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자 중 아들 가진 사람이 ㅇ
자기 아들 약대 넣고 싶은 사람이 있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닐수 도 있지만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도
모집 정원이 정해져 있으면
받는 등록금이 그대로인데 여학생 남학생 모두 동ㅇ일한 등록금내는데
공학으로 전환하여 모집인원이 두배이상 느는건지 모르겠네요
관련자 중 아들 가진 사람이 ㅇ
자기 아들 약대 넣고 싶은 사람이 있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닐수 도 있지만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도
모집 정원이 정해져 있으면
받는 등록금이 그대로인데 여학생 남학생 모두 동ㅇ일한 등록금내는데
공학으로 전환하여 모집인원이 두배이상 느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럴 수도 있고
여대 경쟁률이 낮아요, 남학생이 안 쓰니까
원서 장사 하고 싶은 게 제일 크지 않을까 싶네요
재단을 가진 사람이 아들 약대
좀 황당한 생각같습니다
공학 선호현상으로
삼여대 입결이 엄청 떨어졌어요
학교측에서는 미래에 미달사태공포가 있을것이고
공학전환후 원서장사 욕심이 엄청 클테죠
단순 정원 등록금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하찮은 게 아니라요, 출생아수 23만, 대학 갈 사람은 17만,
앞으로 대학졸업장 가치 더 낮아질 가능성 농후해서 대학 진학률 낮아질 가능성 높아보임
이런게 무서운거예요.
학교내에 그정도로 목소리 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약대라고 해도 자식을 굳이 동덕여대 안보낼것 같아요.