:33 PM (125.181.xxx.149)

    교사들 들고 일어나길. 이럴땐 입꾹닫.
    학부모 애들 성토할때는 우르르쾅쾅 천둥치게 목소리내고.

  • 6. ..
    '25.12.6 6:36 PM (221.144.xxx.21)

    진짜 저런교사는 내쳐야 교사들 품위가 유지되지 않나요?
    교사들 무슨일이 있어도 본인들은 철밥통 유지해야하니 이럴땐 목소리 안내는건지?
    저번 학부모사건땐 전국적으로 시위하고 난리였는데

  • 7. ..
    '25.12.6 6:42 PM (114.204.xxx.203)

    본능에 취해서 인생 말아먹는거죠
    참을성도 없고
    교사들도 나서서 내초야 하는거 아닌가

  • 8. llll
    '25.12.6 6:52 PM (211.221.xxx.80)

    무슨과목선생이랍니까?

  • 9. ....
    '25.12.6 7:39 PM (59.15.xxx.225)

    고등때 윤리 유부남 띠동갑 이상 여학생과 바람 났었음. 지금 둘이 사는데 그 학교 윤리 선생 계속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진짜 학생은 건드리면 안되는게 직업윤리죠. 미성년자 잖아요. 처벌 확실하게 받아야 합니다.

  • 10. 교사들
    '25.12.6 8:10 PM (118.235.xxx.21)

    입꾹 하는거 진짜 웃기죠
    본인들이 불리한건 입꾹
    피해볼땐 부들부들

  • 11.
    '25.12.6 8:38 PM (115.138.xxx.221)

    남편이 의심했다네요
    잦은 외출과 핑계에 뭔가 이상하다 감지했대요
    완전 철면피예요
    숨어있어도 창피하고 부끄러워 고개도 못들텐데
    학교 복직이라니

  • 12.
    '25.12.6 9:16 PM (61.74.xxx.175)

    미성년자 제자랑 바람 핀것도 허걱인데 아이를 데리고 들어가다니....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정신세계에요
    짐승도 아니고
    저런 인간이 무슨 교육을 해요
    남편이 얼마나 상처 받았을까요

    만약 저 남편이 미성년자 여제자랑 아이를 데리고 모텔에 들락거렸다면
    여론은 난리 났을겁니다
    인간이 최소한 부끄러움은 있어야지

  • 13. 전교조도 많은데
    '25.12.6 11:34 PM (118.235.xxx.215)

    교사들 들고 일어나길. 이럴땐 입꾹닫.
    학부모 애들 성토할때는 우르르쾅쾅 천둥치게 목소리내고.

    22

  • 14. ,,,,,
    '25.12.7 7:29 AM (110.13.xxx.200)

    복작에서.. ㄷㄷ
    보통 뻔뻔한 인간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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